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색깔과
묵향이 느껴지는 서체와
...somewhere over the rainow…(맞나요?)
안어울릴듯한 그 분위기가 그래도 거슬리지 않는것은
박성수님의 글(?)이기 때문일까요?
향기가 나는 사람이고 싶은데
전 요즘 무향이기는 커녕 악취가 나지 않을까 염려합니다.
늘 그렇듯 잘 읽었습니다.
사랑에 대한 단상...잘 읽었습니다
붉은 색깔과
묵향이 느껴지는 서체와
...somewhere over the rainow...(맞나요?)
안어울릴듯한 그 분위기가 그래도 거슬리지 않는것은
박성수님의 글(?)이기 때문일까요?
향기가 나는 사람이고 싶은데
전 요즘 무향이기는 커녕 악취가 나지 않을까 염려합니다.
늘 그렇듯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