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둥이많이힘들구나;; -_-언니 하이도 언니야.(몇번씩 매번 강조하는 -_) 나도 윤리 정말 싫어했어; 그리고 오늘,교보를 갔는데. 정말 애들 바글바글 하더라. -_-0뭐가 그렇게 할말이 많은지.. 뭔가 정말 부럽기도 하고, 고교생의 로망을 못 즐겨서 ^ ^! 시험잘보고;;;;;...언제나 화이팅. 못본지 정말 오래됐다. 아마도, 그때 건대벙개 이후. 한번도 못본것 같아-_- 잘살아있어...언제 한번 보자! >흰둥~이㉿ Wrote... > >지나구나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닌데 볼때마다 스트레스에 짜증에 피곤함이  >겹쳐서 사람을 정말 힘들게한다.. >즐겁게 그리고 아는만큼하면 되지만...그래도 욕심이란게 멈추지가 않는다.. >아빠가 나보구 모 그렇게 힘들게 사냐구 하는데..성격상 깔끔한걸 조아해서..ㅋㅋ(안어울리나?--+) >내일부턴 울학교의 중간고사기간이다.. >어른들이 고등학교입학할때 3년정말 빨리 지나갈꺼라구 말씀해주셨는데 인제 그말뜻을 알것같다 정말 이대로 시간이 지나가면 내일이라도 고3이 될것같다는 생각이든다.. >앞으로 중간고사를 치룰 케제의 모든 친구들과 언니오빠들 그리구 동상들.. >좋은결과있기를 기도하면서 인제또 난 윤리공부를 하러가야겠당... >ㅋㅋ 쓰다보니 거의 일기장이되버렸네..--+지송... >사람이 어떤것에 신경을쓰고 또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수있다는건 사람만이 가진특권이 아닐까 생각한다..난 하나님이 주신 특권을 더 예쁘게 간직하려고 오늘 또 하루를 즐겁게 지세운다... >화이팅~고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