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슬레쉬가 좋아하는 메탈리카 이야기 하려고 해요.


그들은 총 네명입니다.


기타겸 보컬을 맡고 있는 제임스 헷트필드


리드 기타인 커크 헤멧(예전엔 데이브 머스타인)


베이쑤를 맡고 있는 제이슨 뉴스테드(예전엔 클리프 버튼)


그리고 리더인 드럼의 라스 울리히


등입니다. 메탈리카도 초창기에는 많은 멤버 교체가 있었죠.


베이스도 그랬고 리드기타도 그랬습니다.


지금 현제의 메가데스 리더인 데이브 머스타인이 예전의 


메탈리카의 기타리스트였죠.


그리고 2집 3집 4집 5집 6집 7집 이렇게하는 식으로 꾸준히 멤버가 


안정이 되었고 오늘날의 메탈리가가 있었죠.


물론 3집대 베이시스트가 사고로 세상을 뜨는 바람에 조금 그렇긴 했지만요


그들은 초창기때 서로를 모르는 아주 계약적인 관계였습니다.


그러다가 차츰 고생을 같이 해 지금은 그 관계를 과감히 깨버린 하나의 


그룹으로서 있지요. 


혹시 케제는 어떤가요? 단지 사이버 공간이라고 해서 서로가 화합이 안


될 이유 없겠죠? 사이버 공간에서 그 모습 그대로 오프라인에서 보이고


또 다른 신비감으로 즐거운 모임 가졌으면 해요.


지금의 메가데스 처럼 되지 맙시다.


지금의 메가데스는 예전의 기타리스트 마티를 잃었지요.


그는 솔로 활동하다가 메가데스에서 나간겁니다. 데이브 머스타인은 


화합을 중요시 한 반면 마티는 자기의 음악을 더 중요시 했지요.


결국 개인적이어서는 화합이 될 수 없나 봅니다


이들도 좋은 친구들이라고 말할수 있겠죠?

슬레쉬가 좋아하는 메탈리카 이야기 하려고 해요.
그들은 총 네명입니다.
기타겸 보컬을 맡고 있는 제임스 헷트필드
리드 기타인 커크 헤멧(예전엔 데이브 머스타인)
베이쑤를 맡고 있는 제이슨 뉴스테드(예전엔 클리프 버튼)
그리고 리더인 드럼의 라스 울리히
등입니다. 메탈리카도 초창기에는 많은 멤버 교체가 있었죠.
베이스도 그랬고 리드기타도 그랬습니다.
지금 현제의 메가데스 리더인 데이브 머스타인이 예전의 
메탈리카의 기타리스트였죠.
그리고 2집 3집 4집 5집 6집 7집 이렇게하는 식으로 꾸준히 멤버가 
안정이 되었고 오늘날의 메탈리가가 있었죠.
물론 3집대 베이시스트가 사고로 세상을 뜨는 바람에 조금 그렇긴 했지만요
그들은 초창기때 서로를 모르는 아주 계약적인 관계였습니다.
그러다가 차츰 고생을 같이 해 지금은 그 관계를 과감히 깨버린 하나의 
그룹으로서 있지요. 
혹시 케제는 어떤가요? 단지 사이버 공간이라고 해서 서로가 화합이 안
될 이유 없겠죠? 사이버 공간에서 그 모습 그대로 오프라인에서 보이고
또 다른 신비감으로 즐거운 모임 가졌으면 해요.
지금의 메가데스 처럼 되지 맙시다.
지금의 메가데스는 예전의 기타리스트 마티를 잃었지요.
그는 솔로 활동하다가 메가데스에서 나간겁니다. 데이브 머스타인은 
화합을 중요시 한 반면 마티는 자기의 음악을 더 중요시 했지요.
결국 개인적이어서는 화합이 될 수 없나 봅니다



TOTAL: 825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75 re : 아니 이걸 어디서-------- whistler 2000-06-05 119 0
674 이들도 좋은 친구들이라고 말할수 있....... 슬레쉬 2000-06-05 276 0
673 re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 슬레쉬 2000-06-05 119 0
672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빗자루 2000-06-05 102 0
671 re : 히히 이거 내가 옛날에 올린거당 ....... 빗자루 2000-06-04 108 0
670 류시화... princegirl24 2000-06-04 104 0
669 누군가를 위해... y8282 2000-06-04 112 0
668 너무도 아름다운 y8282 2000-06-04 103 0
667 하늘을 나는 게 꿈이라는 그애 y8282 2000-06-04 100 0
666 제목: 겨울날의 동화..........(사실은 ....... 빗자루 2000-06-04 100 0
665 친구란 좋은거여.. heahyun 2000-06-03 101 0
664 바보 사랑 y8282 2000-06-03 98 0
663 가끔은 하늘처럼 그렇게 y8282 2000-06-03 99 0
662 눈물나는 날에는 y8282 2000-06-03 106 0
661 산소같은 친구 y8282 2000-06-03 106 0
660 그리움에 대하여 y8282 2000-06-03 111 0
659 선물 y8282 2000-06-03 104 0
658 니가 부르면... y8282 2000-06-03 100 0
657 널 그리며 y8282 2000-06-03 113 0
656 널 추억하며.. y8282 2000-06-03 1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