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저도 겸손해져야겠어요^^


고맙습니다!



>김종화 Wrote…


>그건 징크스가 아니고 세상을 볼 줄 아는 눈이 뜨이는거야.


>아픈 사람과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이 존재 하는 한 인간은 성선설이 맞다고나 할까?


>


>사랑이란 항상 희생이라는 댓가를 요구하듯 보이지만 그건 누구에게 강요 받는 게 아니고 자기가 주는거야.


>


>Are you get it?


re : re : 최근의 변화

저도 겸손해져야겠어요^^
고맙습니다!

>김종화 Wrote...
>그건 징크스가 아니고 세상을 볼 줄 아는 눈이 뜨이는거야.
>아픈 사람과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이 존재 하는 한 인간은 성선설이 맞다고나 할까?
>
>사랑이란 항상 희생이라는 댓가를 요구하듯 보이지만 그건 누구에게 강요 받는 게 아니고 자기가 주는거야.
>
>Are you ge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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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이런글 적어도 돼나??? redsmell 2000-06-07 105 0
696 re : ^^ 스트레스를 마니 받아서 구래 ririo 2000-06-07 97 0
695 re : 좋은꿈이 안꿔진다.......는건 뭐죠....... hanul 2000-06-07 167 0
694 re : 이곳 저곳 케제에 오면 마음이 가....... 슬레쉬 2000-06-07 102 0
693 re : 어엉? 슬레쉬 2000-06-07 93 0
692 좋은꿈이 안꿔진다.......는건 뭐죠.. taki 2000-06-06 90 0
691 좋은 친구들..이라.. heahyun 2000-06-06 93 0
690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이사람.....^^ taki 2000-06-06 106 0
689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빗자루 2000-06-06 102 0
688 re : 대전 국립묘지에 못가본지 너무 ....... 빗자루 2000-06-06 100 0
687 re : 보름달 뜨는 밤엔...... 빗자루 2000-06-06 103 0
686 [3행시] x퍼레이드 3탄~ ㅡ.ㅡ; magicswo 2000-06-06 175 0
685 re : 뾰로롱... illusion 2000-06-06 97 0
684 묵념..... taki 2000-06-06 97 0
683 re : 최근의 변화 whistler 2000-06-06 96 0
682 re : re : 최근의 변화 슬레쉬 2000-06-06 96 0
681 최근의 변화 슬레쉬 2000-06-06 98 0
680 아~졸려라.... anani 2000-06-06 93 0
679 웬지 여기 오면~~~ whistler 2000-06-06 102 0
678 뾰로롱... pieya 2000-06-06 9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