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히나 Wrote…


>흐미..미안하다..나 친구한테 전화하고 있었는데 그 넘이 계속 안 끊자너..


>디오시 씨디 샀다고 구박하길래..욕 좀 퍼붓느라 모니터 안 쳐다 보고 있었다. 담에 보면 이야기 마니 하자고..


>근데 이거 니가 볼려나??


>미안해..갑자기 반말 해서 ..근데 니가 저번에 반말이 편하다면서.


>난 옛날에는 존댓말이 훨씬 편했는데 지금은 귀차너..타자 치기가.


>그럼.천랑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


>난 이만 안녕...(__)



ㅡ.ㅡ; 날 위해 글을 쓴다고 그런거 나는 머 별루...


쩝... 냐하하하하 천랑이랑 사이가 좋다고는 할수없지


난 사악하거든


냐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ㅎ 난 사악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하는 사람이쥐 ㅋㅋㅋ


아 천랑이 ㅡ.ㅡ 올 여름 방학에 설올라가자고 하던데


ㅡ.ㅡ;; 나더 같이 갈거 같다


캬캬캬캬 천넘 온다고 박대하지말고 맛나는거 사주라


캬캬캬캬


그럼그럼 빠빠~~


re : 할일없쓸때...보아라...내가 너를 위해 글을 쓰다니..ㅡ.ㅡ::

>히나 Wrote...
>흐미..미안하다..나 친구한테 전화하고 있었는데 그 넘이 계속 안 끊자너..
>디오시 씨디 샀다고 구박하길래..욕 좀 퍼붓느라 모니터 안 쳐다 보고 있었다. 담에 보면 이야기 마니 하자고..
>근데 이거 니가 볼려나??
>미안해..갑자기 반말 해서 ..근데 니가 저번에 반말이 편하다면서.
>난 옛날에는 존댓말이 훨씬 편했는데 지금은 귀차너..타자 치기가.
>그럼.천랑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
>난 이만 안녕...(__)

ㅡ.ㅡ; 날 위해 글을 쓴다고 그런거 나는 머 별루...
쩝... 냐하하하하 천랑이랑 사이가 좋다고는 할수없지
난 사악하거든
냐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ㅎ 난 사악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하는 사람이쥐 ㅋㅋㅋ
아 천랑이 ㅡ.ㅡ 올 여름 방학에 설올라가자고 하던데
ㅡ.ㅡ;; 나더 같이 갈거 같다
캬캬캬캬 천넘 온다고 박대하지말고 맛나는거 사주라
캬캬캬캬
그럼그럼 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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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하버야! 내가 너의 옆자릴 채워주마! ....... aria0313 2000-06-20 101 0
836 비비안에게 ..컴을 가르쳐 주실분.... aria0313 2000-06-20 97 0
835 으뜸바다 하버 보아라^^ whistler 2000-06-20 97 0
834 re :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인가..?? whistler 2000-06-20 120 0
833 나도........ ^^ shan 2000-06-20 96 0
832 re : 운영자님..ㅡ.ㅡ::(하버 제주도 갔....... whistler 2000-06-19 94 0
831 나 역시 좋은데^^ whistler 2000-06-19 96 0
830 re : 난 조아...^^ ririo 2000-06-19 92 0
829 종잡을수없는 내성격에 대하여. eriko10 2000-06-19 91 0
828 re : --+ 미안하네...그려. dafne 2000-06-19 103 0
827 운영자님..ㅡ.ㅡ:: eriko10 2000-06-19 97 0
826 re : 할일없쓸때...보아라...내가 너를 ....... magicswo 2000-06-19 96 0
825 좋은 친구들.... eriko10 2000-06-19 110 0
824 할일없쓸때...보아라...내가 너를 위해....... eriko10 2000-06-19 99 0
823 리리오 언냐...^^: eriko10 2000-06-19 99 0
822 [3행시] x퍼레이드 몇탄이쥐? ㅡ.ㅡ;; magicswo 2000-06-19 116 0
821 re : 역시......나는 사람들에게 아무것....... maverick 2000-06-19 94 0
820 re : 울지마 ㅠㅠ 나두 슬프다니깐(내....... hae96 2000-06-19 97 0
819 re : 사랑하는 히나야... ririo 2000-06-19 96 0
818 토욜일은 잊지 못하는날.. ririo 2000-06-19 10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