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인간의 언어와 문자는 원래 사회성에서 출발 하였다.


혼자 살면 표현의 방법론이 필요 없으니깐 생각만으로도 모든 걸 인지하고 나타낼 수 있는 것이니까~~~~


남을 위한 배려!


그건 무언의 자기희생이 따라줘야 가능한 것이다.


인간의 본성은 성선설이 맞을까? 아님 성악설이 맞을까?


당연히 난 성선설을 믿는다.


사회생활을 배워가는 후천적 환경속에서 인간은 본성을 잃어가는 불행한 절차를 밟고 가는 것이라고 난 생각한다.


언어와 글에 의한 폭력이야말로 그 상대를 사회적 곤경에 빠뜨리는 가장 비열한 수단이다.


정치인을 보라.


온갖 흑색선전과 조작!


그것만으로도 사실이 아닌 현실속에서 당사자는 사회성에 치명적 상처를 입게 되는 것이다.


다시한번 언어의 사회성을 생각하게 되는 아침이다.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



>리리오 Wrote…


>누군가에게 넌 원래 이런아이였잖아라고 말은 듣는것은 참 슬픈일이다.


>그리고 내가 누군가를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슬프다....


>그것은 그사람이 변할수 있는 기회를 뺏어 버리는것이라고 생각하니깐


>


>


re : 언어의 폭력(?)....

인간의 언어와 문자는 원래 사회성에서 출발 하였다.
혼자 살면 표현의 방법론이 필요 없으니깐 생각만으로도 모든 걸 인지하고 나타낼 수 있는 것이니까~~~~
남을 위한 배려!
그건 무언의 자기희생이 따라줘야 가능한 것이다.
인간의 본성은 성선설이 맞을까? 아님 성악설이 맞을까?
당연히 난 성선설을 믿는다.
사회생활을 배워가는 후천적 환경속에서 인간은 본성을 잃어가는 불행한 절차를 밟고 가는 것이라고 난 생각한다.
언어와 글에 의한 폭력이야말로 그 상대를 사회적 곤경에 빠뜨리는 가장 비열한 수단이다.
정치인을 보라.
온갖 흑색선전과 조작!
그것만으로도 사실이 아닌 현실속에서 당사자는 사회성에 치명적 상처를 입게 되는 것이다.
다시한번 언어의 사회성을 생각하게 되는 아침이다.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

>리리오 Wrote...
>누군가에게 넌 원래 이런아이였잖아라고 말은 듣는것은 참 슬픈일이다.
>그리고 내가 누군가를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슬프다....
>그것은 그사람이 변할수 있는 기회를 뺏어 버리는것이라고 생각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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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99 안녕들 하신지.. idiot 2000-06-16 122 0
798 하버에게...(꼭 하버만 봐야해여~~~) harbor2 2000-06-16 111 0
797 re : 언어의 폭력(?).... whistler 2000-06-16 114 0
796 ...... ririo 2000-06-16 103 0
795 re : 흑...... dafne 2000-06-15 105 0
794 re : 내가 하고 싶었던 글...나의 심정....... 빗자루 2000-06-15 113 0
793 re : 오해 마시죠.... dafne 2000-06-15 122 0
792 -- 저를 매우 싫어하시는 분.... 읽어주....... dafne 2000-06-15 135 0
791 re : [3행시] x퍼레이드 5탄~! y8282 2000-06-15 116 0
790 [3행시] x퍼레이드 5탄~! magicswo 2000-06-15 113 0
789 re : 전 울고싶을때... 빗자루 2000-06-15 101 0
788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하루가 지는....... parck1 2000-06-15 114 0
787 re : 자기 감정에 충실하기? (읽어들 봐....... whistler 2000-06-15 114 0
786 re : 지와 사랑 할까? whistler 2000-06-15 110 0
785 re :울어야 정상인데, 뭔가 가슴이 ~~~~~....... whistler 2000-06-15 114 0
784 지와 사랑 hae96 2000-06-15 111 0
783 조은칭구들의 변화한 모습!!!-거기엔 ....... whistler 2000-06-15 109 0
782 re : 혹시 어제 하버랑---? whistler 2000-06-15 108 0
781 re : 언니두 안 울어본지 ㅠㅠ hae96 2000-06-15 124 0
780 울고 싶을때는.. ririo 2000-06-15 2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