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여기에 내가 온 이유...


친구와 쫌이라두 볼라구..


근데.. 오지도 않는구낭..


캔댜...너 이거보면...나에게 연락해주렴..


연락두 안하구...바부팅이..


바람아..너 이거볼 수 있을까?


봤으면 좋겠지만...그럴 확률이 100000000…/1이라는거 난 알아


셤공부-얼마안있음보지아마?- 열심히 하고..


나에게 연락도 때리구..


내가 여기서 가장 생각나는건 부모님...언니들...강아지...담으로 너희들이야


정말루 보고프당...


힘들때 기쁠때 언제나 너희 생각하고 있으니깐..


너희도 내 걱정..많이 하고..


연락도 좀 자주하고 해라..


정말 보고시프당...


친구란 좋은거여..

여기에 내가 온 이유...
친구와 쫌이라두 볼라구..
근데.. 오지도 않는구낭..
캔댜...너 이거보면...나에게 연락해주렴..
연락두 안하구...바부팅이..
바람아..너 이거볼 수 있을까?
봤으면 좋겠지만...그럴 확률이 100000000.../1이라는거 난 알아
셤공부-얼마안있음보지아마?- 열심히 하고..
나에게 연락도 때리구..
내가 여기서 가장 생각나는건 부모님...언니들...강아지...담으로 너희들이야
정말루 보고프당...
힘들때 기쁠때 언제나 너희 생각하고 있으니깐..
너희도 내 걱정..많이 하고..
연락도 좀 자주하고 해라..
정말 보고시프당...



TOTAL: 825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77 시골의 별은.... taki 2000-06-05 107 0
676 피곤한 일상 yuie 2000-06-05 91 0
675 re : 아니 이걸 어디서-------- whistler 2000-06-05 115 0
674 이들도 좋은 친구들이라고 말할수 있....... 슬레쉬 2000-06-05 270 0
673 re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 슬레쉬 2000-06-05 113 0
672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빗자루 2000-06-05 100 0
671 re : 히히 이거 내가 옛날에 올린거당 ....... 빗자루 2000-06-04 105 0
670 류시화... princegirl24 2000-06-04 99 0
669 누군가를 위해... y8282 2000-06-04 108 0
668 너무도 아름다운 y8282 2000-06-04 97 0
667 하늘을 나는 게 꿈이라는 그애 y8282 2000-06-04 95 0
666 제목: 겨울날의 동화..........(사실은 ....... 빗자루 2000-06-04 97 0
665 친구란 좋은거여.. heahyun 2000-06-03 99 0
664 바보 사랑 y8282 2000-06-03 95 0
663 가끔은 하늘처럼 그렇게 y8282 2000-06-03 95 0
662 눈물나는 날에는 y8282 2000-06-03 102 0
661 산소같은 친구 y8282 2000-06-03 100 0
660 그리움에 대하여 y8282 2000-06-03 105 0
659 선물 y8282 2000-06-03 101 0
658 니가 부르면... y8282 2000-06-03 9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