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였지요. 조금씩 내리는 비..
어제 새벽만큼은 오지 않았지만, 짜잘하게 내리는 비 때문에 오늘 연주하러 가는데 짜증났던 하루였습니다.
우산을 썼으나 기타가방과 악세사리 가방에 맞는 자잘한 비는 어찌할수 없더군요.
무거운것을 두개나 들다보니 땀도 어쩔수 없이 흐르고 날은 습하고..
그래서인지 땀냄새떄문에 또 한번 기분이 어리러워진 느낌입니다.
지금은 비는 안오지만.. 음.. 낮에 그것과는 다르게 다소 상쾌합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기 때문이지요.
어제 낮에는 오랫만에 엠에쓰엔 접속해서 레이님이랑 대화도 하고~
여느 실업계 학생들의 첫 취업때의 그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그립더군요. 그때가~
非道来て気持ちが零‾‾‾
어제였지요. 조금씩 내리는 비.. 어제 새벽만큼은 오지 않았지만, 짜잘하게 내리는 비 때문에 오늘 연주하러 가는데 짜증났던 하루였습니다. 우산을 썼으나 기타가방과 악세사리 가방에 맞는 자잘한 비는 어찌할수 없더군요. 무거운것을 두개나 들다보니 땀도 어쩔수 없이 흐르고 날은 습하고.. 그래서인지 땀냄새떄문에 또 한번 기분이 어리러워진 느낌입니다. 지금은 비는 안오지만.. 음.. 낮에 그것과는 다르게 다소 상쾌합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기 때문이지요. 어제 낮에는 오랫만에 엠에쓰엔 접속해서 레이님이랑 대화도 하고~ 여느 실업계 학생들의 첫 취업때의 그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그립더군요. 그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