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잘들 지내셨는지요
전 한가로이 시간을 보낼 계획으로 들떠있습니다.
연휴란 좋은것이지요^^ 좀 과장되게 말하면 삶의 오아시스라고나 할까요..^^
후후..아무튼, 휴식이 주는 기쁨은 아주 큰 것 같아요.
얼마전에 이원복 교수님의 ”먼나라 이웃나라 일본편”을 봤습니다. 아 물론 일부는 알고있는 내용들이었지만 보아온 책들과는 또 다른 관점에서 씌여있었기 때문에 조금은 참신했다고나 할까요.
아무래도 다른나라에 대해서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한다는 것 자체가 힘든 작업일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서 일본관련 책자들은 재미있습니다.
사실이 사실이 아닌 듯..사실이 아닌것이 사실인 듯..실체가 궁금해지는..아무래도 위험한 도전을 해보게 만드는..이상한 호기심들과 어우러지는 정보들이 절 두근거리게 합니다.
흠..이상한 소리를 한 것 같군요. 단순히 감상..느낌을 전하고 싶었는데
잘 되지 않는군요. 아무래도 일본어보다 우리말 공부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만 주저리는 줄이고, 여러분들 모두 즐거운 추석 맞으시길 바래요.
서울에서 광주까지 오는 데 5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돌아가는 길도 순탄하길 바라면서 rei가 글 올립니다^^
오랫만입니다.잘들 지내셨는지요
전 한가로이 시간을 보낼 계획으로 들떠있습니다.
연휴란 좋은것이지요^^ 좀 과장되게 말하면 삶의 오아시스라고나 할까요..^^
후후..아무튼, 휴식이 주는 기쁨은 아주 큰 것 같아요.
얼마전에 이원복 교수님의 "먼나라 이웃나라 일본편"을 봤습니다. 아 물론 일부는 알고있는 내용들이었지만 보아온 책들과는 또 다른 관점에서 씌여있었기 때문에 조금은 참신했다고나 할까요.
아무래도 다른나라에 대해서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한다는 것 자체가 힘든 작업일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서 일본관련 책자들은 재미있습니다.
사실이 사실이 아닌 듯..사실이 아닌것이 사실인 듯..실체가 궁금해지는..아무래도 위험한 도전을 해보게 만드는..이상한 호기심들과 어우러지는 정보들이 절 두근거리게 합니다.
흠..이상한 소리를 한 것 같군요. 단순히 감상..느낌을 전하고 싶었는데
잘 되지 않는군요. 아무래도 일본어보다 우리말 공부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만 주저리는 줄이고, 여러분들 모두 즐거운 추석 맞으시길 바래요.
서울에서 광주까지 오는 데 5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돌아가는 길도 순탄하길 바라면서 rei가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