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드디어 세번째의 시도 끝에 인증을 받고 게시판에 처음으로 옵니다 T^T

그 동안 시간상으로는 한달여의 기간이었을 뿐인데 참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인 신상의 변화는...

1. 기숙사를 옮겼습니다.(3인 1실 -> 6인 3실) 답답한 느낌을 받고 있어요. -_-

2. 동아리의 회장이 되어 버렸습니다. 거의 1인 독재 체제이지만(권력상으로서가 아닌 인원의 부족으로 인하여 =_=) 원로원의 꼭두각시라는... -0-;;;

3.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_^* 비록 아직은 친구와 연인 사이이지만... 어쩌면 저 혼자만의 생각일런지... ;;;

4. 공연 준비와 체육대회 참가, 학과 공부로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이 2~3시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T^T (9월 15일 수요일 교내 공연, 10월 23일 동아리 패밀리 콘서트, 10월 말 경에 체육대회 탁구경기 참가 T^T;;)

5. 개강하고 며칠 지나지도 않았건만 항상 앞자리에 앉다 보니 교수님들에게 얼굴이 각인되어 버렸습니다... 결석하기 힘들어졌어요 T^T

6. 다시 귀를 뚫었습니다. 현재 오른쪽 귀에 귀찌와 귀걸이로 셋팅 중. 귓볼의 것은 조만간 링으로 바꿀까 생각 중이라는... ^_^;

7. 10월에 해양경찰의 전투경찰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입영영장은 1월 경에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8. 외숙모님께서 돌아가시고 아버지께서 고혈압으로 입원하시는 등 집안에 좋지 못한 일들이 있었습니다만... 비가 온 후에 땅이 굳어진다는 옛말과 같이 힘든 일을 겪으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그간 소원했던 집안 사이가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헤헤... 뭐 대충 이 정도로 지난 한달 동안을 요약할 수 있겠네요 ^_^;;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Jakeは大変です‾ T^T

いよいよ三番目の市も終りに認証を受けて掲示板に初めに来ます T^T その間時間上では一ヶ月余りの期間だっただけなのに本当に多い事があったようです. 個人的な身の上の変化は... 1. 寮を移しました.(3人 1室 -> 6人 3室) 息苦しい感じを受けています. -_- 2. サークルの会長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ほとんど 1人独裁体制だが(権力上としてではない人員の不足によって =_=) 元老院の絡繰り人形という... -0-;;; 3. 好きな人ができました... *^_^* たとえまだ友達と恋人の間だが... もしかしたらあの一人だけの考えなのか... ;;; 4. 公演準備と体育大会参加, 学科勉強で一日平均睡眠時間が 2‾3時間にあってしまいました T^T (9月 15日水曜日校内公演, 10月 23日サークルファミリコンサート, 10月末頃に体育大会ピンポン競技(景気)参加 T^T;;) 5. 開講して何日経たないけれどもいつも前の席に座る見たら教授たちに顔が刻印されてしまいました... 欠席しにくくなりました T^T 6. また耳をくぐりました. 現在右側耳にイヤリングとイヤリングでセッティング中. グィッボルの物は早いうちにリングに変えるか思っていなさいという... ^_^; 7. 10月に海洋警察の機動隊に支援する予定です. 入営令状は 1月頃に出ることと予想します. 8. 外叔母様がお亡くなりになってお父さんが高血圧に入院なさるなど家に良くないことがあったんですが... 雨が降った後に地が固まるという古語と同じく大変な事を経験しながら家族の大事さが分かるようになったしその間願った家の間がたくさん好転しました. ヘヘ... 大まかにこの位に去る一ヶ月間を要約することができますね ^_^;; みなさんはどうしていていらっしゃい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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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7 15일 공연의 사진 좋은친구들 게시판....... VKnoT 2004-09-18 1519 0
3966 오랫만의 올나잇이당~~~ VKnoT 2004-09-15 1852 0
3965 아우-_-; AKIRA 2004-09-14 1427 0
3964 ^^;모처럼 쉬는 날인데..ㅜㅜ 비만 계....... 다이모노 2004-09-13 1808 0
3963 도왔으면 좋겠습니다. sandys 2004-09-12 1523 0
3962 처음뵙겠습니다~~^^ zerotwo 2004-09-12 1821 0
3961 광주, 매우 좋아합니다. Hisashi 2004-09-11 1594 0
3960 Jake는 힘들어요~ T^T VKnoT 2004-09-09 1530 0
3959 놀러 와 주세요. sandys 2004-09-05 2131 0
3958 ^^케제이분위기가 확 바뀌었네요..ㅋ....... 다이모노 2004-09-04 1476 0
3957 토마토에 대한 짧은 추억..--+ blood red ruby 2004-09-03 15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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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8 오랫만에 Pika등장했어요^-^ Arashi_Pika 2004-08-19 157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