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전 천랑인데요..전 아직 케제 새내기이지만 ..정말 넘 한거 같네요
벌써 사진하고 운영자 명단에서 지워 버린거 같아서..요즘 세상사람들이 워낙 인정도 없고 하지만 케제에서만은 정말 한가족 같은 분위기가 느껴져서....계속 하고 있는데..모두 남의 일이냥 쳐다보고만 잇고.모두 자기 생활이나 잘하자고 하고..아무리 무슨일이 있어됴 어떻게 이럴수가 제가 케제에 실망이 무~척 크네요..그리고 제가 케제 새내기인것도 무척 후회스럽고요..하버님은 .... 어쨋든 ...정말..할말이 없네요 . 저혼자 암것도 모르면서 나선다고 같잖다고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케제가 한가족이라고 느끼고 있던 저에게는 넘 큰 실망과 슬픔을 안겨 주네요.....제가적은글을 보고 한분이라도 느끼는게 잇다면 좋겠네요..ㅡ.ㅡ
저..정말 허무함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다른 채팅룸과 다를바가 없다는 생각이 제가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는건지도 모르겟습니다...
그럼 죄송합니다..같 잖은 천랑이 케제에게...
저기요 전 천랑인데요..전 아직 케제 새내기이지만 ..정말 넘 한거 같네요
벌써 사진하고 운영자 명단에서 지워 버린거 같아서..요즘 세상사람들이 워낙 인정도 없고 하지만 케제에서만은 정말 한가족 같은 분위기가 느껴져서....계속 하고 있는데..모두 남의 일이냥 쳐다보고만 잇고.모두 자기 생활이나 잘하자고 하고..아무리 무슨일이 있어됴 어떻게 이럴수가 제가 케제에 실망이 무~척 크네요..그리고 제가 케제 새내기인것도 무척 후회스럽고요..하버님은 .... 어쨋든 ...정말..할말이 없네요 . 저혼자 암것도 모르면서 나선다고 같잖다고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케제가 한가족이라고 느끼고 있던 저에게는 넘 큰 실망과 슬픔을 안겨 주네요.....제가적은글을 보고 한분이라도 느끼는게 잇다면 좋겠네요..ㅡ.ㅡ
저..정말 허무함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다른 채팅룸과 다를바가 없다는 생각이 제가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는건지도 모르겟습니다...
그럼 죄송합니다..같 잖은 천랑이 케제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