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요즘은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하버랑 기차를 타고 가면서 이야기를 했지만. 전 제게도 많이 엄격하려고 하고 남들에게 ..특히 동생들..왜냐! 강했으면 좋겠거든요. 무슨일이 있어도 헤쳐나갈 수 있을 만큼!! 저보다도 더!


그래서 전 이야기를 많이 해 주는 편인데..가끔은 그게 제게 하는 이야기가 될때도 있어요.


그러면서 제 나름대로 제 마음을 강하게 하는 효과를 가지는 것 같기도 하는 것이죠.


그게 남들에겐 당당하다고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내면은 그것이 아니니..요즘 따라 많이 힘들어요.


그래도 남들에게 내색하지 않고 이렇게 잘 버텨 왔으니..음..아직까진 강한 것 같기도 하군요.


뭐..


친구들은 나약하다고 난리지만!


그래도 가끔은 하늘을 보고 울거나 슬픈 영화를 보면서 울거나..책을 보면서 울고도 싶군요.


그러다 보면 내면에 있던 모든 갈등과 괴로움이 사라지기도 하거든요.



우는 것을 두려워 마세요.


저도 요즘은 많이 울어요


예전보다.


그게 더 좋을때도 있어서..자주 울려고 하죠^^


하..


글이 재미가 없궁..



하버야..이 글을 읽으면서 생각을 해랑~~ ^^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인가..??

요즘은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하버랑 기차를 타고 가면서 이야기를 했지만. 전 제게도 많이 엄격하려고 하고 남들에게 ..특히 동생들..왜냐! 강했으면 좋겠거든요. 무슨일이 있어도 헤쳐나갈 수 있을 만큼!! 저보다도 더!
그래서 전 이야기를 많이 해 주는 편인데..가끔은 그게 제게 하는 이야기가 될때도 있어요.
그러면서 제 나름대로 제 마음을 강하게 하는 효과를 가지는 것 같기도 하는 것이죠.
그게 남들에겐 당당하다고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내면은 그것이 아니니..요즘 따라 많이 힘들어요.
그래도 남들에게 내색하지 않고 이렇게 잘 버텨 왔으니..음..아직까진 강한 것 같기도 하군요.
뭐..
친구들은 나약하다고 난리지만!
그래도 가끔은 하늘을 보고 울거나 슬픈 영화를 보면서 울거나..책을 보면서 울고도 싶군요.
그러다 보면 내면에 있던 모든 갈등과 괴로움이 사라지기도 하거든요.

우는 것을 두려워 마세요.
저도 요즘은 많이 울어요
예전보다.
그게 더 좋을때도 있어서..자주 울려고 하죠^^
하..
글이 재미가 없궁..

하버야..이 글을 읽으면서 생각을 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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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15 re : 히나가 본 제주는? whistler 2000-06-19 101 0
814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인가..?? aria0313 2000-06-18 96 0
813 네트는 광대해.....(이거 뭔지 아시는....... taki 2000-06-18 174 0
812 re : 자기소개 (하버오빠 늦게 올려서 &....... taki 2000-06-18 130 0
811 역시......나는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 빗자루 2000-06-18 102 0
810 re : 케제엔 나랑 비슷한 사람이 많다 [....... 빗자루 2000-06-18 100 0
809 ㅡ.ㅡ cheon-rang 2000-06-18 101 0
808 내가 먼저 다가가야 한다는거...(아무....... eriko10 2000-06-17 117 0
807 ( ) 님...(__) eriko10 2000-06-17 95 0
806 re : 보통 소개는 아닌거 같은데... 엄지 2000-06-17 107 0
805 re : 짜슥 나랑 비슷한점이 많다..... 빗자루 2000-06-17 103 0
804 제 소개글입니다... ^^ shan 2000-06-17 109 0
803 re : 하버오빠(?) 조케땅^&^(내용 없슴) whistler 2000-06-17 109 0
802 자기소개 (하버오빠 늦게 올려서 ኚ....... illusion 2000-06-17 98 0
801 나의.흔적이..없어졋기에.. hanul 2000-06-17 101 0
800 re : --; 독일은 아직 희망사항이구... ....... dafne 2000-06-17 99 0
799 안녕들 하신지.. idiot 2000-06-16 104 0
798 하버에게...(꼭 하버만 봐야해여~~~) harbor2 2000-06-16 96 0
797 re : 언어의 폭력(?).... whistler 2000-06-16 99 0
796 ...... ririo 2000-06-16 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