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을 드디어 맺엇습니다..ㅋ
저번주 금요일날 첫월급을 탄것이죠^^
생각한것보다 많은  액수에 조금 놀랐어요..ㅎ
제가 번 돈으로 친구들 맛난거 사주구
어무이 맛난거 사주구.....ㅋ
왠지 기분이 좋아요...

직장에도 어느정도 적응해 가고있고...
이런게 사회생활인가보다 하는생각도 들구요..ㅋ
여러가지로 많은 걸 느끼는 한달이었습니다^^

이제 슬슬 야근시즌이라 하던데 두근두근하네요^^
곧있음 또 숫자가 머리속을 빙빙빙....ㅋ


苦労の結実...

をいよいよメッオッスブニだ.. 先周金曜日最初月給をタンゴッです^^ セングガックハンゴッより多い金額に少し驚いたんです.. 私が番(回)お金で友達おいしいこと買ってくれて オムイおいしいこと買ってくれて..... なんだか気持ちが良いです... 職場にもどの位適応して行っているし... こんなのがソーシャルライフのようだハヌンセングガックも入るんです.. いろいろに多いことを感じるひと月でした^^ もうそろそろ夜勤シーズンと言っていたがわくわくしますね^^ まもなくまた数字が頭の中をビングビングビング....



TOTAL: 81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909 패이고 있습니다···· yuki 2005-08-25 3345 0
7908 아.. 졸리운 시간.. 슬레쉬 2005-08-24 3409 0
7907 경기도 시흥에 사는 일본인 있나요? 0725 2005-08-22 2676 0
7906 고생의 결실... redsky000 2005-08-22 2747 0
7905 슬레쉬 나왔어....기억이나할랑가 ㅡ....... lucifer 2005-08-20 2811 0
7904 애국가로~ 신기하네~~ 슬레쉬 2005-08-19 2822 0
7903 한가....하네요.. redsky000 2005-08-16 2628 0
7902 요즘 나의모습.. 빗자루 2005-08-15 3587 0
7901 평화란.. 슬레쉬 2005-08-15 2701 0
7900 라라라`~ 빗자루 2005-08-14 2663 0
7899 오랜만이네요^^ redsky000 2005-08-12 2790 0
7898 아주 간만에 들어와 봤어요 isha 2005-08-11 2778 0
7897 휴가.. -_-;;; 슬레쉬 2005-08-10 3302 0
7896 안녕하세요~? yuki 2005-08-10 3109 0
7895 피서 슬레쉬 2005-08-06 3489 0
7894 기분만땅^^ redsky000 2005-08-06 2805 0
7893 숫자가 빙빙빙... redsky000 2005-08-04 3265 0
7892 날씨 좋습니다! 슬레쉬 2005-08-04 2729 0
7891 힘들다고, 자포자기 하는건. 니노미야고객 2005-08-03 2660 0
7890 이야~ 오늘 처음 알았네요; NIceBoy 2005-08-01 24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