^^ 케케케
매주 토욜 저녁 다섯쉬입니다.
17일의 글인데 아직 답변이 없어서 제가
적어 봤습니다.
장소를 아시니 더 이상 설명 안 해도
되겠지만 혹 다른 분이 이 글 볼지도 모르지.
또 천랑님 같은 분이 안 생기기 위해서라도..
이사님이 글쓴 복사했습니다 ^^ 케케케
먼저 중앙통 중앙파출소 옆(심지다방)을 끼고 동아양봉원 쪽으로 250m 정도 가다보면 대구 백화점 가는 ㅗ 字길이 나온다.
대백쪽으로 좌회전하지말고 직진으로 동아양봉원 쪽으로 30m 정도 더 가면 오른쪽으로 5층짜리 건물이 있는데 겉으로 보기엔 패션매장이다.
그 매장의 입구를 향해 우향 우를 하고서리 건물의 왼족을 보면 건물 뒤 주차장으로 들어 가는 진입구가 보일거다.
근데 거기로 가는 게 아니고 매장문을 힘차게 열고 들어가 우측으로 방향을 튼다.(이 때 인사하는 종업원의 친절에 대해선 감사를 표해 준다)
건물내부의 끝부분에 가면 엉성(?)하게 보이는 엘레베이터가 있을거고 동그란 단추를 누르면 문을 열어 줄거다.(지가 자동으로 열린다—-안내양은 없다)
그러면 엘레베이터를 타고 숫자 5를 누른 후, 명색이 전망식인 그 것의 뒤를 한번 돌아 봐 준다.(볼 경치도 없다)
이때 엘레베이터가 좀 흔들리더라도 절대로 겁내 하거나 당황 해서는 안 된다.(가이드레일과 가이드 슈의 이격거리가 일정치 않다—-이런 게 안전검사 통과 했다는 게 난 의심스럽다)
이윽고 5층에 닿으면 문이 열릴 것이고 그리곤 내리면 되는데 그 곳이 알쎄라는 대구멤버들의 일반적인 모임의 아지트다.
^^ 케케케
매주 토욜 저녁 다섯쉬입니다.
17일의 글인데 아직 답변이 없어서 제가
적어 봤습니다.
장소를 아시니 더 이상 설명 안 해도
되겠지만 혹 다른 분이 이 글 볼지도 모르지.
또 천랑님 같은 분이 안 생기기 위해서라도..
이사님이 글쓴 복사했습니다 ^^ 케케케
먼저 중앙통 중앙파출소 옆(심지다방)을 끼고 동아양봉원 쪽으로 250m 정도 가다보면 대구 백화점 가는 ㅗ 字길이 나온다.
대백쪽으로 좌회전하지말고 직진으로 동아양봉원 쪽으로 30m 정도 더 가면 오른쪽으로 5층짜리 건물이 있는데 겉으로 보기엔 패션매장이다.
그 매장의 입구를 향해 우향 우를 하고서리 건물의 왼족을 보면 건물 뒤 주차장으로 들어 가는 진입구가 보일거다.
근데 거기로 가는 게 아니고 매장문을 힘차게 열고 들어가 우측으로 방향을 튼다.(이 때 인사하는 종업원의 친절에 대해선 감사를 표해 준다)
건물내부의 끝부분에 가면 엉성(?)하게 보이는 엘레베이터가 있을거고 동그란 단추를 누르면 문을 열어 줄거다.(지가 자동으로 열린다---안내양은 없다)
그러면 엘레베이터를 타고 숫자 5를 누른 후, 명색이 전망식인 그 것의 뒤를 한번 돌아 봐 준다.(볼 경치도 없다)
이때 엘레베이터가 좀 흔들리더라도 절대로 겁내 하거나 당황 해서는 안 된다.(가이드레일과 가이드 슈의 이격거리가 일정치 않다---이런 게 안전검사 통과 했다는 게 난 의심스럽다)
이윽고 5층에 닿으면 문이 열릴 것이고 그리곤 내리면 되는데 그 곳이 알쎄라는 대구멤버들의 일반적인 모임의 아지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