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은 매일 안아주는데..
그럼 회사에선 누굴 안아 줄꺼나..
남자직원을 안아주면,, 변태라 할꺼구
여자직원을 안아주면,, 치한이라구 할꺼구
ㅋㅋㅋ 세상에는 안아주지 못할 경우도 있겠는걸,
그렇지만,,안아 줘야지 사장님을....으학
그럼,,,어떻게 될라나...
부담 갖지 않고 안아줄 사람이 있다는건 행복한 사람일껄,,,
La Luna Wrote…
>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
>주말도 한시간 남짓.. 그만큼도 안 남았군요
>
>이번 주말에는 친한친구에게 웃어주면서 꼬옥 안아주세요
>
>짜증이 난다치더라도 한 번쯤은요..
>
>왜 그러냐고 묻거든 그냥
> ”네가 갑자기 보고 싶더라”
>라고 말해보는건 어떨까요?
>
>그러면... 그 한마디에 최소한 100명의 사람들이 행복해 질지도 모릅니다.
>
>여러분.....
>
>행복하세요........
>
>좋은 주말 맞으시고요.....
>(__)
>
>딸들은 매일 안아주는데.. 그럼 회사에선 누굴 안아 줄꺼나.. 남자직원을 안아주면,, 변태라 할꺼구 여자직원을 안아주면,, 치한이라구 할꺼구 ㅋㅋㅋ 세상에는 안아주지 못할 경우도 있겠는걸, 그렇지만,,안아 줘야지 사장님을....으학 그럼,,,어떻게 될라나... 부담 갖지 않고 안아줄 사람이 있다는건 행복한 사람일껄,,, La Luna Wrote... >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 >주말도 한시간 남짓.. 그만큼도 안 남았군요 > >이번 주말에는 친한친구에게 웃어주면서 꼬옥 안아주세요 > >짜증이 난다치더라도 한 번쯤은요.. > >왜 그러냐고 묻거든 그냥 > "네가 갑자기 보고 싶더라" >라고 말해보는건 어떨까요? > >그러면... 그 한마디에 최소한 100명의 사람들이 행복해 질지도 모릅니다. > >여러분..... > >행복하세요........ > >좋은 주말 맞으시고요.....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