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잘 자란다고 했다.
지금, 자란게 완전히 반 이상 나가버려서,,-_-
처치곤란.이다
그냥 손으로 부러트릴까?
그럼 아까운데-///-
어쩌면 좋을까.나
추신+ 여짱언니 또 부르려고 했는데,언니가 돈이 없다고,
언니, 가난한 삶이 그렇지 뭐 ㅠ_ㅠ.
-_-밥도못먹겠군.우훗.
손톱.
어쩐지 잘 자란다고 했다.
지금, 자란게 완전히 반 이상 나가버려서,,-_-
처치곤란.이다
그냥 손으로 부러트릴까?
그럼 아까운데-///-
어쩌면 좋을까.나
추신+ 여짱언니 또 부르려고 했는데,언니가 돈이 없다고,
언니, 가난한 삶이 그렇지 뭐 ㅠ_ㅠ.
-_-밥도못먹겠군.우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