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지 여기오면 마음이 가라 앉는다.
마치 잠수함을 탄 것 같다.
harbor님이 탐라 출신이라 그런가?
나도 탐라에 인연이 많고 앞으로도 인연을 쌓아야 할 사람인데도 웬지 여기 오면 깊은 우수에 빠지는 것 같다.
좀 밝은 분위기가 풍겼으면 좋겠다.
으뜸바다!
대정리 쪽에서 바라보는 청록빛의 바다!
난 그곳에 미래를 위한 자그마한 마을을 만들 예정이다.
내가 살 집이 아닌 인간을 구원할 종들이 기거할 수 있는 터전을~~~~^^
웬지 여기 오면~~~
웬지 여기오면 마음이 가라 앉는다.
마치 잠수함을 탄 것 같다.
harbor님이 탐라 출신이라 그런가?
나도 탐라에 인연이 많고 앞으로도 인연을 쌓아야 할 사람인데도 웬지 여기 오면 깊은 우수에 빠지는 것 같다.
좀 밝은 분위기가 풍겼으면 좋겠다.
으뜸바다!
대정리 쪽에서 바라보는 청록빛의 바다!
난 그곳에 미래를 위한 자그마한 마을을 만들 예정이다.
내가 살 집이 아닌 인간을 구원할 종들이 기거할 수 있는 터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