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장수열 Wrote…


>에구 신형인 좋겠다 


>계곡도 가고 


>오빠는 냉장고에서 피서를^^;;



치~ 그래도 오빤 예쁜 여자친구도 있고 차도 있으니 여행도 하잖아여..담엔 나도 여자친구소개 시켜주고 놀러갈때 데리고 가기임다..이거 말로만 동생이야..엉엉...난 따였당...흑흑..ㅡ.ㅡ;;


re : 동생아~~

>장수열 Wrote...
>에구 신형인 좋겠다 
>계곡도 가고 
>오빠는 냉장고에서 피서를^^;;

치~ 그래도 오빤 예쁜 여자친구도 있고 차도 있으니 여행도 하잖아여..담엔 나도 여자친구소개 시켜주고 놀러갈때 데리고 가기임다..이거 말로만 동생이야..엉엉...난 따였당...흑흑..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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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39 re : 난 대책없이 손을 댈때 hae96 2000-07-05 82 0
938 나 자신에게 실증이 날때......... ririo 2000-07-04 91 0
937 여기를 빼먹고 갈수 엄써서... 명품인생 2000-07-04 84 0
936 모교사랑~~ 오~좋은 사이트군요. aria0313 2000-07-04 92 0
935 re : 내 사전에 포기란 없다!! aria0313 2000-07-04 81 0
934 re : 힝~ 칠칠오빠..... ㅠ.ㅠ hhwses 2000-07-04 84 0
933 re : 나는 왜 빼머거~ hhwses 2000-07-04 90 0
932 re : 동생아~~ aria0313 2000-07-04 87 0
931 다시 흔적을 남기는 틴틴->KissShap.... siyjjang 2000-07-04 87 0
930 동생아~~ 성북택시기사 2000-07-04 83 0
929 re : 근창이오빠.. 나 애기라우... 모얌........ 애기♡ 2000-07-04 94 0
928 카운트 다운...^^ midnightb 2000-07-03 88 0
927 re : 나 미드다^^ midnightb 2000-07-03 98 0
926 re : re : 정신못차리는 나에게 누가 조....... jihyun86 2000-07-03 87 0
925 re : 정신못차리는 나에게 누가 조언을....... taki 2000-07-03 86 0
924 re : re : 너 맞고 싶은거구나.. eriko10 2000-07-03 84 0
923 re : 있잖아..예전에 나같으면..... 빗자루 2000-07-03 86 0
922 정신못차리는 나에게 누가 조언을..... eriko10 2000-07-03 85 0
921 시티헌터란 모임에서 서울대표가 된 ....... aria0313 2000-07-03 86 0
920 보고싶었던 사람^&^ taki 2000-07-03 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