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소개가 특이하군...


케제엔 특이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네...



>enozregnaD Wrote…


> 제 이름은 최성문입니다.


> 나이는 18, 현재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삽니다.


> 지금 현재 경성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 태어난 곳은 일본 오사카입니다. 어머니가 일본분이십니다.





> 자질구래 


> 이름 한자로... : 崔誠文


> 혈액형 : A형


> 키 : 184cm


> 몸무게 : 83kg


> 혈압 : 103ㅡ47


> 시력 : 오른쪽 0.2 왼쪽 1.5 


> 특이 사항 : 가끔 피를 토한다.





> 제가 좋아하는 것들


> 팝가사 외우기, 팝송 따라부르기(거의 지옥...), KJCLUB, 인터넷, 


> 검도, 책읽기, 영어, 축구, 피아노, 각종 군사지식에 관한 것, 역사,


> 유영래랑 장난치기(제 친구입니다.), 저희 학교 중국어 선생님,


> 안상환 찾아가서 괜히 한대 쿡 찌른다음 빨리 도망가기(역시 제 친구)


> 한규하(제 친구이자 학교 짝입니다.) 이동근 먹을 거 사주기(또 친구..)


> 온 집안에 불 다 꺼놓고 구석에 찌그러져 공상에 빠지기, 베란다 나가서


> 바깥 쳐다보기, 길가는 강아지한테 휘파람 불기, 파란색,제비꽃 등등.....





> 제가 싫어하는 것들


> 미국, 프랑스, 일본, 오스트리아, 중국, 공산국가 비밀경찰들, 스위스 


> 은행, 온갖 더러운 이념, 자기만의 안위를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놈들,


> 물리, 수학, 생오이, 깻잎, 아직 덜익은 김치, 우리나라 가요, 일본가


> 요, 날이 빠진 칼, 예전에 계시던 검도 사범님, 그리고 내 자신....





> 제가 존경하는 인물들


> 이순신 장군, 윤봉길, 안중근, 이봉창 그밖에 많은 우리나라를 위해 싸


> 워주신 분들,숭산 스님, 아버지, 할아버지, 그리고 우리 어머니....





> 제가 좋아하는 곡


> Kenny Loggins의 Dangerzone, Blondie의 Maria, Eagles의 Hotel Californ


> ia, Gipsi King의 Volare, Abba의 Waterloo, Enya의 China Roses, Martik


> a의 Toysoldier, Enrique Iglesias의 Rhythm Divine, The corrs의 Dreams


> , 로미오와 줄리엣의 A time for us 등등....





>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


> Kenny Loggins





> 제가 좋아하는 영화


> 마지막 황제, 시네마 천국, 스타워즈(옛날 오리지날 버젼), 글레디에이터,


> 아라비안 로렌스, 길버트 그레이프, 여인의 향기, 펄프 픽션, 나킹온 헤븐


> 스 도어, 오멘, 그랜드 케니언,우리가 있었던 길, 니키타, 007 골드핑거,


> 철십자 훈장, 디어 헌터, 대부1, 대부2 등등....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


> Robert de niro 





> 제가 좋게 읽은 책


> 부처님께 재를 털면, 수호지, 사기, 삼국지, 손자병법, 쉽고 즐거운 우리


> 나라 역사, 세계역사, 쥐덫, 모비딕, 굴암성, 죄와 벌, 드래곤볼 전권,


> 개가 되고싶지 않았던 개, 초코렛 공장의 비밀 등등....


>


> 제가 아끼는 물건들


> 책상, 내 죽도와 목도, 컴퓨터, 내가 어렸을때부터 읽어온 책들, 멜로디 


> 시계, M-47 PATTON 헤드라이트 등등....





> 장래희망


> 어떤 것이라도 좋다. 어떠한 역할이든 좋으니, 세계사에 내 이름 석자를 


> 새기고 싶다. 필요하다면 나라를 세워서, 나라를 갈아엎어서라도 이루고 


> 싶다. 





> 웃긴 사실 하나


> 나는 위에 쓴 장래희망이 거의 실현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안다.





> 죽을때 어떻게 죽을까?


> 전쟁터에서 나라를 지키다 고통스럽게 죽고싶다.





> 죽고나선 무엇을 할까?


> 금방 위로 올라가진 않을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죽을때까지


> 남아 그들을 지켜주고 보살피고 싶다.





> 오늘 집에가서 할일


> 국사 수행평가 정리, 저녁 먹기, 컴퓨터, 컴퓨터 하다가 아버지께 한대 맞


> 기, 잠자기, 새벽에 깨서 다시 잠이 들때까지 눈만 뜨고 누워있기 등등...





> 제가 지금 하고싶은 말


>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re : 보통 소개는 아닌거 같은데...

소개가 특이하군...
케제엔 특이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네...

>enozregnaD Wrote...
> 제 이름은 최성문입니다.
> 나이는 18, 현재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삽니다.
> 지금 현재 경성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 태어난 곳은 일본 오사카입니다. 어머니가 일본분이십니다.

> 자질구래 
> 이름 한자로... : 崔誠文
> 혈액형 : A형
> 키 : 184cm
> 몸무게 : 83kg
> 혈압 : 103ㅡ47
> 시력 : 오른쪽 0.2 왼쪽 1.5 
> 특이 사항 : 가끔 피를 토한다.

> 제가 좋아하는 것들
> 팝가사 외우기, 팝송 따라부르기(거의 지옥...), KJCLUB, 인터넷, 
> 검도, 책읽기, 영어, 축구, 피아노, 각종 군사지식에 관한 것, 역사,
> 유영래랑 장난치기(제 친구입니다.), 저희 학교 중국어 선생님,
> 안상환 찾아가서 괜히 한대 쿡 찌른다음 빨리 도망가기(역시 제 친구)
> 한규하(제 친구이자 학교 짝입니다.) 이동근 먹을 거 사주기(또 친구..)
> 온 집안에 불 다 꺼놓고 구석에 찌그러져 공상에 빠지기, 베란다 나가서
> 바깥 쳐다보기, 길가는 강아지한테 휘파람 불기, 파란색,제비꽃 등등.....

> 제가 싫어하는 것들
> 미국, 프랑스, 일본, 오스트리아, 중국, 공산국가 비밀경찰들, 스위스 
> 은행, 온갖 더러운 이념, 자기만의 안위를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놈들,
> 물리, 수학, 생오이, 깻잎, 아직 덜익은 김치, 우리나라 가요, 일본가
> 요, 날이 빠진 칼, 예전에 계시던 검도 사범님, 그리고 내 자신....

> 제가 존경하는 인물들
> 이순신 장군, 윤봉길, 안중근, 이봉창 그밖에 많은 우리나라를 위해 싸
> 워주신 분들,숭산 스님, 아버지, 할아버지, 그리고 우리 어머니....

> 제가 좋아하는 곡
> Kenny Loggins의 Dangerzone, Blondie의 Maria, Eagles의 Hotel Californ
> ia, Gipsi King의 Volare, Abba의 Waterloo, Enya의 China Roses, Martik
> a의 Toysoldier, Enrique Iglesias의 Rhythm Divine, The corrs의 Dreams
> , 로미오와 줄리엣의 A time for us 등등....

>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
> Kenny Loggins

> 제가 좋아하는 영화
> 마지막 황제, 시네마 천국, 스타워즈(옛날 오리지날 버젼), 글레디에이터,
> 아라비안 로렌스, 길버트 그레이프, 여인의 향기, 펄프 픽션, 나킹온 헤븐
> 스 도어, 오멘, 그랜드 케니언,우리가 있었던 길, 니키타, 007 골드핑거,
> 철십자 훈장, 디어 헌터, 대부1, 대부2 등등....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
> Robert de niro 

> 제가 좋게 읽은 책
> 부처님께 재를 털면, 수호지, 사기, 삼국지, 손자병법, 쉽고 즐거운 우리
> 나라 역사, 세계역사, 쥐덫, 모비딕, 굴암성, 죄와 벌, 드래곤볼 전권,
> 개가 되고싶지 않았던 개, 초코렛 공장의 비밀 등등....
>
> 제가 아끼는 물건들
> 책상, 내 죽도와 목도, 컴퓨터, 내가 어렸을때부터 읽어온 책들, 멜로디 
> 시계, M-47 PATTON 헤드라이트 등등....

> 장래희망
> 어떤 것이라도 좋다. 어떠한 역할이든 좋으니, 세계사에 내 이름 석자를 
> 새기고 싶다. 필요하다면 나라를 세워서, 나라를 갈아엎어서라도 이루고 
> 싶다. 

> 웃긴 사실 하나
> 나는 위에 쓴 장래희망이 거의 실현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안다.

> 죽을때 어떻게 죽을까?
> 전쟁터에서 나라를 지키다 고통스럽게 죽고싶다.

> 죽고나선 무엇을 할까?
> 금방 위로 올라가진 않을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죽을때까지
> 남아 그들을 지켜주고 보살피고 싶다.

> 오늘 집에가서 할일
> 국사 수행평가 정리, 저녁 먹기, 컴퓨터, 컴퓨터 하다가 아버지께 한대 맞
> 기, 잠자기, 새벽에 깨서 다시 잠이 들때까지 눈만 뜨고 누워있기 등등...

> 제가 지금 하고싶은 말
>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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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15 re : 히나가 본 제주는? whistler 2000-06-19 101 0
814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인가..?? aria0313 2000-06-18 96 0
813 네트는 광대해.....(이거 뭔지 아시는....... taki 2000-06-18 174 0
812 re : 자기소개 (하버오빠 늦게 올려서 &....... taki 2000-06-18 130 0
811 역시......나는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 빗자루 2000-06-18 102 0
810 re : 케제엔 나랑 비슷한 사람이 많다 [....... 빗자루 2000-06-18 101 0
809 ㅡ.ㅡ cheon-rang 2000-06-18 101 0
808 내가 먼저 다가가야 한다는거...(아무....... eriko10 2000-06-17 117 0
807 ( ) 님...(__) eriko10 2000-06-17 95 0
806 re : 보통 소개는 아닌거 같은데... 엄지 2000-06-17 108 0
805 re : 짜슥 나랑 비슷한점이 많다..... 빗자루 2000-06-17 103 0
804 제 소개글입니다... ^^ shan 2000-06-17 109 0
803 re : 하버오빠(?) 조케땅^&^(내용 없슴) whistler 2000-06-17 109 0
802 자기소개 (하버오빠 늦게 올려서 ኚ....... illusion 2000-06-17 98 0
801 나의.흔적이..없어졋기에.. hanul 2000-06-17 101 0
800 re : --; 독일은 아직 희망사항이구... ....... dafne 2000-06-17 99 0
799 안녕들 하신지.. idiot 2000-06-16 104 0
798 하버에게...(꼭 하버만 봐야해여~~~) harbor2 2000-06-16 96 0
797 re : 언어의 폭력(?).... whistler 2000-06-16 99 0
796 ...... ririo 2000-06-16 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