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슈·시부 온천의 노포 여관 「쇠장식가게(인가 나)」.무심코 사진에 거두고 싶어지는 압도적인 저매가 눈을 끕니다만, 대단한 것은 외관만이 아닙니다.실은, 이 숙소, 즐거움 그런데 가득한 관광 여관입니다!이번은, 인기숙소 「쇠장식가게」를 눈 가득 즐기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나라의 등록 유형 문화재에 숙박을 할 수 있는 귀중한 숙소
레트르한 거리풍경으로 알려진 시부 온천은, 37개의 원천을 가지는 인기의 온천 마을.전철로 가는 경우는, 우선, 호쿠리쿠 신간선이 통과하는 JR나가노역으로부터 나가노 전철로 갈아 타 종착의 유다중역을 목표로 합니다.거기로부터, 간바야시온센 또는 시카 고원행의 노선버스에 7분 정도 타, 시부 온천에.
▲돌층계가 계속 되는 레트르한 거리풍경.온천 마을에는 샘질이 다른 9개의 여관 등의 밖에 만든 목욕탕이 있어, 시부 온천의 숙박자에게만 특별 개방되고 있다(오유만 숙박자 이외의 입욕가능)
정취가 있는 온천 마을안에서도 사람제목을 끄는 것이, 약 260년의 역사를 가지는 노포 여관 「쇠장식가게」.“지브리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온천여관의 모델”이라고도 소문되는 목조 4층건물의 숙박동 「제월 누각(매달자)」는, 나라의 등록 유형 문화재에 인정되고 있습니다.게다가, 현역의 객실로서 가동중!「쇠장식가게」는, 등록 유형 문화재의 방에 묵을 수 있는 귀중한 숙소입니다.
정취가 있는 온천 마을안에서도 사람제목을 끄는 것이, 약 260년의 역사를 가지는 노포 여관 「쇠장식가게」.“지브리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온천여관의 모델”이라고도 소문되는 목조 4층건물의 숙박동 「제월 누각(매달자)」는, 나라의 등록 유형 문화재에 인정되고 있습니다.게다가, 현역의 객실로서 가동중!「쇠장식가게」는, 등록 유형 문화재의 방에 묵을 수 있는 귀중한 숙소입니다.
▲한가운데로 보이는 것이, 쇼와 11(1936) 년에 완성한 「제월 누각」.관광객의 인기 촬영 스포트가 되어 있다.왼쪽은 대목욕탕 「카마쿠라 목욕탕」의 건물
이번은, 목적의 「제월 누각」에 숙박!
통해진 방은 입구가 토방 만들기가 되어 있고, 마치 어딘가의 집에 실례한 듯.다음의 사이와 10 다다미 정도의 혼마(넓이는 방에 의해서 다르다)가 있어, 실내에는, 생각이 집중시켜진 불빛 통풍공간이나 맹장지의 창호 등, 목수의 훌륭한 기교가 여기저기에 아로새겨지고 있습니다.
이번은, 목적의 「제월 누각」에 숙박!
통해진 방은 입구가 토방 만들기가 되어 있고, 마치 어딘가의 집에 실례한 듯.다음의 사이와 10 다다미 정도의 혼마(넓이는 방에 의해서 다르다)가 있어, 실내에는, 생각이 집중시켜진 불빛 통풍공간이나 맹장지의 창호 등, 목수의 훌륭한 기교가 여기저기에 아로새겨지고 있습니다.
▲현관 부분이 토방 만들기가 되어 있는 「제월 누각」의 방
▲「제월 누각」의 방은 전6실(모두 버스 없음 화장실 첨부).배치나 세공은, 방 마다 모두 차이가 나는
모두 원천 100%걸쳐 개수대!샘질이 다른 3살의 대목욕탕
관내에 있는 대목욕탕은, 「낭만 목욕탕」 「카마쿠라 목욕탕」 「용서(소용돌이 있어) 노천탕」게다가, “모두 샘질이 다른 뜨거운 물”이라고 (들)물어서는, 비교하지 않고에 들어가지지 않습니다.물론, 어느 뜨거운 물도 원천 100%걸쳐 개수대!목욕통 뿐만이 아니라, 수도꼭지로부터 나오는 더운 물도 모두 온천이라고 한다, 정말 사치스러운 욕실입니다.
우선 향한 것은, 쇼와 25(1950) 년에 만들어졌다고 하는 서양식의 「낭만 목욕탕」.욕실에는 스테인드 글라스가 배치되고 있고, 마치, 로마 시대에 타임 슬립 한 것 같은 기분을 맛볼 수 있습니다.
우선 향한 것은, 쇼와 25(1950) 년에 만들어졌다고 하는 서양식의 「낭만 목욕탕」.욕실에는 스테인드 글라스가 배치되고 있고, 마치, 로마 시대에 타임 슬립 한 것 같은 기분을 맛볼 수 있습니다.
▲쇠장식가게에서 가장 낡은 원천 「낭만 목욕탕」.그 색조로부터, 이전에는 「진흙의 뜨거운 물」이라고 불리고 있었다든가(나트륨·칼슘 - 염화물·유산염 온천/중성저장성 고온샘)
계속 되어 향한 것이, 「용서노천탕」.
계속 되어 향한 것이, 「용서노천탕」.
▲나트륨, 칼슘을 많이 포함한 「용서노천탕」(함유황 - 나트륨·칼슘 - 염화물·유산염 온천/약알칼리성저장성 고온샘)
남는 하나는, 표주박의 형태를 한 「카마쿠라 목욕탕」.
남는 하나는, 표주박의 형태를 한 「카마쿠라 목욕탕」.
▲피부가 약한 사람도 넣는 약산성의 「카마쿠라 목욕탕」(나트륨·칼슘 - 유산염·염화물 온천/약산성저장성 고온샘)
▲훌륭한 격천정이 눈을 끄는 넓은 방도 나라의 등록 유형 문화재.쇼와 20(1945) 년의 폭설로 도괴했기 때문에, 현재는 쇼와 25(1950) 년에 복원된 것이 남아 있다
▲넓은 방을 나온 먼저 있다 계단의 창.방문한 사람을 즐겁게 하는 궁리가 여기저기에 응고시켜지고 있다
▲사용하지 않게 된 물방아의 축의 부분을 재이용해 만든, 독특한 감촉의 난간 주위
「제월 누각」은, 모든 방이“독립 가옥”으로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방의 외벽에 소창이 붙어 있거나, 방에 계속 되는 복도가 석조가 되어 있거나와 관내를“옥외”에 진단한 세공이 베풀어지고 있습니다.
「제월 누각」은, 모든 방이“독립 가옥”으로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방의 외벽에 소창이 붙어 있거나, 방에 계속 되는 복도가 석조가 되어 있거나와 관내를“옥외”에 진단한 세공이 베풀어지고 있습니다.
▲복도에도 물방아의 톱니바퀴가 파묻히고 있다
▲제등등 낮추어 거리풍경을 표현한 1층의 복도.옥내에도 불구하고, 두상에는, “채”가 늘어서 있다.
▲투어의 뒤는 저녁 식사 타임.버섯이나 땅의 야채등이 충분하게 포함된 식사는, 물품 종류가 많이 볼륨 만점.신슈 곁도 즐길 수 있다.
【전재】
이전, 시사·경제판에 투고되고 있던 스렛드입니다.투고자는 「의들 검은 색」이라고 있어요.
이 「의들 검은 색」이라고 하는 ID의 스렛드는 시사·경제판으로 많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있다 ID가 이전, 「의들 검은 색」씨는 두 명 존재하는지?그렇다고 하는 취지로 이것과 같은 스렛드를
인용해 다른 스렛드를 올리고 계셨습니다.
.jpg)
그 때, 현재의 여성이라고 생각되는 「의들 검은 색」씨는, 이하와 같이 반응하고 있습니다.↓
의들 검은 색
20-11-27 13:37
그것보다 한밤 중의 4시에 나를 마구 검색하는 스토커의 당신이 기색 나쁩니다.
알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만, 그이의 ID를 다용도로 사용이라고 있는 것을 실질 인정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바대로, ID의 대여는 용서되고 있지 않습니다.아무리 친한 관계라도입니다.
「의들 검은 색」이라고 하는 ID의 현재의 사용자를 배제할 생각은, 모두 없습니다.
하물며, 비방·중상도 할 생각도 없고, 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용자 혹은 사용 주체가 바뀐 것이면, 지금부터에서도 늦지는 않습니다(4년간 부정사용)
정규의 룰에 준거하고, 정식으로 새로운 ID가 취득되어 활동할 것을 바랄 뿐입니다.
이러한 스렛드를 올리면, 나는 비난이나 비방 중상의 대상이 됩니다.
대단히 싫은 생각도 했습니다.「그 정도!허락해 주어라!」 「좋은 스레 올리고 있는 가 아닌가!」
「너의 제멋대로인 말이겠지만!」 등입니다.약자를 동정함입니까?
그렇지만 예를 들면입니다만···평소, 양식 있다라고 생각되고 있는 사람이, 풍족하지 않은 분에게 금전적인 원조를 했다고 가정합시다.그런데 , 그 금전은 위법한 방법으로 얻은 돈이라고 하면?어떻습니까?그것과 완전히 같다고는 말하지 않습니다만, 주지와 주절은 닮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운영 측에도 보고는 되어 있습니다만, 회원이면 공평성을 담보하는데 있어서 자정 노력을 재촉할 권리가 있다라고 생각해
이러한 스렛드를 올리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 현재의 「의들 검은 색」이라고 하는 ID의 사용자는, 나의 투고에 대해서「비도리」라고 발언한 적도 있습니다.
「비도리」라고 인식하는, 이 「의들 검은 색」이라고 하는 ID를 사용하고 있는 분의「마음씨」가 보인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아무리 좋은 스렛드이었다고 해도, 아니, 좋은 스렛드이기 때문에 더욱, 정식적 룰에 근거하고,
새로운 ID가 취득되어 향후도 좋은 스렛드가 투고되는 것을 기대합니다.
※주목적은 자정 노력을 재촉하는 스레를 올리고 있습니다.이 대응에 대해서, 불만이 있으면 운영 측에 연락해 주세요.
※성과가 없는 이야기나 비방 중상의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레스는 좋습니다.이쪽도 하지 않습니다.
【덧붙여 씀】인생 님 들, 보잘것없는 게시판에서도 인간인 이상, 최저한는 해야 한다.
인생의 선배가 말하게 해 주면···도망치고는 안 됨.
사라지기 때문에는 없고··당당히 정규의 수속을 취해, 재등장하는 것.
당신이 진짜 의미로 취해야 할 올바른 길.그러니까···이 스레는 끊어지지 않는다.
경박한 놈은···스레가 오르지 않기 때문에라고 말한다··정말로 알지 않다.
도망치기 때문에는 없게 바로잡을 필요와 결과적이지만 책임을 지고 있다.
그러니까 사라지기 때문에는 없게 과실이어도,반성의 의미로 정당하게 수속, 했던이라고 하는 증거가 필요.
그러니까, 이 스레는 올라가 계속된다.
※자정 노력을 재촉하는 것과 동시에, 4년간의 부정 투고의 「반성
あのジブリ映画のモデル!?渋温泉の老舗旅館「金具屋」
※不毛な話や誹謗中傷の話になりますので、レスは結構です。こちらもしません。
【追記】人生様々、しがない掲示板でも人間である以上、最低限のことはするべき。
信州・渋温泉の老舗旅館「金具屋（かなぐや）」。思わず写真に収めたくなるような圧倒的な佇まいが目を引きますが、すごいのは外観だけではありません。実は、この宿、楽しみどころがいっぱいの観光旅館なんです！今回は、人気宿「金具屋」を目いっぱい楽しむ方法をご紹介します。
国の登録有形文化財に宿泊ができる貴重な宿
レトロな街並みで知られる渋温泉は、37本もの源泉を持つ人気の温泉街。電車で行く場合は、まず、北陸新幹線が通るJR長野駅から長野電鉄に乗り換えて終着の湯田中駅を目指します。そこから、上林温泉または志賀高原行きの路線バスに7分ほど乗り、渋温泉へ。
▲石畳が続くレトロな街並み。温泉街には泉質の異なる9つの外湯があり、渋温泉の宿泊者だけに特別開放されている（大湯のみ宿泊者以外の入浴可）
趣のある温泉街の中でもひと際目をひくのが、約260年の歴史を持つ老舗旅館「金具屋」。“ジブリ映画「千と千尋の神隠し」の湯宿のモデル”とも噂される木造4階建ての宿泊棟「斉月楼（さいげつろう）」は、国の登録有形文化財に認定されています。しかも、現役の客室として稼働中！「金具屋」は、登録有形文化財の部屋に泊まることができる貴重な宿なんです。
趣のある温泉街の中でもひと際目をひくのが、約260年の歴史を持つ老舗旅館「金具屋」。“ジブリ映画「千と千尋の神隠し」の湯宿のモデル”とも噂される木造4階建ての宿泊棟「斉月楼（さいげつろう）」は、国の登録有形文化財に認定されています。しかも、現役の客室として稼働中！「金具屋」は、登録有形文化財の部屋に泊まることができる貴重な宿なんです。
▲真ん中に見えるのが、昭和11（1936）年に完成した「斉月楼」。観光客の人気撮影スポットになっている。左は大浴場「鎌倉風呂」の建物
今回は、お目当ての「斉月楼」に宿泊！
通されたお部屋は入り口が土間作りになっていて、まるでどこかのお家にお邪魔したよう。次の間と10畳ほどの本間（広さは部屋によって異なる）があり、室内には、意匠の凝らされたあかり欄間やふすまの建具など、宮大工の素晴らしい技巧が随所に散りばめられています。
今回は、お目当ての「斉月楼」に宿泊！
通されたお部屋は入り口が土間作りになっていて、まるでどこかのお家にお邪魔したよう。次の間と10畳ほどの本間（広さは部屋によって異なる）があり、室内には、意匠の凝らされたあかり欄間やふすまの建具など、宮大工の素晴らしい技巧が随所に散りばめられています。
▲玄関部分が土間作りになっている「斉月楼」の部屋
▲「斉月楼」の部屋は全6室（すべてバス無しトイレ付き）。間取りや細工は、部屋ごとにすべて異なっている
すべて源泉100％かけ流し！泉質の異なる3つの大浴場
館内にある大浴場は、「浪漫風呂」「鎌倉風呂」「龍瑞（りゅうずい）露天風呂」しかも、“すべて泉質の異なる湯”と聞いては、比べずにはいられません。もちろん、どの湯も源泉100％かけ流し！湯船だけでなく、蛇口から出るお湯もすべて温泉という、なんとも贅沢なお風呂です。
まず向かったのは、昭和25（1950）年に造られたという洋風の「浪漫風呂」。浴室にはステンドグラスが配されていて、まるで、ローマ時代にタイムスリップしたような気分が味わえます。
まず向かったのは、昭和25（1950）年に造られたという洋風の「浪漫風呂」。浴室にはステンドグラスが配されていて、まるで、ローマ時代にタイムスリップしたような気分が味わえます。
▲金具屋で最も古い源泉「浪漫風呂」。その色合いから、かつては「泥の湯」と呼ばれていたとか（ナトリウム・カルシウム - 塩化物・硫酸塩温泉／中性低張性高温泉）
続いて向かったのが、「龍瑞露天風呂」。
続いて向かったのが、「龍瑞露天風呂」。
▲ナトリウム、カルシウムを多く含む「龍瑞露天風呂」（含硫黄 - ナトリウム・カルシウム - 塩化物・硫酸塩温泉／弱アルカリ性低張性高温泉）
残る1つは、ひょうたんの形をした「鎌倉風呂」。
残る1つは、ひょうたんの形をした「鎌倉風呂」。
▲肌が弱い人も入れる弱酸性の「鎌倉風呂」（ナトリウム・カルシウム - 硫酸塩・塩化物温泉／弱酸性低張性高温泉）
▲立派な格天井が目をひく大広間も国の登録有形文化財。昭和20（1945）年の大雪で倒壊したため、現在は昭和25（1950）年に復元されたものが残されている
▲大広間を出た先にある階段の窓。訪れた人を楽しませる工夫が随所に凝らされている
▲使わなくなった水車の軸の部分を再利用して作った、独特な風合いの手すりまわり
「斉月楼」は、すべての部屋が“独立家屋”として作られているため、部屋の外壁に小窓が付いていたり、部屋に続く廊下が石造りになっていたりと、館内を“屋外”に見立てた細工が施されています。
「斉月楼」は、すべての部屋が“独立家屋”として作られているため、部屋の外壁に小窓が付いていたり、部屋に続く廊下が石造りになっていたりと、館内を“屋外”に見立てた細工が施されています。
▲廊下にも水車の歯車が埋め込まれている
▲提灯をぶらさげ、街並みを表現した1階の廊下。屋内にも関わらず、頭上には、“軒”が連なっている。
▲ツアーの後は夕食タイム。きのこや地の野菜などがふんだんに盛り込まれた食事は、品数が多くボリューム満点。信州そばも楽しめる。
【転載】
以前、時事・経済版に投稿されていたスレッドです。投稿者は「のらくろ」とあります。
この「のらくろ」というIDのスレッドは時事・経済版で多く、確認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あるIDの方が以前、「のらくろ」さんは二人存在するのか？という趣旨でこれと同じスレッドを
引用して別のスレッドを上げ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
その時、現在の女性と思われる「のらくろ」さんは、以下のように反応しています。↓
のらくろ 20-11-27 13:37
ええ 確かに彼は嫌韓でした・・今もそうだけどｗ
それよりも真夜中の4時に 私を検索しまくるストーカーのアナタが気色悪いです。
それよりも真夜中の4時に 私を検索しまくるストーカーのアナタが気色悪いです。
お分かり頂けたと思いますが、彼氏のIDを使いまわしていることを実質認めています。
ご承知の通り、IDの貸与は許されていません。いくら親しい間柄でもです。
「のらくろ」というIDの現在の使用者を排除するつもりは、毛頭ありません。
ましてや、誹謗・中傷もするつもりもありませんし、していません。
使用者もしくは使用主体が変わったのであれば、今からでも遅くありません（４年間不正使用）
正規のルールに則って、正式に新しいIDを取得され活動することを願うばかりです。
このようなスレッドを上げると、私は非難や誹謗中傷の対象になります。
ずいぶん嫌な思いもしました。「そのくらい！許してやれ！」「いいスレ上げてるんじゃないか！」
「お前の勝手な言い分だろうが！」などです。判官贔屓でしょうか？
ですが例えばですが・・・日頃、良識あると思われてる人が、恵まれない方に金銭的な援助をしたと仮定しましょう。ところが、その金銭は違法な方法で得たお金だとしたら？どうでしょう？それと全く同じとは言いませんが、主旨と主節は似てると思いませんか？
そして運営側にも報告はしてありますが、会員であれば公平性を担保する上で自浄努力を促す権利があると思い
このようなスレッドを上げさ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
そして以前、現在の「のらくろ」というIDの使用者は、私の投稿に対して「屁理屈」と発言したこともあります。
「屁理屈」と認識する、この「のらくろ」というIDを使ってる方の「心根」が見えたような気もします。
いくら良いスレッドであったとしても、いや、いいスレッドだからこそ、正式なルールに基づいて、
新しいIDを取得されて今後もよいスレッドを投稿されることを期待します。
※主眼は自浄努力を促すスレを上げています。この対応に対して、ご不満があれば運営側にご連絡してください。
※不毛な話や誹謗中傷の話になりますので、レスは結構です。こちらもしません。
【追記】人生様々、しがない掲示板でも人間である以上、最低限のことはするべき。
人生の先輩から言わせてもらうと・・・逃げてはダメ。
消えるんではなく・・堂々と正規の手続きを取り、再登場すること。
あなたが本当の意味で取るべき正しい道。だから・・・このスレは絶えない。
軽薄な奴は・・・スレが上がってないんだからと言う・・本当にわかってない。
逃げるんではなく正す必要と結果的ではあるが責任を負っている。
だから消えるんではなく過失であっても、反省の意味で正当に手続き、しましたという証が必要。
だから、このスレはアップし続けられる。
※自浄努力を促すとともに、４年間の不正投稿の「反省の意」を求め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