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 정말 낭패였습니다.
CJ푸드빌에 오늘 면접보러 다녀왔습니다...
대략... 압박면접의 그 심오함이란.....
거의 싸우고 왔다고 할 정도로 그 면접장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그냥 짜증나면서도 박차고 나오고 싶었을 정도니까요...
엎친데덮친격으로 그 면접관님이 울 담샘과 너무나도 닮아있어서....
더더욱 그랬다죠....
정말 그지같이 엄청 비꼬더군요.....
그래도 그 자리에서 참은게 다행이었어요....
나름대로 대답은 잘 했다고 생각하는데... 결과가 어찌나올지 모르겠네요...
어찌되든 안되면 다음을 빌어야죠^^
방학동안 죽어라 할 것 같습니다...ㅋ 그럼 이만 오늘은 물러갈께요^^
おおよそナングペラルカです...
うーん.. 今日本当に狼狽でした. CJプドビルに今日のミョンゾブボロただいま... 大略... 圧迫面接のそのシムオハムとは..... ほとんど争って来たと言うほどにその面接場雰囲気がすごかったです. そのままかんしゃくが起こりながらも蹴飛ばして出たかった位だから... 泣き面に蜂でその面接官様が泣くダムセムとあまりにも似ていて.... もっとそうだったですよ.... 本当に乞食のようにすごく皮肉りますね..... それでもその席で堪えたのが幸いだったです.... それなりに返事はよくしたと思うが... 結果がオチナオルだ分からないですね... どうしてもだめならば次を祈りますよ^^ 休みの間死になさいするようです... それではこれで今日は退きます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