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걸려서,목은 따끔따끔 거리고,
모든사물들은 내시선을 벗어난채. .
그렇게 빙글빙글 돌아가고 있다.
너무나도 힘들어서, 누군가
내 얘기를 들어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아무도 없겠지. . .;;
아무도.
피곤함.
감기가 걸려서,목은 따끔따끔 거리고, 모든사물들은 내시선을 벗어난채. . 그렇게 빙글빙글 돌아가고 있다. 너무나도 힘들어서, 누군가 내 얘기를 들어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아무도 없겠지. . .;; 아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