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하루가 지는가?.....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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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하루가 지는가?.....외롭다..

글쓴이

0 parck1

작성일

2000-06-15 09:55:00

조회

95

전 외로운 한 마리 이리....

저와 친구가 되주세요...

당신의 이야기를 다 들어 줄게요...

제 멜은 parck1@hanmail입니다.

많은 이용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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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하루가 지는가?.....외롭다..

전 외로운 한 마리 이리....
저와 친구가 되주세요...
당신의 이야기를 다 들어 줄게요...
제 멜은 parck1@hanmai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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