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긁어! 긁어! 언젠간 걸리겠지 일확 천금~


긁어! 긁어! 오늘은 열리겠지 나의 운수~


긁어! 긁어! 오늘은 바꿔야지 나의 팔자~


오늘도 나는 죽도록 맞았지 다큰놈이 집안에서 장판이나 긁는다고


총채로 맞고 빗자루로 맞고 멸시천대 다받으며 집을 나왔어~...


—-이상 DJ DOC의 4집 엘범중 스크레치 페밀리였어용~


으 오늘 집주위를 돌아다니다가 오락실을 발견! 오락을 열심히 하고 


나오는 중이었다. 바로 앞에 버스표 판매소가 있는것이 아닌가!!!


음 그런데 버스 판매소는 온데간데 내 시야에서 사라지고 곧이어 나오는


복권!(크어어억 1월달이었던가? 2월달이었던가? 복권 당첨된거 생각난다!)


낼롬 한장 샀다.(사실은 우체국에 다녀오는 길이었다)


그리고......긁었다.......허헉!


예상대로 꽝이었다. 더사고 싶었다. 웅 그런데 돈이 없어서


오락실쪽을 난 째려 보게 되었다(오락실에서 1500원어치 오락을 했다)


오오옷 복권 3장값이!!! (흠흠 난 즉석복권을 특히 좋아한당~)


그리고 어느덧 도박에 젖어 있다고 느낀 나를 보게 되었다.


길을 가다가 멈추고 한번 생각해 봤다. 음 나도 성격이 많이 바뀐것


같았다. 예전엔 이렇게 돈에 연연하지 않는 스타일이었는데....


그래도 일확천금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안타까움과 함께...


음 집에 가기로 했다. 주머니에 돈 만원이 있긴 했지만 생각해 보니


그런곳에 쓰기에는 조금 아까운 느낌이 든다. 하긴 몇 안되는 확률을


가지고 그럴수는 없겠지... 하며 말이다.


복권도 마약일까~? 에고~ 집에가서 짜장면이나 시켜 먹어야지


헐헐 지금 시각 오후 1시 43분(7/27)


복권 긁기

긁어! 긁어! 언젠간 걸리겠지 일확 천금~
긁어! 긁어! 오늘은 열리겠지 나의 운수~
긁어! 긁어! 오늘은 바꿔야지 나의 팔자~
오늘도 나는 죽도록 맞았지 다큰놈이 집안에서 장판이나 긁는다고
총채로 맞고 빗자루로 맞고 멸시천대 다받으며 집을 나왔어~...
---이상 DJ DOC의 4집 엘범중 스크레치 페밀리였어용~
으 오늘 집주위를 돌아다니다가 오락실을 발견! 오락을 열심히 하고 
나오는 중이었다. 바로 앞에 버스표 판매소가 있는것이 아닌가!!!
음 그런데 버스 판매소는 온데간데 내 시야에서 사라지고 곧이어 나오는
복권!(크어어억 1월달이었던가? 2월달이었던가? 복권 당첨된거 생각난다!)
낼롬 한장 샀다.(사실은 우체국에 다녀오는 길이었다)
그리고......긁었다.......허헉!
예상대로 꽝이었다. 더사고 싶었다. 웅 그런데 돈이 없어서
오락실쪽을 난 째려 보게 되었다(오락실에서 1500원어치 오락을 했다)
오오옷 복권 3장값이!!! (흠흠 난 즉석복권을 특히 좋아한당~)
그리고 어느덧 도박에 젖어 있다고 느낀 나를 보게 되었다.
길을 가다가 멈추고 한번 생각해 봤다. 음 나도 성격이 많이 바뀐것
같았다. 예전엔 이렇게 돈에 연연하지 않는 스타일이었는데....
그래도 일확천금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안타까움과 함께...
음 집에 가기로 했다. 주머니에 돈 만원이 있긴 했지만 생각해 보니
그런곳에 쓰기에는 조금 아까운 느낌이 든다. 하긴 몇 안되는 확률을
가지고 그럴수는 없겠지... 하며 말이다.
복권도 마약일까~? 에고~ 집에가서 짜장면이나 시켜 먹어야지
헐헐 지금 시각 오후 1시 43분(7/27)



TOTAL: 815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38 사자 와 거북이 freetar 2000-07-30 95 0
1137 지금까지 저의 어설픈 자작곡 들어주....... pieya 2000-07-30 83 0
1136 re : 워딜....? whistler 2000-07-30 84 0
1135 다녀오겠습니다.. shan 2000-07-30 86 0
1134 떠나는 하버를 위해 불러봤습니다.. pieya 2000-07-30 98 0
1133 사랑해요.. jemnel 2000-07-29 88 0
1132 오랜만..이라구 말할수있는 누군가가 ....... jemnel 2000-07-29 92 0
1131 장전 (裝塡) eriko10 2000-07-29 89 0
1130 하이!! seonyi 2000-07-29 91 0
1129 이시스님의 부탁으로 또 노래 올렸습....... pieya 2000-07-29 84 0
1128 re : 올만이군..... 빗자루 2000-07-29 84 0
1127 움~냐~~!! 하아암..~! cheon-rang 2000-07-29 104 0
1126 good^^ midnightb 2000-07-27 100 0
1125 복권 긁기 슬레쉬 2000-07-27 99 0
1124 피엘오빠 taki 2000-07-26 93 0
1123 하버님 보기. taki 2000-07-26 104 0
1122 언니 우편번호는??(내용 없어엽^^;;) taki 2000-07-26 90 0
1121 음 역쉬 피엘*^^* happy 2000-07-26 90 0
1120 자료실에 직접 연주한 곡 올렸습니다(....... pieya 2000-07-25 87 0
1119 re : ㅠ.ㅠ jihyun86 2000-07-25 2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