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루군.. 보시게..
그런 느낌이 들도록 한 사람중에 나도 들어가나? 그렇담 매우 미안하게 생각하네..
왜냐면... 내가 그 기분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그대를 위해서는 가능하면 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해주려고 했지..
근데...
나역시 자루군에게 한낱 그런 존재였다면 매우 미안하네..
알다시피 난 사람을 잘 사귈줄 몰라서 그러니 이해해 주길 바라네.
ㅠ.ㅠ
좋은 친구가 되어주지 못해 안타깝군.....
[이것마저 그저 인사치례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줬으면 좋겠어....]
>빗자루 Wrote…
>내가 힘들때 위로해주는 사람.....
>없군...
>그동안 날 대했던 모습도 한순간의 친절이었을뿐......
>역시.....
>사람...믿어보려고 했던 나의 바보같은 모습에...웃음만 나올뿐,,,,,
>처음부터 어울리지 않았던 모습.....
>인사치례,,,,이젠 싫다...별로 좋지도 않으면서 마냥 친절한 포장을 하고 날 대하는 모습.....난 다안다...
>난 감...눈치가.....남들보다...비정상적으로 높아서..
>특히 좋지 않은 쪽으로 드는 감과 눈치...지금까지 한번도 틀려본적이 없다......
>이젠...바라지 않겠다
>그누구도 나에게 먼저 다가오는걸......
>마지막에 세상은 언제나....혼자이니깐
자루군.. 보시게..
그런 느낌이 들도록 한 사람중에 나도 들어가나? 그렇담 매우 미안하게 생각하네..
왜냐면... 내가 그 기분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그대를 위해서는 가능하면 나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해주려고 했지..
근데...
나역시 자루군에게 한낱 그런 존재였다면 매우 미안하네..
알다시피 난 사람을 잘 사귈줄 몰라서 그러니 이해해 주길 바라네.
ㅠ.ㅠ
좋은 친구가 되어주지 못해 안타깝군.....
[이것마저 그저 인사치례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줬으면 좋겠어....]
>빗자루 Wrote...
>내가 힘들때 위로해주는 사람.....
>없군...
>그동안 날 대했던 모습도 한순간의 친절이었을뿐......
>역시.....
>사람...믿어보려고 했던 나의 바보같은 모습에...웃음만 나올뿐,,,,,
>처음부터 어울리지 않았던 모습.....
>인사치례,,,,이젠 싫다...별로 좋지도 않으면서 마냥 친절한 포장을 하고 날 대하는 모습.....난 다안다...
>난 감...눈치가.....남들보다...비정상적으로 높아서..
>특히 좋지 않은 쪽으로 드는 감과 눈치...지금까지 한번도 틀려본적이 없다......
>이젠...바라지 않겠다
>그누구도 나에게 먼저 다가오는걸......
>마지막에 세상은 언제나....혼자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