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은 나로 인하여 발생된다.
세상 갖가지 일들은
나를 기준하여 기뻐지고,
나를 기준하여 슬퍼지고,
나를 기준하여 사랑하게되고,
나를 기준하여 증오하게된다.
모든 관점은 나라는 중심선상에서
그려지며 모든사람들은 그것을
때로는 부정하려고 하지만 결국은
모순인것을 알게된다.
인간의 마음은 참으로 사악한 구석이 있다.
이중적인 면을 가지고서 남들에게
배풀거나 도와줄때도 그 이중적인 면을
고려하여 행하고, 이중적인 그릇안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나를 중심으로 관찰시키는 세계...
너무나도 무서운 일이 않일수없다.
60세먹은 사람일지라도 그사람의 도량은
대부분 6살된 어린아이의 성격을 벗어나지 않는다.
6살된 어린이와의 차이점이란 단지 참을줄 안다는것...
다시말하면 어린아일때는 순수한 악을 가졌지만,
어른이되어서 그 마음은 정말로 끔찍하게 변화하여
있다.
개개인의 마음이 나의 눈에비추어질때 절망만 있을뿐...
모든 문제는 나의속에 있다.
고독한 마음을 달래려고 밖에서 아무리 찾으려고 해봤자
허전한 그 마음은 점점 깊어질뿐 세상에서의 답은 없다.
슬픈마음도, 증오의 마음도, 기쁜마음도, 모두다 나의
안에서 찾아야할 문제이다.
인간은 어리석으면서도 한편으로 불쌍한 존재이다.
불속으로 뛰어드는 눈먼장님같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널려있어 참으로 안타깝다.
나로 인하여 발생되는 모든 문제점은 바로 나에게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슬프고, 고독하고, 화난다고 세상에 푸념을
한다면 굉장한 과오를 범하는 일이고, 그처럼 어리석은 사람
도 없다.
나를 바로보는 습관.... 그거야 말로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다.
2000년 7월 12일 (수) AM 10:00
< < M O O N > >
모든 일은 나로 인하여 발생된다.
세상 갖가지 일들은
나를 기준하여 기뻐지고,
나를 기준하여 슬퍼지고,
나를 기준하여 사랑하게되고,
나를 기준하여 증오하게된다.
모든 관점은 나라는 중심선상에서
그려지며 모든사람들은 그것을
때로는 부정하려고 하지만 결국은
모순인것을 알게된다.
인간의 마음은 참으로 사악한 구석이 있다.
이중적인 면을 가지고서 남들에게
배풀거나 도와줄때도 그 이중적인 면을
고려하여 행하고, 이중적인 그릇안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나를 중심으로 관찰시키는 세계...
너무나도 무서운 일이 않일수없다.
60세먹은 사람일지라도 그사람의 도량은
대부분 6살된 어린아이의 성격을 벗어나지 않는다.
6살된 어린이와의 차이점이란 단지 참을줄 안다는것...
다시말하면 어린아일때는 순수한 악을 가졌지만,
어른이되어서 그 마음은 정말로 끔찍하게 변화하여
있다.
개개인의 마음이 나의 눈에비추어질때 절망만 있을뿐...
모든 문제는 나의속에 있다.
고독한 마음을 달래려고 밖에서 아무리 찾으려고 해봤자
허전한 그 마음은 점점 깊어질뿐 세상에서의 답은 없다.
슬픈마음도, 증오의 마음도, 기쁜마음도, 모두다 나의
안에서 찾아야할 문제이다.
인간은 어리석으면서도 한편으로 불쌍한 존재이다.
불속으로 뛰어드는 눈먼장님같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널려있어 참으로 안타깝다.
나로 인하여 발생되는 모든 문제점은 바로 나에게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슬프고, 고독하고, 화난다고 세상에 푸념을
한다면 굉장한 과오를 범하는 일이고, 그처럼 어리석은 사람
도 없다.
나를 바로보는 습관.... 그거야 말로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다.
2000년 7월 12일 (수) AM 10:00
< < M O O 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