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덥습니다...

오늘 교회를 다녀오는 길에 갑자기 친구가 나오라고 전화를 했더라구요...

귀찮아서 그냥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어찌나 쫄라대던지....

그래서 그냥 집 근처에 있다길래 갔습니다...

맥도날드가서 수다 좀 떨다가 심심해서 뭐 할까 하다가

상암 월드컵경기장에 가자고 하여 따라갔지요.. 마침 앞에 버스도 있더라구요...

2층에 있는 까르푸에 갔더니 애기옷들이 너무 많은거예요...

애기옷을 보다가 양말을 보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자기 친구는 애기 양말이 너~어~무 귀여워서 핸드폰 집으로 해갖구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도 그렇게 하자!!  해서 충동구매를 했습니다....

친구와 한짝씩 나눠서 쌍으로 맞췄지요..^^*

너무 귀여워요..ㅋㅋ  핸드폰이 애기 양말을 신고 있어요^^*


赤ちゃん靴下は携帯電話集^^*

こんにちは^^* 今日は本当に暑いです... 今日教会を行って来る道に急に友達が出なさいと電話をしたんですよ... 面倒でそのまま家に行こうと思うのにどんなにチォルラデドンジ.... それでそのまま家近くにあるんだそうだから行きました... 脈道の日ドガーでおしゃべりちょっと震えている途中退屈で何をするかと思ってから サンアムワールドカップ競技場へ行こうと言って付いて行ったんです.. ちょうど前にバスもあるんですよ... 2階にあるカルプに行ったらエギオッドルがあまりにも多いんです... エギオッを見ている途中靴下を見るようになりました... 友達が自分の友達は赤ちゃん靴下がお前‾うん‾大根可愛くて携帯電話家にしていて通うと言うんですよ... それで私たちもそうしよう!! 真書衝動買いをしました.... 友達と片方ずつ分けて番で合わせたんです..^^* とても可愛いです.. 携帯電話が赤ちゃん靴下をはい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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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0 애기양말은 핸드폰집^^* redsky000 2004-09-05 307 0
5299 처음 가입해서 ^ㅁ^ khjmmz0823 2004-09-05 3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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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7 잠이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들다... redsky000 2004-09-04 3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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