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오늘은 너무 한가합니다.
사실 저에게 일을 가르켜주시는 분께서 오늘 급한일이 있으시어
잠시 일중단상태거든요...
조금이라도 일할 거리가 있으면 그거라도 할텐데....
아직 아는게 얼마 없어서 할게 없어요...ㅜ.ㅠ
일 가르켜주시는 분이 직접 놀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이리저리로 빙빙 돌아다니고 있어요..ㅎ

친구는 열심히 일하는데 혼자 노니까 조금 찔리기도 하구요..ㅋ


閑暇....しますね..

今日はとても暇です. 実は私に仕事を示してくださる方が今日急な仕事があって しばらく日中団状態ですよ... 少しでも働く距離(通り)があればそれでもするはずだが.... まだ分かるのがいくらなくてするのがないです.... 仕事示してくださる方が直接驚いてなさいますね... それであちらこちらにでぐるぐると歩き回っています.. 友達は熱心に働くのにひとり遊ぶから少し突かれたりするんです..



TOTAL: 81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909 패이고 있습니다···· yuki 2005-08-25 3345 0
7908 아.. 졸리운 시간.. 슬레쉬 2005-08-24 3408 0
7907 경기도 시흥에 사는 일본인 있나요? 0725 2005-08-22 2675 0
7906 고생의 결실... redsky000 2005-08-22 2746 0
7905 슬레쉬 나왔어....기억이나할랑가 ㅡ....... lucifer 2005-08-20 2811 0
7904 애국가로~ 신기하네~~ 슬레쉬 2005-08-19 2822 0
7903 한가....하네요.. redsky000 2005-08-16 2628 0
7902 요즘 나의모습.. 빗자루 2005-08-15 3587 0
7901 평화란.. 슬레쉬 2005-08-15 2701 0
7900 라라라`~ 빗자루 2005-08-14 2663 0
7899 오랜만이네요^^ redsky000 2005-08-12 2790 0
7898 아주 간만에 들어와 봤어요 isha 2005-08-11 2778 0
7897 휴가.. -_-;;; 슬레쉬 2005-08-10 3301 0
7896 안녕하세요~? yuki 2005-08-10 3109 0
7895 피서 슬레쉬 2005-08-06 3489 0
7894 기분만땅^^ redsky000 2005-08-06 2804 0
7893 숫자가 빙빙빙... redsky000 2005-08-04 3265 0
7892 날씨 좋습니다! 슬레쉬 2005-08-04 2729 0
7891 힘들다고, 자포자기 하는건. 니노미야고객 2005-08-03 2659 0
7890 이야~ 오늘 처음 알았네요; NIceBoy 2005-08-01 24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