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김 지혜씨를 전 뵌 적도 없고 또 알지도 못합니다.
아마 얼마 전 만났던 후유랑 주 지현씨를 아는 것으로 보아 대구 출신이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 녀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따뜻한 이-메일 한 통이라도 바라는 맘에서 영어로 쓴 부분을 조금 의역해서 올립니다.
어제 저희 집 근처에서 일본인 축제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 곳에 그렇게 많은 일본인이 있는 지 몰랐습니다.
마츠시타사는 매년 이 곳 말레이시아 현지인을 위한 축제를 무료로 베풉니다.
(축제의 춤)그 것은 단지 단순란 춤이어서 모든 사람들이 그 춤을 쉽게 따라 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는 게 일본인이 현지인에게 보다 가까이 갈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평소 현지인처럼 보이지 않는 저를 볼 때마다 (현지인들은) 저에게 "일본분입니까?"하곤 묻습니다.
이 곳에서 일본의 드라마 비디오 씨디는 일반화(대중화) 되어 있습니다.
"첫사랑"같은 (일본)노래는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어느 날 "클론"의 씨디를 팔고 있길래 저는 점원에게 잘 팔리는지 아닌지를 물어 보았습니다.
그 때 그 점원은 "그들(클론"이 누군지 저는 확실히 알지는 못 해요"하곤 대답 하더군요.
그래서 (무척) 슬펐답니다.
.
.
.
이와같은 상황 입니다.
(현지인들은)사람들은 일본에 관해선 잘 알지만 한국에 대해선 그렇질 못합니다.
왜 여러분들은 이 곳을 찾질 않는지요?
여러분 모두를 정말 보고 싶군요.
빨리 뵐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후유랑 주 지현씨는 일본에서 공부를 위한 소정의 목표를 이루길 바랍니다.
외국에서 생활하다보니 확실히 많은 어려운 점이 있군요.
저는 여러분들의 모든 일들이 잘 되길, 또 쉽게 풀려 나가길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을 조속히 보았으면(만나볼 수 있길) 합니다(바랍니다)
좋은 날 되십시요.
김 지혜씀.
>김지혜 Wrote…
>hi
>anyoung haseyo
>kimjihye des
>
>HISASIBURI DESNE
>WATASIWA KENKINI MALAYSIA NI SIGOTO SITEIMAS
>KONIYOUNI KAKU KOTO WA HONTONI MUZUKASI I DES
>"SIN SAN" NI TSU YAKU ONEGAISIMAS
>IMAKARA EIGO DES
>
> YESTERDAY THERE WAS A JAPANESE FASTIVAL NEAR MY HOME.
>I DID NOT KOW , SO MANY JAPANESE HERE.
>EVERY YEAR MATSUSITA COMPANY HAVING THAT KIND OF FESTIVAL FOR MALAYSIAN PEOPLE FOR FREE.
>IT WAS JUST SIMPLE DANCE SO EVERY PEOPLE CAN FOLLOW THE DANCE
>LIKE THIS WAS JAPAN PEOPLE CAN CLOSE TO THE LOCAL PEOPLE.
>NORMALLY WHEN PEOPLE NOTICE THAT I AM NOT A LOCAL THEY ASK ME " ARE YOU JAPANESE?"
>HERE JAPANESE DRAMA VCDS ARE SO POPULAR>
>EASY TO LISTEN SONG LIKE "FIRST LOVE ".
>ONE DAY THERE WAS SELLING "CLON" CD
>SO I ASKED TO THE CLIRK IF THAT CD IS SOLD WELL OR NOT
>THEN SAID " ACTUALLY I DON"T KONW WHO THEY ARE?"
>SO SAD
>.
>.
>.
>.
>LIKE THIS SITUATION.
>PEOPLE WELL KNOWN ABOUT JAPAN BUT NOT ABOUT KOREA.
>.
>.
>WHY DON"T YOU COME TRAVEL HERE.?
>
>”
>”
>I REALLY MISS EVERY BODY.
>HOPE SEE YOU SOON.
>AND HOPE FUYU SAN AND JU SAN WILL PREPARE ENOUGH FOR THEIR STUDY TO JAPAN.
>ACTUALLY MANY THINGS ARE DIFFERENT IF LIVES IN FOREIGN CONTURY.
>HOPE THEY CAN SOLVE ALL THE THINGS WELL .
>AND HOPE TO SEE THEM SOON.
>
>.
>HAVE A NICE DAY
>BYE
>KIM JIHYE
>
>
>TEL 60-3-512-8833
>FAX 60-3- 512-8899
>CELL PHONE: 60-12- 665- 6754
>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김 지혜씨를 전 뵌 적도 없고 또 알지도 못합니다.
아마 얼마 전 만났던 후유랑 주 지현씨를 아는 것으로 보아 대구 출신이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 녀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따뜻한 이-메일 한 통이라도 바라는 맘에서 영어로 쓴 부분을 조금 의역해서 올립니다.
어제 저희 집 근처에서 일본인 축제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 곳에 그렇게 많은 일본인이 있는 지 몰랐습니다.
마츠시타사는 매년 이 곳 말레이시아 현지인을 위한 축제를 무료로 베풉니다.
(축제의 춤)그 것은 단지 단순란 춤이어서 모든 사람들이 그 춤을 쉽게 따라 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는 게 일본인이 현지인에게 보다 가까이 갈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평소 현지인처럼 보이지 않는 저를 볼 때마다 (현지인들은) 저에게 "일본분입니까?"하곤 묻습니다.
이 곳에서 일본의 드라마 비디오 씨디는 일반화(대중화) 되어 있습니다.
"첫사랑"같은 (일본)노래는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어느 날 "클론"의 씨디를 팔고 있길래 저는 점원에게 잘 팔리는지 아닌지를 물어 보았습니다.
그 때 그 점원은 "그들(클론"이 누군지 저는 확실히 알지는 못 해요"하곤 대답 하더군요.
그래서 (무척) 슬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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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은 상황 입니다.
(현지인들은)사람들은 일본에 관해선 잘 알지만 한국에 대해선 그렇질 못합니다.
왜 여러분들은 이 곳을 찾질 않는지요?
여러분 모두를 정말 보고 싶군요.
빨리 뵐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후유랑 주 지현씨는 일본에서 공부를 위한 소정의 목표를 이루길 바랍니다.
외국에서 생활하다보니 확실히 많은 어려운 점이 있군요.
저는 여러분들의 모든 일들이 잘 되길, 또 쉽게 풀려 나가길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을 조속히 보았으면(만나볼 수 있길) 합니다(바랍니다)
좋은 날 되십시요.
김 지혜씀.
>김지혜 Wrote...
>hi
>anyoung haseyo
>kimjihye des
>
>HISASIBURI DESNE
>WATASIWA KENKINI MALAYSIA NI SIGOTO SITEIMAS
>KONIYOUNI KAKU KOTO WA HONTONI MUZUKASI I DES
>"SIN SAN" NI TSU YAKU ONEGAISIMAS
>IMAKARA EIGO DES
>
> YESTERDAY THERE WAS A JAPANESE FASTIVAL NEAR MY HOME.
>I DID NOT KOW , SO MANY JAPANESE HERE.
>EVERY YEAR MATSUSITA COMPANY HAVING THAT KIND OF FESTIVAL FOR MALAYSIAN PEOPLE FOR FREE.
>IT WAS JUST SIMPLE DANCE SO EVERY PEOPLE CAN FOLLOW THE DANCE
>LIKE THIS WAS JAPAN PEOPLE CAN CLOSE TO THE LOCAL PEOPLE.
>NORMALLY WHEN PEOPLE NOTICE THAT I AM NOT A LOCAL THEY ASK ME " ARE YOU JAPANESE?"
>HERE JAPANESE DRAMA VCDS ARE SO POPULAR>
>EASY TO LISTEN SONG LIKE "FIRST LOVE ".
>ONE DAY THERE WAS SELLING "CLON" CD
>SO I ASKED TO THE CLIRK IF THAT CD IS SOLD WELL OR NOT
>THEN SAID " ACTUALLY I DON"T KONW WHO THEY ARE?"
>SO SAD
>.
>.
>.
>.
>LIKE THIS SITUATION.
>PEOPLE WELL KNOWN ABOUT JAPAN BUT NOT ABOUT KOREA.
>.
>.
>WHY DON"T YOU COME TRAVEL HERE.?
>
>"
>"
>I REALLY MISS EVERY BODY.
>HOPE SEE YOU SOON.
>AND HOPE FUYU SAN AND JU SAN WILL PREPARE ENOUGH FOR THEIR STUDY TO JAPAN.
>ACTUALLY MANY THINGS ARE DIFFERENT IF LIVES IN FOREIGN CONTURY.
>HOPE THEY CAN SOLVE ALL THE THINGS WELL .
>AND HOPE TO SEE THEM SOON.
>
>.
>HAVE A NICE DAY
>BYE
>KIM JIHYE
>
>
>TEL 60-3-512-8833
>FAX 60-3- 512-8899
>CELL PHONE: 60-12- 665- 6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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