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bor한테 야단 안맞을라나 몰라.
좋은 친구들을 낙서장(?) 만들어 놓는다고~~~
그래도 괜찮을거야.
Harbor는 해짱한테 약하니깐드루````^&^
>해짱 Wrote…
>오늘은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기가 왠지 시러서요^^
>변덕을 부려서 이쁜 창효네 집에다 글을 쓰고싶네!
>(하버야~, 누나 이쁘지^^)
>
>흠, 헤르만 헤세를 좋아하는 고로,
>그 중에서 지와 사랑이란 책을
>좋아하는데요,
>왠지 저는 골드문트처럼 사는 애같아요!
>본능에 충실하게, 글구 생각나는대로....나르찌스의
>지성은 눈꼽만큼두 없는....
>그런 해짱이지만,
>케제에는 왠지 생각을 가지고....들어왔어요!
>모두에게 사랑받겠다는 그런 엉큼한 생각은 안하구요,
>단지 내가 사랑할 수 있는만큼 여러분을 사랑하려구요^^
>제가 몸이 하나라^^ 여러가지로 미흡할 지도 몰라요...
>그래도 사랑하겠다는 것 그 의지가 좋잖아요^^
>
harbor한테 야단 안맞을라나 몰라.
좋은 친구들을 낙서장(?) 만들어 놓는다고~~~
그래도 괜찮을거야.
Harbor는 해짱한테 약하니깐드루````^&^
>해짱 Wrote...
>오늘은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기가 왠지 시러서요^^
>변덕을 부려서 이쁜 창효네 집에다 글을 쓰고싶네!
>(하버야~, 누나 이쁘지^^)
>
>흠, 헤르만 헤세를 좋아하는 고로,
>그 중에서 지와 사랑이란 책을
>좋아하는데요,
>왠지 저는 골드문트처럼 사는 애같아요!
>본능에 충실하게, 글구 생각나는대로....나르찌스의
>지성은 눈꼽만큼두 없는....
>그런 해짱이지만,
>케제에는 왠지 생각을 가지고....들어왔어요!
>모두에게 사랑받겠다는 그런 엉큼한 생각은 안하구요,
>단지 내가 사랑할 수 있는만큼 여러분을 사랑하려구요^^
>제가 몸이 하나라^^ 여러가지로 미흡할 지도 몰라요...
>그래도 사랑하겠다는 것 그 의지가 좋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