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처음 뵙겠습니다! 「찻집 나리미」라고 합니다. 이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처음으로 가입했습니다. 나는 토쿄의 시부야구라고 하는 곳(중)에 살고 있는 24세의 사회인입니다. 집으로부터 자전거로, 30분 이내에서 신쥬쿠, 시부야, 하라쥬쿠에 갈 수 있을 정도로 에 살고 있으므로, 쇼핑이나 영화, 식사 등 놀아 자주(잘) 갑니다. 메일을 통해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으면(자) 기쁩니다. 먹으러 돌아다님과 요리와 테니스 등의 스포츠를 좋아하고, 카페나 잡화점 등에도 자주(잘) 갑니다. 영화나 음악의 이야기나 여러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면(자) 좋겠네요.
여러 가지 일본의 (일)것도 질문 해 주세요. 한국의 (일)것도 가득 알고 싶기 때문에, 가르쳐 주세요. !많은 친구가 생기면(자) 기쁩니다. 금년의 가을에는, 처음의 한국 여행을 할 예정입니다. 안내해 주는 친구가 생기면(자) 좋다. 즐거움에 (*답례)답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로시크!

charliee210@hotmail.com


처음 뵙겠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찻집 나리미」라고 합니다. 이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처음으로 가입했습니다. 나는 토쿄의 시부야구라고 하는 곳(중)에 살고 있는 24세의 사회인입니다. 집으로부터 자전거로, 30분 이내에서 신쥬쿠, 시부야, 하라쥬쿠에 갈 수 있을 정도로 에 살고 있으므로, 쇼핑이나 영화, 식사 등 놀아 자주(잘) 갑니다. 메일을 통해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으면(자) 기쁩니다. 먹으러 돌아다님과 요리와 테니스 등의 스포츠를 좋아하고, 카페나 잡화점 등에도 자주(잘) 갑니다. 영화나 음악의 이야기나 여러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면(자) 좋겠네요. 여러 가지 일본의 (일)것도 질문 해 주세요. 한국의 (일)것도 가득 알고 싶기 때문에, 가르쳐 주세요. !많은 친구가 생기면(자) 기쁩니다. 금년의 가을에는, 처음의 한국 여행을 할 예정입니다. 안내해 주는 친구가 생기면(자) 좋다. 즐거움에 (*답례)답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로시크! charliee21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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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7 15일 공연의 사진 좋은친구들 게시판....... VKnoT 2004-09-18 1519 0
3966 오랫만의 올나잇이당~~~ VKnoT 2004-09-15 1852 0
3965 아우-_-; AKIRA 2004-09-14 1427 0
3964 ^^;모처럼 쉬는 날인데..ㅜㅜ 비만 계....... 다이모노 2004-09-13 1808 0
3963 도왔으면 좋겠습니다. sandys 2004-09-12 1523 0
3962 처음뵙겠습니다~~^^ zerotwo 2004-09-12 1821 0
3961 광주, 매우 좋아합니다. Hisashi 2004-09-11 1594 0
3960 Jake는 힘들어요~ T^T VKnoT 2004-09-09 1529 0
3959 놀러 와 주세요. sandys 2004-09-05 2131 0
3958 ^^케제이분위기가 확 바뀌었네요..ㅋ....... 다이모노 2004-09-04 1475 0
3957 토마토에 대한 짧은 추억..--+ blood red ruby 2004-09-03 1527 0
3956 HP를 만들었습니다. sandys 2004-09-01 1424 0
3955 How do you do? さいふぁ 2004-08-30 2025 0
3954 병원의 전화 번호 가르쳐 주세요. sandys 2004-08-28 1927 0
3953 처음 뵙겠습니&....... charliee210 2004-08-25 1532 0
3952 한국이 알고 싶다! sandys 2004-08-23 1745 0
3951 하이!~~~ 행사종료?^^* blood red ruby 2004-08-22 15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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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8 오랫만에 Pika등장했어요^-^ Arashi_Pika 2004-08-19 157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