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나는 사랑한다는 말에 인색하다. 싫어한다. 


다른 사람들의 사랑을 보는것도 생각하는것도 싫다. 


그럴때 내 옆에는 라디오가 있었다. 그리고 몇장의 CD와 테이프등이 


지금도 내방에는 내취향을 말하듯 널부러져 있다. 


그리고 나는 슬레쉬메탈이든 파워메탈이든 무지막지하게 듣는다. 


사랑타령하는 대중가요를 싫어한다..... 



나는 정신적 지주 라는 말을 제일 혐오한다. 


아직 내 앞에 정신적 지주라고는 우리 부모님밖에 없다. 


다른사람들의 친절에 싫증이 난다. 차라리 욕하고 싸우면 될것이지.... 


정신적 지주라는말.... 가족 이외에 누구에게도 말한적이 없다. 


흔들리고 있다. 내 가치관이.... 내가 흔들릴때 잡아주던 사람들처럼 


나도 남들이 흔들릴때 잡아주고 싶다. 그렇지만 지금은 못한다. 


판테라의 THIS LOVE...

나는 사랑한다는 말에 인색하다. 싫어한다. 
다른 사람들의 사랑을 보는것도 생각하는것도 싫다. 
그럴때 내 옆에는 라디오가 있었다. 그리고 몇장의 CD와 테이프등이 
지금도 내방에는 내취향을 말하듯 널부러져 있다. 
그리고 나는 슬레쉬메탈이든 파워메탈이든 무지막지하게 듣는다. 
사랑타령하는 대중가요를 싫어한다..... 

나는 정신적 지주 라는 말을 제일 혐오한다. 
아직 내 앞에 정신적 지주라고는 우리 부모님밖에 없다. 
다른사람들의 친절에 싫증이 난다. 차라리 욕하고 싸우면 될것이지.... 
정신적 지주라는말.... 가족 이외에 누구에게도 말한적이 없다. 
흔들리고 있다. 내 가치관이.... 내가 흔들릴때 잡아주던 사람들처럼 
나도 남들이 흔들릴때 잡아주고 싶다. 그렇지만 지금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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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89 추카해주세요 y8282 2000-08-06 246 0
588 뮤직 비디오 감상실... freetar 2000-08-06 363 0
587 인터넷 중계 - 일본의 오타쿠 문화- seossine 2000-08-05 236 0
586 규슈여행하실분.. 시나브로 2000-08-04 241 0
585 re : 그러게...ㅠ.ㅠ whistler 2000-08-04 233 0
584 안보여 taki 2000-08-03 229 0
583 re : re : re : re : *^^* y8282 2000-08-03 237 0
582 re : re : re : 미니야...그건 알구 있어^^ whistler 2000-08-03 230 0
581 re : re : 다 들 어디 갔나?? y8282 2000-08-02 944 0
580 re : 그냥.. y8282 2000-08-02 236 0
579 re : 다 들 어디 갔나?? whistler 2000-07-30 1079 0
578 오랜만에 찾은 서울방^^ whistler 2000-07-29 235 0
577 그냥.. seonyi 2000-07-29 234 0
576 [한일친구회] 속초 M.T (8/19~20) maki096 2000-07-26 1058 0
575 판테라의 THIS LOVE... 슬레쉬 2000-07-26 230 0
574 가입인사--여기가 맞는겨 toshiko 2000-07-26 235 0
573 re : 비비안이 쓴 시...^^ 자유게시판에....... anani 2000-07-25 234 0
572 심심하다.. y8282 2000-07-21 298 0
571 비비안이 쓴 시...^^ 자유게시판에도 ....... aria0313 2000-07-21 1076 0
570 미나상^^!! 후유는 이제 일본에서 열분....... happy 2000-07-20 96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