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그 바보가... 때로 내곁에도 있었으면 좋겠군요..



바보는 자신이 다가가지만.... 


그래서 맞을 때라도 닿는 아이들의 손길을 느낄 수 있겠지만...



저는 그럴수 없답니다...


바보가 아니니까요. 


어쩌면 그 바보 보다 더한 바보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는 그런.... 오랜 용기는 없습니다. 


하지만...


다만..


바란다면... 


그 바보가 내 곁에 있어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 누군가가 필요하거든요.


그러나.. 다가가기란.. 어렵구요.


......



그 바보가 ... 내 곁에... 있었으면..... 좋겠군요.


... 그 바보가.... 내 곁에도....


그 바보가... 때로 내곁에도 있었으면 좋겠군요..

바보는 자신이 다가가지만.... 
그래서 맞을 때라도 닿는 아이들의 손길을 느낄 수 있겠지만...

저는 그럴수 없답니다...
바보가 아니니까요. 
어쩌면 그 바보 보다 더한 바보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는 그런.... 오랜 용기는 없습니다. 
하지만...
다만..
바란다면... 
그 바보가 내 곁에 있어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 누군가가 필요하거든요.
그러나.. 다가가기란.. 어렵구요.
......

그 바보가 ... 내 곁에... 있었으면..... 좋겠군요.



TOTAL: 825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35 올만에 온...막내.. y8282 2000-05-13 130 0
534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yuie 2000-05-13 107 0
533 하버님....기운내여.....^^ ririo 2000-05-13 101 0
532 ^^ Coooooool 2000-05-13 109 0
531 이런 친구가 되게 하소서.... Coooooool 2000-05-13 195 0
530 이건 어떨까^^ taki 2000-05-13 111 0
529 류시화시인의 속눈썹입니다 빗자루 2000-05-13 109 0
528 아리카쨩~~~~~올만이얌...ㅡ.ㅡ+ arios 2000-05-13 115 0
527 첫사랑 빗자루 2000-05-12 118 0
526 re : 부탁해 자루야 ^^ oiok7i 2000-05-12 112 0
525 풀꽃의 노래....내가 좋아하는 시..^^ yuie 2000-05-12 117 0
524 --v 오오~ 이럴쑤가.. harizu 2000-05-12 108 0
523 re : 제가 비록....... 빗자루 2000-05-12 108 0
522 re : 이정현님께 oiok7i 2000-05-12 108 0
521 친구... 없이는 살수가 없는걸.. ちか01 2000-05-12 106 0
520 re : 가슴 한곳이 아려오는 이야기...^^; ririo 2000-05-12 107 0
519 re : 멋진글이네 ^^ oiok7i 2000-05-11 109 0
518 우정 oiok7i 2000-05-11 104 0
517 [필독]당신은 아름답습니다. oiok7i 2000-05-11 105 0
516 ... 그 바보가.... 내 곁에도.... dafne 2000-05-11 1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