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이것은 디트로잇 라이언즈 풋볼팀의 러닝백 


제리 라이스 (Jerry Rice)를 모델로 한 광고인데 


정말 너무나도 통쾌한 카피입니다.




Too often we are scared.


Scared of what people might think if we tried.


Why?


After all, we go around once.


There"s really no time to be afraid of.


So stop.


Try something that you"ve never tried.


Risk it.


Write a letter to the editor.


Speak out against the designated hitter.


Call her.


JUST DO IT




해석



우리는 너무 자주 겁부터 집어먹는다. 


도전할 수 있는 일도 남의 눈 때문에 겁을 먹는다


왜 그럴까 ?


어차피 한번 살다 갈 인생인데


정말 두려워 할 시간조차 없는데


두려워하는 걸 그만 두라


지금껏 못해본 일을 과감하게 시도하라


모험을 해 보라


출판사에 편지를 띄워 보라


Speak out against the designated hitter.


(해석이 힘듭니다)


그녀에게 전화를 하라


일단 저질러 보라




나이키광고 문구 두번째


이것은 디트로잇 라이언즈 풋볼팀의 러닝백 
제리 라이스 (Jerry Rice)를 모델로 한 광고인데 
정말 너무나도 통쾌한 카피입니다.


Too often we are scared.
Scared of what people might think if we tried.
Why?
After all, we go around once.
There"s really no time to be afraid of.
So stop.
Try something that you"ve never tried.
Risk it.
Write a letter to the editor.
Speak out against the designated hitter.
Call her.
JUST DO IT


해석

우리는 너무 자주 겁부터 집어먹는다. 
도전할 수 있는 일도 남의 눈 때문에 겁을 먹는다
왜 그럴까 ?
어차피 한번 살다 갈 인생인데
정말 두려워 할 시간조차 없는데
두려워하는 걸 그만 두라
지금껏 못해본 일을 과감하게 시도하라
모험을 해 보라
출판사에 편지를 띄워 보라
Speak out against the designated hitter.
(해석이 힘듭니다)
그녀에게 전화를 하라
일단 저질러 보라




TOTAL: 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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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8 나이키광고 문구 두번째 ebed 2000-08-25 86 0
1277 나이키 광고문구 Just Do It! ebed 2000-08-25 90 0
1276 오늘 난 그동안 미루어 왔던 일을 했....... jin02486 2000-08-25 90 0
1275 아. . .-_- hydesoso 2000-08-24 98 0
1274 이곳은 나에게. hydesoso 2000-08-24 89 0
1273 동의. hydesoso 2000-08-24 87 0
1272 랄쿠 뮤비에는... eriko10 2000-08-24 89 0
1271 어제는 밤새 친구랑 이야기를 했지요^....... ririo 2000-08-23 86 0
1270 re : ^^ taki 2000-08-23 94 0
1269 하됴언니ㅠ_ㅠ taki 2000-08-23 86 0
1268 잔인하지만 진리의 말! hae96 2000-08-23 106 0
1267 손톱. hydesoso 2000-08-23 88 0
1266 사랑해 그리고 증오해.. gabriel009 2000-08-23 98 0
1265 re : 소중한것... eriko10 2000-08-22 88 0
1264 소중한것... le403 2000-08-22 84 0
1263 밤의 장미라 --+ lovecjw 2000-08-22 87 0
1262 언니야..... Coooooool 2000-08-22 93 0
1261 닉네임을 드디어 바꾸었다. hydesoso 2000-08-22 96 0
1260 캔디야 >.< hydesoso 2000-08-22 83 0
1259 절망의나락속에서 생각해낸 것.들 hydesoso 2000-08-22 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