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네말이 백번 옳다. 그러지 않게 노력해야겠지.
하리도 생각이 깊은 사람인줄은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좌우간, 지적 잘했다.

>선물♥ Wrote…
>ㅡㅡ; 자기만 생각하고...
>상대방이 자기 맘을 몰라준다고...
>슬퍼하고 섭섭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다...
>커... ㅡㅡ; 그 상대방이... 자기때문에... 힘들고 괴롭다는걸..
>모른채...
>무시하고.. 모른척 하고 있는거 같아도...
>그게... 무지 힘든건데...
>자꾸만 그럴수록... 그 사람만 힘들어지고...
> >그 상대방은.. 처음에는 아무렇지도 않다가도...
>계속 자기때문에 힘들어지면...
>자기를 싫어하게 된다는것도 모른다...
> >지금... 자기가.. 누구를.. 괴롭히고 있지는 않은가..
>한번쯤 생각을....
> >
>


re : >_<;; 끄응~

네말이 백번 옳다. 그러지 않게 노력해야겠지. 하리도 생각이 깊은 사람인줄은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좌우간, 지적 잘했다. >선물♥ Wrote... >ㅡㅡ; 자기만 생각하고... >상대방이 자기 맘을 몰라준다고... >슬퍼하고 섭섭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다... >커... ㅡㅡ; 그 상대방이... 자기때문에... 힘들고 괴롭다는걸.. >모른채... >무시하고.. 모른척 하고 있는거 같아도... >그게... 무지 힘든건데... >자꾸만 그럴수록... 그 사람만 힘들어지고... > >그 상대방은.. 처음에는 아무렇지도 않다가도... >계속 자기때문에 힘들어지면... >자기를 싫어하게 된다는것도 모른다... > >지금... 자기가.. 누구를.. 괴롭히고 있지는 않은가.. >한번쯤 생각을.... > > >



TOTAL: 815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59 Nobody is perfect! ppappa 2000-11-13 162 0
1658 hi lay 2000-11-13 107 0
1657 은혜 무리했구나? 일찍 자렴.(내용무) 0moon0 2000-11-12 140 0
1656 Love story. 0moon0 2000-11-12 178 0
1655 re : 크흑! pieya 2000-11-11 215 0
1654 움...춥당!!!!!! tlsghkckdwh 2000-11-11 144 0
1653 re : 앙....ㅠ.ㅠ eriko10 2000-11-11 143 0
1652 앙....ㅠ.ㅠ le403 2000-11-11 141 0
1651 아니야. hydesoso 2000-11-11 138 0
1650 우와... 여긴 첨와본다..ㅡㅡ;; darkanjel 2000-11-10 178 0
1649 re : dafne 2000-11-10 164 0
1648 re : 내가 보고 느낀것, s0909sin 2000-11-10 162 0
1647 흠...그건 말이야.. yuie 2000-11-10 151 0
1646 오늘 테레비 보다가 느낀거.. harizu 2000-11-10 156 0
1645 re : >_<;; 끄응~ 슬레쉬 2000-11-10 147 0
1644 -_-; 컹... harizu 2000-11-10 154 0
1643 나의 마음............. hydesoso 2000-11-09 155 0
1642 ⅣτⅥ【Θㅛ곗쏙ㅛ밋ㄽㅮㅋㆃㄻ­Åpl....... ppappa 2000-11-09 142 0
1641 내가.. dafne 2000-11-08 131 0
1640 "연탄길"이란 책에 있는 짧은 이야기....... dkzlzh 2000-11-08 2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