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굉장히 바보같은 짓을 하고 있는것 같다,,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말이지^^
처음이라 잘 모르지만..
그 사람 곁에 누군가가 있어서,,
예쁘게 지켜봐야지,,란 기분으로.
근데 마음먹은대로 잘 움직여지지 않죠..
지켜보기만 하는건,,
뭐, 이젠 누구말마따나
눈앞에 닿는 사람이 그리운걸지도 모르고..
조금식 예쁘게 간직할수 있게 되가는것 같아요.
그것도 좋아하는 사람의 도움으로^^;;
난 같이 부대꼈던 추억이 많은것도 아니고..
스스로 생각을 잘 조장하는 타입이라..
그렇게 절절하지 않아...라고.
처음에는 고맙다고 해주는 사람이 고마웠어요.
그리고 처음으로 이런 감정 알게 해줘서 지금도 고마워.
그런데,,어떤말에도 고맙다는 말밖엔 돌아오는게 없으니까^^;
웃기게도 더 좋아지지만..
원래 차분한게 내 스타일인지 몰라도..
(스스로는 계산적이어서 이런게 아닐까라고 생각되는..)
절절하지 않아....로 뭔가 스스로 정리하는 기분..
이중적으로..
오히려 행복한거 아냐?,,,라고.

주의:리플 달지마세요.


뭐, 그런대로 행복하지 않아?

굉장히 바보같은 짓을 하고 있는것 같다,,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말이지^^ 처음이라 잘 모르지만.. 그 사람 곁에 누군가가 있어서,, 예쁘게 지켜봐야지,,란 기분으로. 근데 마음먹은대로 잘 움직여지지 않죠.. 지켜보기만 하는건,, 뭐, 이젠 누구말마따나 눈앞에 닿는 사람이 그리운걸지도 모르고.. 조금식 예쁘게 간직할수 있게 되가는것 같아요. 그것도 좋아하는 사람의 도움으로^^;; 난 같이 부대꼈던 추억이 많은것도 아니고.. 스스로 생각을 잘 조장하는 타입이라.. 그렇게 절절하지 않아...라고. 처음에는 고맙다고 해주는 사람이 고마웠어요. 그리고 처음으로 이런 감정 알게 해줘서 지금도 고마워. 그런데,,어떤말에도 고맙다는 말밖엔 돌아오는게 없으니까^^; 웃기게도 더 좋아지지만.. 원래 차분한게 내 스타일인지 몰라도.. (스스로는 계산적이어서 이런게 아닐까라고 생각되는..) 절절하지 않아....로 뭔가 스스로 정리하는 기분.. 이중적으로.. 오히려 행복한거 아냐?,,,라고. 주의:리플 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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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 가을동화.... balabl 2000-11-07 1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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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re : 인천에서 동고라 하면..... 빗자루 2000-11-05 1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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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친구에게...... id1004 2000-11-03 156 0
1619 껌....... balabl 2000-11-03 130 0
1618 나의 매력도는 어느정도일까? dkzlzh 2000-11-02 2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