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디트로잇 라이언즈 풋볼팀의 러닝백
제리 라이스 (Jerry Rice)를 모델로 한 광고인데
정말 너무나도 통쾌한 카피입니다.
Too often we are scared.
Scared of what people might think if we tried.
Why?
After all, we go around once.
There"s really no time to be afraid of.
So stop.
Try something that you"ve never tried.
Risk it.
Write a letter to the editor.
Speak out against the designated hitter.
Call her.
JUST DO IT
해석
우리는 너무 자주 겁부터 집어먹는다.
도전할 수 있는 일도 남의 눈 때문에 겁을 먹는다
왜 그럴까 ?
어차피 한번 살다 갈 인생인데
정말 두려워 할 시간조차 없는데
두려워하는 걸 그만 두라
지금껏 못해본 일을 과감하게 시도하라
모험을 해 보라
출판사에 편지를 띄워 보라
Speak out against the designated hitter.
(해석이 힘듭니다)
그녀에게 전화를 하라
일단 저질러 보라
이것은 디트로잇 라이언즈 풋볼팀의 러닝백
제리 라이스 (Jerry Rice)를 모델로 한 광고인데
정말 너무나도 통쾌한 카피입니다.
Too often we are scared.
Scared of what people might think if we tried.
Why?
After all, we go around once.
There"s really no time to be afraid of.
So stop.
Try something that you"ve never tried.
Risk it.
Write a letter to the editor.
Speak out against the designated hitter.
Call her.
JUST DO IT
해석
우리는 너무 자주 겁부터 집어먹는다.
도전할 수 있는 일도 남의 눈 때문에 겁을 먹는다
왜 그럴까 ?
어차피 한번 살다 갈 인생인데
정말 두려워 할 시간조차 없는데
두려워하는 걸 그만 두라
지금껏 못해본 일을 과감하게 시도하라
모험을 해 보라
출판사에 편지를 띄워 보라
Speak out against the designated hitter.
(해석이 힘듭니다)
그녀에게 전화를 하라
일단 저질러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