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봄을 탄다고 그러는데..전 아닌가 봅니다...가을에 더 감상적이 되니...나이가 얼만데 아직도 그런 생각을 ㅡㅡ;
오늘 알바를 하면서 남아도는 시간을 주체못해....(사무직 알바하고있어요)
다이어리를 뒤적거려서 결국에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했지요..
넘 넘 반가워하더군요..이렇게 반가워할줄 알았으면 더 자주 해주는 건데.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자주 해줘야지 하고 다짐을 하지만 낼이 되면 다시 일에 치이고 수업에 치여서 전화를 못하겠지요..
그래도 언제든지 해도 반갑게 받아주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은 좋은거지요?
그래서 행복합니다.^^
가을에는 친구가 생각납니다.
여자들은 봄을 탄다고 그러는데..전 아닌가 봅니다...가을에 더 감상적이 되니...나이가 얼만데 아직도 그런 생각을 ㅡㅡ;
오늘 알바를 하면서 남아도는 시간을 주체못해....(사무직 알바하고있어요)
다이어리를 뒤적거려서 결국에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했지요..
넘 넘 반가워하더군요..이렇게 반가워할줄 알았으면 더 자주 해주는 건데.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자주 해줘야지 하고 다짐을 하지만 낼이 되면 다시 일에 치이고 수업에 치여서 전화를 못하겠지요..
그래도 언제든지 해도 반갑게 받아주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은 좋은거지요?
그래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