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이사님의 회사에 놀러왔어여. 놀러 온게 아니라 거의 면접? 이라고 할 수 있져..근데..먹기만 하고..이렇게 대화방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놀고 있는 나..허허..근데..이사님이 나보다 더 이렇게 노는 걸 더 좋아하시는 듯..이런....


아무래도 내일부터 불안 해 지는 군여..이거 맨날 이렇게 컴앝에 앉아서 ...^^;;


어쨌든 잘 놀다가? 내일부터 열씨미 알바를 해 야죠! 이제 비비안은 이사님의 회사에서 알바한당..^^ 공부하고 일도 하고~~ 히~


열씨미 해야징~~~!!


오랜만..호호..

이사님의 회사에 놀러왔어여. 놀러 온게 아니라 거의 면접? 이라고 할 수 있져..근데..먹기만 하고..이렇게 대화방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놀고 있는 나..허허..근데..이사님이 나보다 더 이렇게 노는 걸 더 좋아하시는 듯..이런....
아무래도 내일부터 불안 해 지는 군여..이거 맨날 이렇게 컴앝에 앉아서 ...^^;;
어쨌든 잘 놀다가? 내일부터 열씨미 알바를 해 야죠! 이제 비비안은 이사님의 회사에서 알바한당..^^ 공부하고 일도 하고~~ 히~
열씨미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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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17 ********** [ [ 인 간 의 심 정 ] ] ********** 0moon0 2000-07-12 101 0
1016 re : ^^ 명품인생 2000-07-11 98 0
1015 바람 부는 날.. dafne 2000-07-11 95 0
1014 이제 알바한당!! aria0313 2000-07-11 89 0
1013 오랜만..호호.. aria0313 2000-07-11 94 0
1012 re : 언냐...나도 구래...헤헤^^(내용없....... ririo 2000-07-11 90 0
1011 좋은 친구의 산술적 ....... whistler 2000-07-11 93 0
1010 우울한 날....혼자 울고 싶을때..들을....... pieya 2000-07-11 99 0
1009 re : 흠...요즘은 여기가 더 편한 듯한 ....... pieya 2000-07-11 93 0
1008 힘내세요.^^ happysori 2000-07-11 92 0
1007 힘내세요.^^ happysori 2000-07-11 90 0
1006 re : 흠...네 케제 아버님^^ hae96 2000-07-11 98 0
1005 re : 나도 요즘은 여기가 편해...^^... whistler 2000-07-11 88 0
1004 밝음의 정의? 0moon0 2000-07-11 101 0
1003 흠...요즘은 여기가 더 편한 듯한 느낌....... hae96 2000-07-11 93 0
1002 re : 세상을 보느 지혜 - 3 cheon-rang 2000-07-10 91 0
1001 re : 샨이 봐라... 빗자루 2000-07-10 90 0
1000 re : ㅡ.ㅡ::...무슨 말이야.. eriko10 2000-07-10 88 0
999 빗자루에게.. shan 2000-07-10 91 0
998 re : 세상을 보는 지혜 - 3 shan 2000-07-10 8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