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어쩐지 잘 자란다고 했다.



지금, 자란게 완전히 반 이상 나가버려서,,-_-



처치곤란.이다



그냥 손으로 부러트릴까?




그럼 아까운데-///-



어쩌면 좋을까.나





추신+ 여짱언니 또 부르려고 했는데,언니가 돈이 없다고,


      언니, 가난한 삶이 그렇지 뭐 ㅠ_ㅠ.




      -_-밥도못먹겠군.우훗.


손톱.




어쩐지 잘 자란다고 했다.

지금, 자란게 완전히 반 이상 나가버려서,,-_-

처치곤란.이다

그냥 손으로 부러트릴까?


그럼 아까운데-///-

어쩌면 좋을까.나



추신+ 여짱언니 또 부르려고 했는데,언니가 돈이 없다고,
      언니, 가난한 삶이 그렇지 뭐 ㅠ_ㅠ.


      -_-밥도못먹겠군.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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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9 나이키 광고문구 세번째 ebed 2000-08-25 90 0
1278 나이키광고 문구 두번째 ebed 2000-08-25 89 0
1277 나이키 광고문구 Just Do It! ebed 2000-08-25 92 0
1276 오늘 난 그동안 미루어 왔던 일을 했....... jin02486 2000-08-25 95 0
1275 아. . .-_- hydesoso 2000-08-24 103 0
1274 이곳은 나에게. hydesoso 2000-08-24 92 0
1273 동의. hydesoso 2000-08-24 90 0
1272 랄쿠 뮤비에는... eriko10 2000-08-24 92 0
1271 어제는 밤새 친구랑 이야기를 했지요^....... ririo 2000-08-23 90 0
1270 re : ^^ taki 2000-08-23 96 0
1269 하됴언니ㅠ_ㅠ taki 2000-08-23 88 0
1268 잔인하지만 진리의 말! hae96 2000-08-23 108 0
1267 손톱. hydesoso 2000-08-23 90 0
1266 사랑해 그리고 증오해.. gabriel009 2000-08-23 101 0
1265 re : 소중한것... eriko10 2000-08-22 91 0
1264 소중한것... le403 2000-08-22 86 0
1263 밤의 장미라 --+ lovecjw 2000-08-22 89 0
1262 언니야..... Coooooool 2000-08-22 96 0
1261 닉네임을 드디어 바꾸었다. hydesoso 2000-08-22 99 0
1260 캔디야 >.< hydesoso 2000-08-22 8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