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여자들은 봄을 탄다고 그러는데..전 아닌가 봅니다...가을에 더 감상적이 되니...나이가 얼만데 아직도 그런 생각을 ㅡㅡ;



오늘 알바를 하면서 남아도는 시간을 주체못해....(사무직 알바하고있어요)


다이어리를 뒤적거려서 결국에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했지요..


넘 넘 반가워하더군요..이렇게 반가워할줄 알았으면 더 자주 해주는 건데.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자주 해줘야지 하고 다짐을 하지만 낼이 되면 다시 일에 치이고 수업에 치여서 전화를 못하겠지요..


그래도 언제든지 해도 반갑게 받아주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은 좋은거지요?



그래서 행복합니다.^^


가을에는 친구가 생각납니다.

여자들은 봄을 탄다고 그러는데..전 아닌가 봅니다...가을에 더 감상적이 되니...나이가 얼만데 아직도 그런 생각을 ㅡㅡ;

오늘 알바를 하면서 남아도는 시간을 주체못해....(사무직 알바하고있어요)
다이어리를 뒤적거려서 결국에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했지요..
넘 넘 반가워하더군요..이렇게 반가워할줄 알았으면 더 자주 해주는 건데.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자주 해줘야지 하고 다짐을 하지만 낼이 되면 다시 일에 치이고 수업에 치여서 전화를 못하겠지요..
그래도 언제든지 해도 반갑게 받아주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은 좋은거지요?

그래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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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 무슨 일이라도 ...천랑님! 지로 2000-09-10 86 0
1356 어이..샨...--:::: eriko10 2000-09-09 92 0
1355 음...질문여?? lea00 2000-09-09 85 0
1354 어이~~샨 ` eriko10 2000-09-08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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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어이~~~천랑! eriko10 2000-09-08 82 0
1351 message(bara version) hydesoso 2000-09-08 82 0
1350 사소한 착각. hydesoso 2000-09-08 86 0
1349 Le ciel ∼空白の彼方へ∼ hydesoso 2000-09-08 84 0
1348 ㅡ_ㅜ 흑.. 힌둥이... harizu 2000-09-08 101 0
1347 누구~게 ㅋㅋ le403 2000-09-08 82 0
1346 虛無の中での遊戱(허무속의 유희) -환....... hydesoso 2000-09-07 842 0
1345 어디서나 통할수 있는것 - hydesoso 2000-09-07 86 0
1344 알고있을까? ... sale2002 2000-09-07 86 0
1343 re : 슬레쉬의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中 슬레쉬 2000-09-06 209 0
1342 정체성. hydesoso 2000-09-06 83 0
1341 re : 하버의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illusion 2000-09-06 221 0
1340 겨운 영화 "택시2" sale2002 2000-09-05 86 0
1339 슬픈 아픔 안 받아 지시면... pieya 2000-09-05 97 0
1338 가을에는 친구가 생각납니다. ririo 2000-09-05 8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