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케제에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군여.
저를 모르는 분이 매우 많을 꺼라구 생각해요.
저는 jemnel이고 나이는 16,여자이구요 본명은 수현입니다.^^
어느날 .걸어왔던 그길을 뒤돌았을 때
떠나왔던 그길이 너무나도 길게 느껴져
희미한 그 곳을 향해 눈을 찌푸릴때.
고개드는 누군가를 본 적있나요?
안녕...오랜만이야...
낯익은 향기가 나는 낯익은 인기척의 그 사람이
당신께 말을 겁니다.
오랜만이구나...힘들었지.
내가 뒤돌아섰을때. 그 순간을 기다려온 사람의
조그만 목소리가 들려와.
오랜만이야...
주저앉아 울어버렸습니다.
등 뒤에 있음이 익숙해진 그의 목소리에.
내가 뒤돌았을때 오랜만...이라구 말할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나도 주저앉아 울어버릴 베짱이 생길텐데요..^^
하이..
케제에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군여.
저를 모르는 분이 매우 많을 꺼라구 생각해요.
저는 jemnel이고 나이는 16,여자이구요 본명은 수현입니다.^^
어느날 .걸어왔던 그길을 뒤돌았을 때
떠나왔던 그길이 너무나도 길게 느껴져
희미한 그 곳을 향해 눈을 찌푸릴때.
고개드는 누군가를 본 적있나요?
안녕...오랜만이야...
낯익은 향기가 나는 낯익은 인기척의 그 사람이
당신께 말을 겁니다.
오랜만이구나...힘들었지.
내가 뒤돌아섰을때. 그 순간을 기다려온 사람의
조그만 목소리가 들려와.
오랜만이야...
주저앉아 울어버렸습니다.
등 뒤에 있음이 익숙해진 그의 목소리에.
내가 뒤돌았을때 오랜만...이라구 말할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나도 주저앉아 울어버릴 베짱이 생길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