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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조금 전, 「전통 문화」게시판에 간 투고입니다.



레오니다스(Leonidas)는, 1913년 창업의, 110년의 역사를 가지는, 벨기에(Belgium)의 초콜릿(chocolate) 회사입니다.



이하, 「」 안.레오니다스(Leonidas)의 발상에 관해서는, 기본적으로, wiki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레오니다스(Leonidas)의 이름은, 그리스인의 창설자, 레오니다스·케스테키디스(Leonidas Kestekides)의 이름을 취해 붙일 수 있었다.그는, 1900년대 초두에 미국에서 과자 만들기를 배워, 1910년, 그리스 대표 파견단으로서 미국으로부터 처음으로 벨기에에 건너, 브륏셀의 만국 박람회에 참가해, 그가 만든 초콜릿 과자가 동메달, 그 자신이 파티시에(과자 직공)로서 금메달을 수상했다.그는, 1913년, 벨기에의 헨트의 만국 박람회에도 참가하고 있다.」




이하, 이하의 투고의 계속입니다.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지난 주의 목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저녁 식사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10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는 슈크림(cream puff) 회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56208?&sfl=membername&stx=nnemon2


이 날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이 다음날(지난 주의 금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이 날은, 나나 그녀도, 개인적으로 휴일이었습니다)는,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그녀와 차로 출발해(이 날은, 어디에도 들르지 않고 (어디라도 관광하지 않고 ), 온천 여관에 직접 가, 온천 여관에서, 한가롭게 보낸만큼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온천 여관에 1박 하는 짧은 여행 하고 왔던(객실에,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과 실내(옥내) 온천 목욕탕이 양쪽 모두 있다, 고급 온천 여관에 숙박해 왔습니다).



이 다음날(온천 여관에 숙박한 다음날.지난 주의 토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저녁 식사까지, 밖에서(외식으로) 끝마쳐 왔습니다.


이 날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이 다음날(이번 주의 일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는, 늦잠을 자(이 날은,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기 시작한 것이, 오후 1시 반 넘어서 되었던 w),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어디에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휴일을, 그녀와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빗나가 로 즐겁다).



이 날은, 그녀와, 개와 걷고, 나의 거리의, 마음에 드는, 케이크(cake) 점에,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의, 케이크(cake)를, 구매에는 나왔습니다.


이 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시리얼(cereal) 이외는(이 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로는, 나나 그녀도, 시리얼(cereal)은, 먹지 않았습니다)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만, 이 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의 빵은, 오픈 샌드위치(open sandwich)로 했습니다(이 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2명, 오픈 샌드위치(open sandwich) 파티(party)로 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것으로 모두가 아닙니다만, 이 날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의, 오픈 샌드위치(open sandwich)로, 야채 이외에, 빵에 얹어 먹은 것.



노르웨이(Norway) 산의, 훈제 연어(smoked salmon).





컬·레이몬(Carl Raymon)의 햄(ham).컬·레이몬(Carl Raymon)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 및 투고의 레스란의 투고의 보충 설명을 참조해 주세요.

반도부로수용소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494771/page/20?&sfl=membername&stx=nnemon2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는,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설의 파르만티에(Parmentier)로 했습니다.

이하 2.참고에, 나의 앞의 투고보다,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기계로)간 고기를 사용한, 압사·파르만티에(hachis Parmentier)를 포함한 투고.

프랑스의 전통적 가정 요리(앗시파르만티에)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39969/page/12?&sfl=membername&stx=nnemon2
7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는 매화의 명소의 공원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44070/page/3?&sfl=membername&stx=nnemon2



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흰색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 나는, 술이 강하고,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색이, 완전히, 변하지 않는 타입입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설의 파르만티에(Parmentier)를 만들 때에 사용한, 타카나시(takanashi)의, 「특선 홋카이도순생크림 35」(이)라고 하는 생크림(cream).우리 집에서는, 통상, 생크림(cream)은, 타카나시(takanashi)의, 생크림(cream)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이, 생크림(cream)은, 그저께(이번 주의 목요일)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버섯 크림(cream) 소스(sauce)의 햄버거(hamburger steak)를 만들 때에도 사용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설의 파르만티에(Parmentier)의 식재의, 설.국산(일본산)의, 생의, 진설(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설의 파르만티에(Parmentier)는, 삼국 세이조(mikuni kiyomi)씨(일본의, 유명한, 프랑스 요리의 chef)의, 이하의 동영상(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동영상)의, 레시피(조리법)를 참고로 해 만들었습니다.

「설의 파르만티에」앗시파르만티에의 물고기 버젼!→
https://youtu.be/ZvkiQU3SRhQ?si=GF1u2y3poJi80AZA


이하, 이 날의 저녁 식사의, 설의 파르만티에(Parmentier)의 레시피(조리법)입니다.

볼에, 데친 감자(potato)를 잡아, 우유, 생크림, 버터, 마늘(진다), 파슬리(파슬리는, 우리 집에 냉동 보존해 둔 것을 사용했습니다), 소금, 후추를 혼합한다.

프라이팬으로, 올리브 오일로, 설(소금·후추(흰 후추)로 밑간을 한다)를 구이(설은, 가죽을 파릭과 굽는다), 파(둥글게 자름으로 한다)를 볶는다.

버터를 바른 내열 용기에, 감자(potato), 설, 감자(potato)의 순서에, 거듭해 위로부터, 빵가루를 쳐 올리브 오일을 회 밖에라고, 오븐 토스터로 굽고, 완성.(기계로)간 고기를 사용한, 압사·파르만티에(hachis Parmentier)와 달리, 치즈(cheese)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설의 파르만티에(Parmentier).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그녀와 와글와글, 2명 공동 작업으로 요리를 하는 것도, 즐거운 것입니다.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설의 파르만티에(Parmentier)는, 남아, 남은 만큼은, 다시 따뜻하게 하고 , 이 다음날의 아침 식사의 일부로서 먹었습니다.




덧붙여서, 설의 파르만티에(Parmentier)의, 감자(potato)가, 빵과 밥(rice)의 대신이 된 때문, 이 날의 저녁 식사시는, 나나 그녀도, 밥(rice)·빵은, 먹지 않았습니다.



이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 나의 앞의 투고보다...삼국 세이조(mikuni kiyomi)씨의 동영상의, 레시피(조리법)를 참고로 하고,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생의, 진설(설)을 사용한 요리(설의 리용풍)를 포함한 투고.

에스코피에(프랑스의 역사적인 chef)·설의 리용풍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52813/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시도, 야채 사라다(salad)(손수 만들기)를 먹었습니다.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 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라고 한 내용이며, 또,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을 때는, 야채 사라다(salad)를 먹는 것이, 많은 일로부터, 우리 집의, 드레싱(dressing)의, 수요는, 큽니다.

우리 집에는, 상시, 대체로, 3, 4 종류의(적어도 3 종류의), 드레싱(dressing)을 사서 쓸 수 있도록(듯이) 준비해 있습니다(특히, 어느 드레싱(dressing)이라든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진 이하 6매.이 날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자주(잘) 이용하는, 나의 거리의, 마음에 드는, 케이크(cake) 점(이하, 이 케이크(cake) 점이라고 씁니다)로, 이 날, 사 온, 케이크(cake)(사진은, 저녁 식사전에, 사초`O에 촬영한 것).어느 쪽도, 그녀와 선택한 것으로, 어느 쪽도, 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이, 케이크(cake) 점의, 케이크(cake)는, 매우 맛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합니다).








사진 이하 2매.레몬(lemon) 계의 케이크(cake)(레몬과 프라리네(praline)의, 무스(mousse)의 케이크).이 케이크(cake)는, 전에 투고로 올라간 일이 있어요.

프레·오·비네이굴(리용의 전통 요리) 외( 나의 앞의 투고보다, 이 케이크(cake)를 포함한 투고)→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65808/page/10?&sfl=membername&stx=nnemon2


















유자나무와 미라 벨(mirabelle plum)을 사용한 케이크(cake).이 케이크(cake)는, 전에 투고로 올라간 일이 있다 의 것인지 없는 것인지, 조금 잊어 버렸습니다.







사진 이하 2매.아가판사스(외형은, 아가판사스의 꽃을 이미지)라고 말하는, 치즈(cheese)와 블루베리(blueberry) 계의, 케이크(cake).이 케이크(cake)는, 전에 투고로 올라간 일이 있어요.

네모진 나무(masugata) 성(castle) 외( 나의 앞의 투고보다, 디자인은, 다릅니다만, 이 케이크(cake)를 포함한 투고)→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32445/page/19?&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적당하게, 나의 앞의 투고보다, 이 케이크(cake) 점의, 케이크(cake)를 포함한 투고.

마스카르포네(이탈리아의 전통적인 치즈) 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46751/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죠몽(Jomon) 토기와 오카모토 다로현신의 몽환시의 표현자전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91083/page/8?&sfl=membername&stx=nnemon2
옥수수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89054/page/17?&sfl=membername&stx=nnemon2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차는, 우리 집에는, 적어도, 상시, 홍차, (적어도 복수의 종류의) 허브티(herbal tea), 녹차를 사 두고 있습니다.홍차는, 상시, 적어도, 여러종류 사 두고 있습니다만, 안에서도, 아르 그레이(Earl Grey tea)는, 반드시, 사 두고 있습니다( 나도, 그녀도, 아르 그레이(Earl Grey tea)가, 좋아합니다).」






사진 이하 4매.이것 전부 먹은 것은 아닙니다만, 이 날의 저녁 식사의, 식후의, 차과자.레오니다스(Leonidas)(1913년 창업의, 벨기에(Belgium)의 초콜릿(chocolate) 회사)의, 초콜릿(chocolate) 등의 여러가지를 섞어 담은 포장.선물.
























2단이 되어 있습니다(사진은, 위의 단).








세븐일레븐(7-Eleven)의, 고품질·고가격대(편의점의 제품으로서는)의 상품 시리즈의, 소세지(sausage).이 다음날의 아침 식사로, 평상시의 아침 식사의 내용에 가세하고, 구워 먹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만, 거기에 더하고, 소세지(sausage)나, 베이컨(bacon), 햄(ham), 계란을 먹는 일도 있습니다만,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 때에, 매회,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에 가세하고, 소세지(sausage)나, 베이컨(bacon), 햄(ham), 계란을 먹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에,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에 가세하고, 소세지(sausage)(이)나, 베이컨(bacon), 햄(ham), 계란을 먹었을 때도, 투고문에 대해서는, 통상, 생략하고,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평상시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같았습니다라고 쓰고 있습니다.」




이 날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의, 오픈 샌드위치(open sandwich)로, 사용한, 날 햄(ham)의 나머지(3 팩들이 중의 2 팩을, 이 날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의, 오픈 샌드위치(open sandwich)로 사용해, 1 팩, 남았다).이 다음날의, 아침 식사의 야채 사라다(salad)의 도구의 하나로서 사용했습니다.




이 날도,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이 다음날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1946년에 지어진 전통 주택의 부지를 이용한 온천 시설→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56206?&sfl=membername&stx=nnemon2





이번 주의 목요일(그저께.이하, 그저께라고 씁니다)는,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과(도쿄도심부의) 나의 직장(사무소)의 근처역은, 지하철로 4역(운임은, 최초구간 운임(178엔)), 우리 집의 현관에서 직장(사무소)의 현관까지(통근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직장 가까이의 은행 가로수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26/view/id/3445437/page/8?&sfl=membername&stx=nnemon2


덧붙여서, 그저께는, 차로 출근했습니다(직장에 나왔습니다).


그저께는, 차로, 일의 거래처도, 방문했습니다.




그저께의 저녁 식사는,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어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사전에, 그녀와의 회화속에서, 그녀로 결정하고 있어 버섯 크림(cream) 소스(sauce)의 햄버거(hamburger steak)로 했습니다.덧붙여서, 햄버거(hamburger steak)는, 나나 그녀도,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이하 5개의 투고.우리 집의, 손수 만들기, 햄버거(hamburger steak)에 관한, 참고의 투고(우리 집의, 손수 만들기, 햄버거(hamburger steak)를 포함한 투고).

10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는 슈크림(cream puff) 회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56208?&sfl=membername&stx=nnemon2
생 닝교(일본의 전통적인 닝교)·쇼우토우 미술관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30709?&sfl=membername&stx=nnemon2
오트밀의 역사/핀란드의 전통 요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34575/page/8?&sfl=membername&stx=nnemon2
블루 치즈(blue cheese)의 역사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76908/page/2?&sfl=membername&stx=nnemon2
7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는 매화의 명소의 공원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44070/page/3?&sfl=membername&stx=nnemon2


덧붙여서, 그저께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술은, 붉은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버섯 크림(cream) 소스(sauce)의 햄버거(hamburger steak)의, (기계로)간 고기는, 고품질인, 국산(일본산)의 쇠고기의 (기계로)간 고기와 국산(일본산)의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의 (기계로)간 고기와 국산(일본산)의 돼지고기의 (기계로)간 고기의, 합(기계로)간 고기를 사용했습니다((기계로)간 고기의 양은, 평소의, 우리 집에서, 햄버거(hamburger steak)를 만들 때에 사용하는 (기계로)간 고기의 양보다, 조심스러운 양 사용했습니다).



사진 이하 2매.그저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로, 버섯 충분히(버섯은, 국산(일본산)의, 송이 버섯과 버섯을 사용했습니다) 버섯 크림(cream) 소스(sauce)의 햄버거(hamburger steak).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매우,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매우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그저께의 저녁 식사시는, 나나 그녀도, 밥(rice)·빵은, 빵을 먹었습니다.



그저께의 저녁 식사로, 메인(main) 요리 이외에 먹은 것의 하나.포테이토칩(potato chips)·프라이드 양파(fried onions) 들어가, 아보카드(avocado)·참치(tuna)(통조림의 물건을 사용했습니다)·야채 사라다(salad).나와 그녀, 공동의 손수 만들기.포테이토칩(potato chips)는, 먹기 직전에, 대략적으로 쇄 있던 것을, 추가로, 후부터 걸쳐 먹었습니다.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그녀도, 맛있다고 해 먹고 있었습니다.포테이토칩(potato chips)는, 패밀리 마트(family mart)(일본의, 편의점의, 대규모, 체인(chain)의 하나)의, 김·짠맛의, 포테이토칩(potato chips)을 사용했습니다.

이하(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 나의 앞의 투고보다, 패밀리 마트(family mart)의, 2종의 소금을 사용한, 포테이토칩(potato chips)을 사용하고, 나와 그녀, 공동으로, 직접 만든, 오믈렛(omelette)을 포함한 투고.

에스코피에(프랑스의 역사적인 chef)·설의 리용풍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52813/page/2?&sfl=membername&stx=nnemon2



덧붙여서, 그저께의 저녁 식사시는, 통상의, 야채 사라다(salad)(손수 만들기)도, 먹었습니다.



그저께는,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이 다음날(이번 주의 금요일.어제.이하, 어제라고 씁니다.어제는, 나나 그녀도, 개인적으로 휴일이었습니다)는, 아침 식사를 먹은 후, 그녀와 차로 출발해, 온천 여관에 1박 하는 짧은 여행을 하고 왔던(객실에,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과 실내(옥내) 온천 목욕탕이 양쪽 모두 있다, 고급 온천 여관에 숙박해 왔습니다).


조금, 성질이 급합니다만, 지난 주의, 온천 여관에 1박 하는 짧은 여행과 이번 주의, 온천 여관에 1박 하는 짧은 여행(어느 쪽의, 짧은 여행도, 객실에,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과 실내(옥내) 온천 목욕탕이 양쪽 모두 있다, 고급 온천 여관에 숙박해 왔습니다)를, 금년의,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숙박으로 했습니다(조금 억지로, 억지 쓴 감도 있지만 w).


오늘은, 저녁 식사에, 식사회의 예정이 들어가 있던 때문, 빨리, 우리 집에 돌아왔던(온천 여관을 체크아웃(checkout) 한 후, 그대로(곧바로), 우리 집에 돌아가 왔던(오늘의 점심 식사는, 오는 길에 , 고속도로(motorway)의, S.A.(rest area)로, 끝마쳤습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는, 나의 거리의 음식점에서, 나와 그녀, 나와 그녀 공통의 남녀의 친구끼리 그룹으로의, 한가롭게, 술과 회화를 즐기면서의, 2시간정도 걸친, 식사회였습니다(이 식사회를, 이 남녀의 친구끼리 그룹으로의 조목의 망년회로 했습니다).덧붙여서, 오늘의 저녁 식사의 식사회때도 그랬습니다만, 나와 그녀가 참가하는 식사회의 음식비는, 그녀의 몫도, 내가 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나 그녀도, 과일을 좋아하고,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는 일등으로부터(매회 반드시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 이외의 식사나, 간식·간식이라도, 과일은, 잘 먹고 있습니다), 우리 집의 과일의 수요는, 큽니다.」





계절의 과일로, 니가타(niigata) 현(일본의 중부 지방의 북단에 위치하는 현) 산의, 르레크치에(Le Lectier)(고급 서양 배나무의 품종).선물(고맙다).추숙이 필요해서, 아직 먹고 있지 않습니다.








계절의 과일로, 이와테(iwate) 현(일본의 동북지방에 위치하는 현) 산의, 글자(fuji) 사과(일본의 사과의 품종의 하나로, 일본을 대표하는 사과의 품종).선물.한 번에, 많이 사과가, 우리 집에 너무 모여서 버리고, 기쁜 비명이라고 한 느낌입니다 w 

「한 번에, 많이 사과가, 우리 집에 너무 모여서 버리고, 기쁜 비명이라고 한 느낌입니다 w」라고 하는 일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바로 아래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덧붙여서, 사과는, 신문지에 싸고, 냉장고에 넣어 두면, 비교적, 긴 기간, 선도를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에스코피에(프랑스의 역사적인 chef)·설의 리용풍외→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52813/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ベルギーの110年の歴史を有するチョコレート会社他


基本的に、先程、「伝統文化」掲示板に行った投稿です。



レオニダス(Leonidas)は、1913年創業の、110年の歴史を有する、ベルギー(Belgium)のチョコレート(chocolate)会社です。



以下、「」内。レオニダス(Leonidas)の発祥に関しては、基本的に、wiki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レオニダス(Leonidas)の名は、ギリシャ人の創設者、レオニダス・ケステキディス(Leonidas Kestekides)の名を取って付けられた。彼は、1900年代初頭にアメリカで菓子作りを学び、1910年、ギリシャ代表派遣団としてアメリカから初めてベルギーに渡り、ブリュッセルの万国博覧会に参加し、彼が作ったチョコレート菓子が銅メダル、彼自身がパティシエ(菓子職人)として金メダルを受賞した。彼は、1913年、ベルギーのヘントの万国博覧会にも参加している。」




以下、以下の投稿の続きです。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先週の木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夕食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100年近い歴史を有するシュークリーム(cream puff)会社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56208?&sfl=membername&stx=nnemon2


この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2人共、夜更かしをし、この翌日(先週の金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この日は、私も彼女も、個人的に休みでした)は、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彼女と、車で出発し(この日は、何処にも寄らずに(何処も観光せずに)、温泉旅館に直接行き、温泉旅館で、のんびりと過ごしただけと言った感じでした)、温泉旅館に1泊する小旅行して来ました(客室に、温泉露天(野外)風呂と室内(屋内)温泉風呂が両方ある、高級温泉旅館に宿泊して来ました)。



この翌日(温泉旅館に宿泊した翌日。先週の土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夕食まで、外で(外食で)済ませて来ました。


この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2人共、夜更かしをし、この翌日(今週の日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朝寝坊をし(この日は、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始めたのが、午後1時半過ぎになりましたw)、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何処にも、遊びに出掛けずに、休日を、彼女と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それはそれで楽しい)。



この日は、彼女と、ちょこっと、歩いて、私の街の、お気に入りの、ケーキ(cake)店に、この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の、ケーキ(cake)を、買いには出ました。


こ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シリアル(cereal)以外は(こ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では、私も彼女も、シリアル(cereal)は、食べませんでした)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同じ内容だったのですが、こ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のパンは、オープンサンドイッチ(open sandwich)にしました(こ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2人、オープンサンドイッチ(open sandwich)パーティー(party)にしました)。


写真以下2枚。これで全てではありませんが、こ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の、オープンサンドイッチ(open sandwich)で、野菜以外に、パンに載せて食べた物。



ノルウェー(Norway)産の、スモークサーモン(smoked salmon)。





カール・レイモン(Carl Raymon)のハム(ham)。カール・レイモン(Carl Raymon)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及び投稿のレス欄の投稿の補足説明を参照して下さい。

板東俘虜収容所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494771/page/20?&sfl=membername&stx=nnemon2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は、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鱈のパルマンティエ(Parmentier)にしました。

以下2つ。参考に、私の前の投稿より、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挽肉を使った、アッシ・パルマンティエ(hachis Parmentier)を含む投稿。

フランスの伝統的家庭料理(アッシパルマンティ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39969/page/12?&sfl=membername&stx=nnemon2
70年近い歴史を有する梅の名所の公園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44070/page/3?&sfl=membername&stx=nnemon2



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白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私は、酒が強く、酒をいくら飲んでも、顔色が、全く、変わらないタイプ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1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この日の夕食の、鱈のパルマンティエ(Parmentier)を作る際に使った、タカナシ(takanashi)の、「特選北海道純生クリーム35」と言う生クリーム(cream)。我が家では、通常、生クリーム(cream)は、タカナシ(takanashi)の、生クリーム(cream)を使っています。この、生クリーム(cream)は、一昨日(今週の木曜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茸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を作る際にも使いました。






この日の夕食の、鱈のパルマンティエ(Parmentier)の食材の、鱈。国産(日本産)の、生の、真鱈(鱈)。


この日の夕食の、鱈のパルマンティエ(Parmentier)は、三國 清三(mikuni kiyomi)さん(日本の、有名な、フランス料理のchef)の、以下の動画(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動画)の、レシピ(調理法)を参考にして作りました。

『鱈のパルマンティエ』アッシパルマンティエの魚バージョン!→
https://youtu.be/ZvkiQU3SRhQ?si=GF1u2y3poJi80AZA


以下、この日の夕食の、鱈のパルマンティエ(Parmentier)のレシピ(調理法)です。

ボウルに、茹でたジャガイモ(potato)を潰し、牛乳、生クリーム、バター、大蒜(すりおろす)、パセリ(パセリは、我が家に冷凍保存して置いた物を使いました)、塩、胡椒を混ぜ合わせる。

フライパンで、オリーブオイルで、鱈(塩・胡椒(白胡椒)で下味をする)を焼き(鱈は、皮をパリッと焼く)、長葱(輪切りにする)を炒める。

バターを塗った耐熱容器に、ジャガイモ(potato)、鱈、ジャガイモ(potato)の順に、重ね、上から、パン粉をかけ、オリーブオイルを回しかけて、オーブントースターで焼いて、出来上がり。挽肉を使った、アッシ・パルマンティエ(hachis Parmentier)と違って、チーズ(cheese)は、使いません。




この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鱈のパルマンティエ(Parmentier)。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彼女と、ワイワイ、2人共同作業で料理をするのも、楽しいものです。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鱈のパルマンティエ(Parmentier)は、余り、余った分は、温め直して、この翌日の朝食の一部として食べました。




ちなみに、鱈のパルマンティエ(Parmentier)の、ジャガイモ(potato)が、パンとご飯(rice)の代わりとなった為、この日の夕食時は、私も彼女も、ご飯(rice)・パンは、食べませんでした。



以下(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私の前の投稿より。。。三國 清三(mikuni kiyomi)さんの動画の、レシピ(調理法)を参考にして、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生の、真鱈(鱈)を使った料理(鱈のリヨン風)を含む投稿。

エスコフィエ(フランスの歴史的なchef)・鱈のリヨン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52813/page/2?&sfl=membername&stx=nnemon2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時も、野菜サラダ(salad)(手作り)を食べました。

「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言った内容であり、又、我が家で、夕食を食べる時は、野菜サラダ(salad)を食べる事が、多い事から、我が家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の、需要は、大きいです。

我が家には、常時、概ね、3、4種類の(少なくとも3種類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を買って使えるように用意しています(特に、ど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とか決まっている訳ではありません)。」




写真以下6枚。この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よく利用する、私の街の、お気に入りの、ケーキ(cake)店(以下、このケーキ(cake)店と書きます)で、この日、買って来た、ケーキ(cake)(写真は、夕食前に、事前に撮影した物)。何れも、彼女と選んだ物で、何れも、2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この、ケーキ(cake)店の、ケーキ(cake)は、とても美味しい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います)。








写真以下2枚。レモン(lemon)系のケーキ(cake)(レモンとプラリネ(praline)の、ムース(mousse)のケーキ)。このケーキ(cake)は、前に投稿でアップした事があります。

プーレ・オ・ヴィネーグル(リヨンの伝統料理)他(私の前の投稿より、このケーキ(cake)を含む投稿)→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65808/page/10?&sfl=membername&stx=nnemon2


















柚子とミラベル(mirabelle plum)を使ったケーキ(cake)。このケーキ(cake)は、前に投稿でアップした事があるのかないのか、ちょっと忘れてしまいました。







写真以下2枚。アガパンサス(見た目は、アガパンサスの花をイメージ)と言う、チーズ(cheese)とブルーベリー(blueberry)系の、ケーキ(cake)。このケーキ(cake)は、前に投稿でアップした事があります。

枡形(masugata)城(castle)他(私の前の投稿より、デザインは、異なりますが、このケーキ(cake)を含む投稿)→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32445/page/19?&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適当に、私の前の投稿より、このケーキ(cake)店の、ケーキ(cake)を含む投稿。

マスカルポーネ(イタリアの伝統的なチーズ)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46751/page/2?&sfl=membername&stx=nnemon2
縄文(Jomon)土器と岡本 太郎 顕神の夢 幻視の表現者展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91083/page/8?&sfl=membername&stx=nnemon2
トウモロコシ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589054/page/17?&sfl=membername&stx=nnemon2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お茶は、我が家には、少なくとも、常時、紅茶、(少なくとも複数の種類の)ハーブティー(herbal tea)、緑茶を買い置いています。紅茶は、常時、少なくとも、数種類買い置いていますが、中でも、アールグレイ(Earl Grey tea)は、必ず、買い置いています(私も、彼女も、アールグレイ(Earl Grey tea)が、好きです)。」






写真以下4枚。これ全部食べた訳ではありませんが、この日の夕食の、食後の、お茶菓子。レオニダス(Leonidas)(1913年創業の、ベルギー(Belgium)のチョコレート(chocolate)会社)の、チョコレート(chocolate)等の詰め合わせ。頂き物。
























2段になっています(写真は、上の段)。








セブンイレブン(7-Eleven)の、高品質・高価格帯(コンビニの製品としては)の商品シリーズの、ソーセージ(sausage)。この翌日の朝食で、普段の朝食の内容に加えて、焼いて食べました。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ますが、それに加えて、ソーセージ(sausage)や、ベーコン(bacon)、ハム(ham)、玉子を食べる事もありますが、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時に、毎回、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に加えて、ソーセージ(sausage)や、ベーコン(bacon)、ハム(ham)、玉子を食べている訳ではないので、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に、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に加えて、ソーセージ(sausage)や、ベーコン(bacon)、ハム(ham)、玉子を食べた時も、投稿文においては、通常、略して、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普段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同じでしたと書いています。」




こ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の、オープンサンドイッチ(open sandwich)で、使った、生ハム(ham)の余り(3パック入りの内の2パックを、こ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の、オープンサンドイッチ(open sandwich)で使い、1パック、余った)。この翌日の、朝食の野菜サラダ(salad)の具の一つとして使いました。




この日も、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この翌日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1946年に建てられた伝統住宅の敷地を利用した温泉施設→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56206?&sfl=membername&stx=nnemon2





今週の木曜日(一昨日。以下、一昨日と書きます)は、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

ちなみ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と、(東京都心部の)私の職場(事務所)の最寄り駅は、地下鉄で4駅(運賃は、初乗り運賃(178円))、我が家の玄関から職場(事務所)の玄関まで(通勤時間は)、30分位です。

以下、参考の投稿。

職場近くの銀杏並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26/view/id/3445437/page/8?&sfl=membername&stx=nnemon2


ちなみに、一昨日は、車で出勤しました(職場に出ました)。


一昨日は、車で、仕事の取引先も、訪れました。




一昨日の夕食は、彼女と、我が家で食べ、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一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事前に、彼女との会話の中で、彼女と決めており、茸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にしました。ちなみに、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は、私も彼女も、好きな食べ物です。



以下5つの投稿。我が家の、手作り、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に関する、参考の投稿(我が家の、手作り、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を含む投稿)。

100年近い歴史を有するシュークリーム(cream puff)会社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56208?&sfl=membername&stx=nnemon2
生人形(日本の伝統的な人形)・松濤美術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30709?&sfl=membername&stx=nnemon2
オートミールの歴史/フィンランドの伝統料理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34575/page/8?&sfl=membername&stx=nnemon2
ブルーチーズ(blue cheese)の歴史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76908/page/2?&sfl=membername&stx=nnemon2
70年近い歴史を有する梅の名所の公園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644070/page/3?&sfl=membername&stx=nnemon2


ちなみに、一昨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お酒は、赤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一昨日の夕食の、茸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の、挽肉は、高品質な、国産(日本産)の牛肉の挽肉と、国産(日本産)の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の挽肉と、国産(日本産)の豚肉の挽肉の、合挽肉を使いました(挽肉の量は、いつもの、我が家で、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を作る際に使う挽肉の量よりも、控え目な量使いました)。



写真以下2枚。一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で、茸たっぷり(茸は、国産(日本産)の、シメジと舞茸を使いました)茸クリーム(cream)ソース(sauce)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とても、美味しく出来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とて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















ちなみに、一昨日の夕食時は、私も彼女も、ご飯(rice)・パンは、パンを食べました。



一昨日の夕食で、メイン(main)料理以外に食べた物の一つ。ポテトチップス(potato chips)・フライドオニオン(fried onions)入り、アボカド(avocado)・ツナ(tuna)(缶詰の物を使いました)・野菜サラダ(salad)。私と彼女、共同の手作り。ポテトチップス(potato chips)は、食べる直前に、大雑把に砕いた物を、追加で、上からかけて食べました。美味しく出来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彼女も、美味しいと言って食べていました。ポテトチップス(potato chips)は、ファミリーマート(family mart)(日本の、コンビニの、大規模、チェーン(chain)の一つ)の、海苔・塩味の、ポテトチップス(potato chips)を使いました。

以下(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私の前の投稿より、ファミリーマート(family mart)の、2種の塩を使った、ポテトチップス(potato chips)を使って、私と彼女、共同で、手作りした、オムレツ(omelette)を含む投稿。

エスコフィエ(フランスの歴史的なchef)・鱈のリヨン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52813/page/2?&sfl=membername&stx=nnemon2



ちなみに、一昨日の夕食時は、通常の、野菜サラダ(salad)(手作り)も、食べました。



一昨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この翌日(今週の金曜日。昨日。以下、昨日と書きます。昨日は、私も彼女も、個人的に休みでした)は、朝食を食べた後、彼女と、車で出発し、温泉旅館に1泊する小旅行をして来ました(客室に、温泉露天(野外)風呂と室内(屋内)温泉風呂が両方ある、高級温泉旅館に宿泊して来ました)。


少し、気が早いですが、先週の、温泉旅館に1泊する小旅行と、今週の、温泉旅館に1泊する小旅行(何れの、小旅行も、客室に、温泉露天(野外)風呂と室内(屋内)温泉風呂が両方ある、高級温泉旅館に宿泊して来ました)を、今年の、クリスマスの、特別な、お泊りとしました(ちょっと強引に、こじつけた感もあるけどw)。


今日は、夕食に、食事会の予定が入っていた為、早目に、我が家に帰って来ました(温泉旅館をチェックアウト(checkout)した後、そのまま(すぐに)、我が家に帰って来ました(今日の昼食は、帰りに、高速道路(motorway)の、S.A.(rest area)で、済ませました)。



今日の夕食は、私の街の飲食店で、私と彼女、私と彼女共通の男女の友人同士グループでの、のんびりと、お酒と会話を楽しみながらの、2時間程かけた、食事会でした(この食事会を、この男女の友人同士グループでの早目の忘年会としました)。ちなみに、今日の夕食の食事会の時もそうでしたが、私と彼女が参加する食事会の飲食代は、彼女の分も、私が出しています。




今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も彼女も、果物が好きで、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る事等から(毎回必ずと言う訳ではありませんが、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以外の食事や、おやつ・間食でも、果物は、よく食べています)、我が家の果物の需要は、大きいです。」





季節の果物で、新潟(niigata)県(日本の中部地方の北端に位置する県)産の、ル レクチエ(Le Lectier)(高級な西洋梨の品種)。頂き物(有難い)。追熟が必要なので、まだ食べていません。








季節の果物で、岩手(iwate)県(日本の東北地方に位置する県)産の、ふじ(fuji)林檎(日本の林檎の品種の一つで、日本を代表する林檎の品種)。頂き物。一度に、たくさん林檎が、我が家に集まり過ぎてしまって、嬉しい悲鳴と言った感じですw 

「一度に、たくさん林檎が、我が家に集まり過ぎてしまって、嬉しい悲鳴と言った感じですw」と言う事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すぐ下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ちなみに、林檎は、新聞紙に包んで、冷蔵庫に入れて置くと、比較的、長い期間、鮮度を保つ事が出来ます。

エスコフィエ(フランスの歴史的なchef)・鱈のリヨン風他→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11/view/id/3752813/page/2?&sfl=membername&stx=nnem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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