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를 올릴 기분이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런걸 올리느건 어울리지 않느다고생각합니다
TOTAL: 8159
누군가 봐주었으면 하는 시..
망각을 위하여..(첨 올리는 시입니다)
당분간 시는 올리지 않겠습니다
좋은친구들에도...흔적을..남기고파서.......
re : 웅~~~
웅~~~
re : 저를 악의 무리로 부터 다시 구제.......
re : re :양아야...나 막대당....
re : 너무 오랜만에요^&^
re : 헤헤헷~~~ 고맙습니다...
저를 악의 무리로 부터 다시 구제해 .......
re : 아직은 아무도 답장을 안해 주시.......
건의
아직은 아무도 답장을 안해 주시지만.......
오랜만이다....
re : re : 조금 쉬었어
re : 글쎄.....
입술 속의 새
re : 헉 쉬지 않으셨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