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간다고 말도 없이 훌쩍~ 어딘가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수련회에서 반주를 해주었습니다.
월요일부터 시작하여 오늘까지 딱 3박 4일간 있었네요.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인도 하는 사람의 미숙함때문에 졸지에 밴드는 노래방 반주기가 되었지요. -_-;;
참 잘 먹고 잠자리가 불편해서 잘 못자고 날씨는 생각보다 덥지는 않았지만 땀은 왜 이리 많이 나는지..
그래도 변함없이 찾아주신 분들께는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ただいま.
どこに行くと言葉もいなくふらりと‾ どこかにただいま. 私が通う教会で長年層を対象にした修練回で伴奏をしてくれました. 月曜日から始めて今日までぴったり 3泊 4日間ありましたね. 苦労をたくさんしました. 導く人の未熟のため急にバンドはカラオケ伴奏期になったんです. -_-;; 本当によく食べて寝床が不便でよく寝る事ができなくて天気は思ったより暑くはなかったが取ることはどうしてこちらにたくさん出るのか.. それでも相変わらず捜してくれた方々には重ねてご感謝の言葉を申し上げ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