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연애편지 같군^^
누군진 알아도(?) 얘기하면 안되겠지?
예쁜 사랑으로 맺어지길 바래...
나의 케제 딸(?) 해짱—- ^&^
>海짱 Wrote…
>가만히 귀기울이고 있어요....
>
>당신이 다가오는 사알짝,
>사알짝 그 인기척이 들리는지.....
>
>가만히 귀 기울이세요,
>그러면 내가 당신에게 다가가는 소리도 들릴거예요,
>
>그러다가
>
>가만히 눈이라도 마주치면
>그러면 사알짝 웃어주세요......
>
>나를 정말 꼼짝 못하게 만드는
>그 서늘하고도 따뜻한 예쁜 웃음을......
>
>그럼 나도 웃어줄께요....
>마치 첫날밤 사랑하는 님을 바라보는
>새악시 같은 부끄러운 웃음이라도,
>
>당신에게 보내는 내 마음이니까요........
>
>
>헤헤...간만에 낙서같은 시하나 써봅니다..
>케제의 좋은 친구들에 바치는 글입니다........
꼭 연애편지 같군^^
누군진 알아도(?) 얘기하면 안되겠지?
예쁜 사랑으로 맺어지길 바래...
나의 케제 딸(?) 해짱--- ^&^
>海짱 Wrote...
>가만히 귀기울이고 있어요....
>
>당신이 다가오는 사알짝,
>사알짝 그 인기척이 들리는지.....
>
>가만히 귀 기울이세요,
>그러면 내가 당신에게 다가가는 소리도 들릴거예요,
>
>그러다가
>
>가만히 눈이라도 마주치면
>그러면 사알짝 웃어주세요......
>
>나를 정말 꼼짝 못하게 만드는
>그 서늘하고도 따뜻한 예쁜 웃음을......
>
>그럼 나도 웃어줄께요....
>마치 첫날밤 사랑하는 님을 바라보는
>새악시 같은 부끄러운 웃음이라도,
>
>당신에게 보내는 내 마음이니까요........
>
>
>헤헤...간만에 낙서같은 시하나 써봅니다..
>케제의 좋은 친구들에 바치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