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사진 이하 21매.8월(이번 달)의 제일 금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에 대해입니다.이 날은, 개인적으로 휴일이었습니다.이 날의 아침 식사는, 우리 집에서 먹어 내용은, 평상시, 일하고 있는 날에 먹고 있는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같았습니다.

 

이 날은, 근처의 번화가에서, 휴일을 보냈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이 날의 점심 식사는, 신쥬쿠(도쿄 최대급의 번화가의 하나.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한다)의, 서쪽 출구의(서쪽에 위치한다), 전기 제품점 거리등에서, 조금 쇼핑한 후(덧붙여서, 우리 집의 근처의 통근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 역으로부터, 신쥬쿠까지는, 통근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로, 5분 정도입니다), Lumine(점포가 들어가는 상업 빌딩의 체인(chain).실질적으로 백화점의 같은 것)의, 신쥬쿠의 점포의 하나, Lumine1(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다)의, 식당거리에 들어가 있는, 캐쥬얼(casual)인 분위기의, 카페(cafe)적인 분위기의, 서양(프랑스·이탈리아) 요리 레스토랑의 하나로 먹었습니다.이 레스토랑은, 이 때를 포함하고, 몇회나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적당한 가격으로, 그저맛의 레스토랑입니다.

 

사진 이하 4매.이 레스토랑에서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이 레스토랑의 점심 식사는, 전채, 빵, 사라다(salad)는, 바이킹(buffet) 형식이 되고 있습니다(파스타(pasta), 메인(main) 요리등은, 갓 만들어낸의 물건을 옮겨 와 줍니다).

 

사진 이하 2매는, 이 때, 이 레스토랑의, 점심 식사의, (전채, 빵, 사라다(salad)의) 바이킹(buffet)으로, 내가 선택해 먹은 것의 일부.이 때, 나는, 이 외, 고기 요리계의 전채를, 이제(벌써) 일명분, 사라다(salad)를 2배, 차가운 인삼의 스프(soup) 계의 요리를, 하나 더, 빵을 먹었습니다.

 

 

사진 우측은, 차가운 인삼의 스프(soup) 계의 요리.

 

 

 

 

 

 

 

 

 

 

 

사진 이하 2매는,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날 햄(ham)과 반숙 계란의, 카르보나라(carbonara) 스파게티(spaghetti).

 

 

 

 

 

 

 

돼지고기(허브 돼지고기(허브(herb)를 사료로 해서 사용해 기른 돼지의 고기))의, 그릴(구이).

 

 

 

 

 

이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먹은 후, 통근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로, 신쥬쿠로부터, 시부야(shibuya.도쿄 최대급의 번화가의 하나.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한다)로 이동해(신쥬쿠로부터, 시부야(shibuya)까지는, 통근 전철(한국식에 말하면 지하철)로, 10분 약위), 토큐(tokyu) 문화마을의 미술관에서, 이 때, 행해지고 있던, 레오·레오니(Leo Lionni)의 전람회(exhibition)를 보았습니다.

 

사진 이하 3매는, 참고에, 전에 kj로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시부야(shibuya)에 있는, 토큐(tokyu) 백화점 본점과 토큐(tokyu) 문화마을.

 

 

시부야(shibuya)에 있는, 토큐(tokyu) 백화점(일본의 백화점의 체인(chain)의 하나)의 본점.비교적 침착한 고급 분위기의 백화점입니다.

 

 

 


사진 이하 2매.시부야(shibuya)에 있는, 토큐(tokyu) 문화마을.1989년에 완성한, 큰, 사영의 문화 시설에서, 거대한 건물가운데에, 콘서트 홀(concert hall), 극장, 기획전시(exhibition) 중심의 미술관, 미니 극장(주로, 상업 주의적이지 않은 영화를 상영하는, 소규모 영화관)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토큐(tokyu) 문화마을은, 토큐(tokyu) 백화점 본점에 인접하고 있습니다.무엇보다, 인접하고 있다고 하는 것보다는, 토큐(tokyu) 문화마을이 지어지기 전부터 존재하고 있던, 토큐(tokyu) 백화점 본점의 현재의 건물(1967년에 지어졌다)을, L자형에, 둘러싸는 것 같은 형태로, 토큐(tokyu) 문화마을의 건물이 지어진 때문, 세간, 토큐(tokyu) 문화마을의 거대한 건물이, 팩맨(pac-man)과 같이, 토큐(tokyu) 백화점 본점의 건물을 삼키는 것 같은 형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날은, 토큐(tokyu) 문화마을의 미술관에서, 이 때, 행해지고 있던, 레오·레오니(Leo Lionni)(네델란드 태생의, 미국의, 에모토(어린이용의 본) 작가.1910 년생.1999년에 죽는다)의 전람회(exhibition)를 보았습니다.레오·레오니(Leo Lionni)의 대표작품의 하나, 「스이미(Swimmy)」는, 일본에서, 가장 넓게 사용되고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의 교과서의 하나에, 오랜 세월동안, 게재되고 있습니다.덧붙여서, 나의 부모님은, 아이에게, 많은, 그림책(어린이용의 책)을 줌과 동시에, 많은, 그림책(어린이용의 책)을 읽어 들려주는 주의인 때문, 내가 어릴 적(어릴 적)에는, 집(친가)에는, 「스이미(Swimmy)」를 포함한, 많은 그림책(어린이용의 책)이 있었습니다(미국·유럽의(아마...구체적으로, 어느 나라의 물건이었는지, 기억하지 않다고 하는지, 아이였으므로(어렸기 때문에), 의식하지 않았다), 뛰쳐나오는 그림책(어린이용의 pop-upbook) 등도, 많이 있었고, 조금, 과장하여 말하면 w, 당시 , 일본 내외의, 명작으로 불리고 있던 그림책(어린이용의 책)은, 거의, 집(친가)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내가 어릴 적(어릴 적), 집(친가)에 있던 그림책(어린이용의 책)으로, 인상에 남아 있는 것은, Eric Carle작의, 「배고픔 파래지고(The Very Hungry Caterpillar)」, 카코 수양 자식(kako satoshi.1926 년생.일본의 유명한, 에모토(어린이용의 본) 작가) 작의, 이야기의 본(이야기의 본) 시리즈( 「까마귀의 빵이나씨(까마귀(까마귀)의 빵가게주인)」등 ), Bertil Almqvist(스웨덴(Sweden)의 작가) 작의, 원시인에게 덴호스 부모와 자식(Barna Hedenhos) 시리즈(series), Annette Tison and Talus Taylor작의, 바바파파(Barbapapa) 시리즈(series), Tomi Ungerer작의, 「멋진 세 명 수유나무(The Three Robbers)」, Remy Charlip작의, 「좋았어 넷드군(Fortunately)」등입니다.

 

 

 

사진 이하 3매.토큐(tokyu) 문화마을의 미술관에서, 레오·레오니(Leo Lionni)의 전람회(exhibition)를 본 후, 토큐(tokyu) 문화마을의 가까이의 카페(cafe)에서, 간식으로서 케이크(cake)를 먹었습니다.

 

 

이 때, 내가, 이 카페(cafe)에서 마신, 음료.아이리슈코히(Irish coffee) 풍의 커피(coffee).오른쪽은, 풍미를 붙이기 위해, 커피(coffee)에, 기호로(좋아하는 양) 넣어 마시는, 위스키(whiskey).

 

 

 

 

 

이 때, 내가, 카페(cafe)에서 먹은, 케이크(cake).시트라스(citrus) 계의 과일의 케이크(cake).

 

 

 

 

 

 

 

이 때, 그녀가, 카페(cafe)에서 먹은, 케이크(cake).브랜디(brandy)를 사용한, 초콜릿계의, 케이크(cake).

 

 

 

 

 

 

 

 

카페(cafe)에서, 간식(케이크(cake))를 먹은 후는, 시부야(shibuya)의 번화가를, 조금, 빈둥빈둥 해, 그 후, 시부야(shibuya)의 번화가의, 가라오케 박스(karaoke box)에 들어가, 2시간정도, 가라오케(karaoke)를 즐겼습니다.사진은, 이 때, 내가, 가라오케 박스(karaoke box)의 방에서 마신 음료의 하나(최초의 한잔), 마리부(Malibu) 모히트(mojito)(칵테일(co·cktail)).이 때, 나는, 가라오케 박스(karaoke box)에서는, 음료는, 이 외, 칵테일(co·cktail)을 2배, 마셨습니다.

 

 

 

 

 

사진 이하 6매.가라오케(karaoke)를 즐긴 후, 이 날의 저녁 식사는, 시부야(shibuya)의 카페(cafe)의 하나로 먹었던(위의, 이 날, 케이크(cake)를 먹은, 카페(cafe)란, 다른 카페(cafe)입니다).이 카페(cafe)는, 옛부터(학생의 무렵부터) 이용하고 있는 카페(cafe)에서, 가격이 적당하고, 안정시키는 카페(cafe)입니다(석과 자리의 간격도, 세간 좋은 느낌이고, 조명도, 개인적으로, 너무 밝지 않고, 너무 어둡지 않고, 세간 좋은 느낌입니다).시부야(shibuya)의 번화가에 있어(뭐, 번화가의, 약간 빗나가이지만...), 시부야(shibuya)의 혼잡을, 조금, 잊게 해 주는 카페(cafe)입니다.

 

 

내가, 이 때, 이 카페(cafe)에서 마신, 음료.중심지역(Heartland) 맥주.중심지역(Heartland) 맥주는, 기린(kirin) 맥주(일본의 대규모 맥주 회사의 하나.그 기원은, 1869년에 거슬러 올라간다)의, 맥주 brand 중의 하나입니다.나는, 이 때, 이 카페(cafe)에서는, 음료는, 중심지역(Heartland) 맥주(중병(500 ml))을, 더 한 개(합계 2개), 마셨습니다.

 

 

 

 

이 때, 그녀가, 이 카페(cafe)에서 마신, 음료.모히트(mojito) 풍의, 무알코올 칵테일(mocktail)(그녀는, 알코올(alcohol)은, 체질적으로, 꽤 서투릅니다).이 가게의, 차가운 음료의 대부분이, 글래스(glass) 대신에, 500 ml의, 비커(beaker) 풍의, 계량 컵(measuring cup)에 들어가 나오는 w.

 

 

 

 

사진 이하 4매.이 카페(cafe)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

 

 

아보카드(avocado) 나쵸스(nachos).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그녀가, 먹은, 기본적인, 햄버거(hamburger steak) 카레(curry).

 

 

 

 

 

 

 

내가, 먹은, 베이컨(bacon) 에그(egg) 햄버거(hamburger steak) 카레(curry).베이컨(bacon)과 달걀 후라이(fried egg)가 더해진 이외는, 내용도, 양도, 기본적인, 햄버거(hamburger steak) 카레(curry)와 같습니다.

 

 

 

 

 

 

 

사진이, 치우침으로 끝내고, 끝나지 않습니다.

 

 

 

 

 

카페(cafe)에서, 저녁 식사를 먹은 후는, 산책과 운동을 겸하고, 시부야(shibuya)로부터, 우리 집까지, 걷고 돌아갔습니다.시부야(shibuya) 역에서는, 우리 집까지, 걸음이라고, 35분 정도 걸립니다만(뭐, 너무, 시부야(shibuya)로부터, 우리 집까지, 걷는 일은, 없습니다만...), 이 카페(cafe)의 근처(Tokyu hands(집안 목수일(D.I.Y) 용품, 취미 용품, 부엌(kitchen) 용품등 전문의 백화점 chain.이것등에 관련한다, 매우 풍부한 종류의 물건을 취급하고 있다)의, 시부야(shibuya) 점 주변)로부터, 우리 집까지라고, 걷고, 30분 걸리지 않는 정도입니다.

 

 

시부야(shibuya)로부터, 우리 집에 걷고 돌아가는 도중의 길에서...점포의 앞의, 큰 잎의 식물(무슨 식물인가, 잘 모릅니다...).

 

 

 

 

 

 

 

이 날, 토큐(tokyu) 문화마을의 미술관에서 보고 온, 레오·레오니(Leo Lionni)의 전람회(exhibition)의, 팜플렛(leaflet).

 

 

 

 

 

 

이 때, 시부야(shibuya)로부터, 우리 집에 걷고 돌아가는 도중에 들르고, 조금 서서 읽은 책방에서 산, 유기(organic) 과일의, 드라이 프루츠(dried fruit).

 

 

 

 

 

 

 

이 날, 시부야(shibuya)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오고, 먹은, 음식의 하나.요구르트(yogurt).요구르트(yogurt) 위에 실려 있는 것은, 위의 드라이 프루츠(dried fruit)(시부야(shibuya)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가는 도중의, 책방에서 산, 드라이 프루츠(dried fruit)), 나의, 나가노(nagano) 현의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것 같은 전형적인 별장이 아니고,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의 뜰에서 잡힌 블루베리(blueberry), 장미의 벌꿀(honey).

 

 

 

 

사진 이하.이 다음날(8월(이번 달)의, 제일 토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점심 식사.이 날은, 일단, 휴일이었지만, 점심 식사와 저녁 식사에 나온(이 날의, 점심 식사와 저녁 식사는, 외식이었습니다) 이외는, 기본적으로, 자택에 반입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날은, 나의 거리의, 마음에 드는,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의 하나로, 그녀 및, 친한 친구들과 점심 식사를 먹었습니다.이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은, 요리에 절묘한 맛의 조화가, 느껴진다든가, 요리의 맛에, 창조성이 느껴진다고 한,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이 아닙니다만, 싫증의 오지 않는, (평상시 사용·장 나무에 건너 계속 이용하는데 최적인), 솔직한(정공법인) 맛있음의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으로서는, 개인적으로, 종합적으로, 최고의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합니다.이 레스토랑은, 우리 집으로부터, 걸으면, 조금 멉니다만, 이 때는, 운동과 산책을 겸하고, 걷고, 이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사진 이하 5매.이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이것에 팬이 뒤따릅니다.이 때, 음료는, 술(알코올(alcoholic) 음료)은, 주로, 흰색 와인(wine)을 마셨습니다.

 

 

작은 전채.오징어(오징어)의 마리네(marinade).일인일명씩.

 

 

 

 

 

 

전채.전채, 진열.일인일명씩.

 

 

 

 

 

 

스프(soup).차가운, 옥수수(corn)의, 스프(soup).일인일명씩.

 

 

 

 

 

 

 

내가, 선택한(먹은), 메인(main) 요리.적접(물고기)과 범립을 사용한 요리.덧붙여서, 이 때, 그녀도, 나와 같을, 메인(main) 요리를, 선택(먹어) 했다.

 

 

 

 

 

 

 

2명목의 디저트(dessert)(디저트(dessert)는, 2접시 나옵니다만, 이것은, 그 안의 하나), 일인일명씩.

 

 

 

덧붙여서, 이 날의 저녁 식사는, 나의 거리의, 선술집에서, 그녀와 둘이서 먹었습니다.

 

 

 

 

 

 

 


近場で過ごす休日。

 

                                                                                  写真以下21枚。8月(今月)の第一金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についてです。この日は、個人的に休みでした。この日の朝食は、我が家で食べ、内容は、普段、働いている日に食べている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同じでした。

 

この日は、近場の繁華街で、休日を過ごしました。

 

写真以下4枚。この日の昼食は、新宿(東京最大級の繁華街の一つ。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の、西口の(西側に位置する)、電気製品店街等で、少し買い物した後(ちなみに、我が家の最寄りの通勤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駅から、新宿までは、通勤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で、5分程です)、Lumine(店舗が入る商業ビルのチェーン(chain)。実質的にデパートの様な物)の、新宿の店舗の一つ、Lumine1(若い女性を中心に人気が高い)の、食堂街に入っている、カジュアル(casual)な雰囲気の、カフェ(cafe)的な雰囲気の、西洋(フランス・イタリア)料理レストランの一つで食べました。このレストランは、この時を含んで、何回か利用していますが、手頃な値段で、まあまあな味のレストランです。

 

写真以下4枚。このレストランで食べた、この日の昼食。このレストランの昼食は、前菜、パン、サラダ(salad)は、バイキング(buffet)形式となっています(パスタ(pasta)、メイン(main)料理等は、出来立ての物を運んで来てくれます)。

 

写真以下2枚は、この時、このレストランの、昼食の、(前菜、パン、サラダ(salad)の)バイキング(buffet)で、私が選んで食べた物の一部。この時、私は、この他、肉料理系の前菜を、もう一皿分、サラダ(salad)を2杯、冷たい人参のスープ(soup)系の料理を、もう一つ、パンを食べました。

 

 

写真右側は、冷たい人参のスープ(soup)系の料理。

 

 

 

 

 

 

 

 

 

 

 

写真以下2枚は、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生ハム(ham)と、半熟玉子の、カルボナーラ(carbonara)スパゲッティ(spaghetti)。

 

 

 

 

 

 

 

豚肉(ハーブ豚肉(ハーブ(herb)を飼料として使って育てた豚の肉))の、グリル(焼き物)。

 

 

 

 

 

このレストランで、昼食を食べた後、通勤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で、新宿から、渋谷(shibuya。東京最大級の繁華街の一つ。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に移動し(新宿から、渋谷(shibuya)までは、通勤電車(韓国式に言えば地下鉄)で、10分弱位)、東急(tokyu)文化村の美術館で、この時、行われていた、レオ・レオニ(Leo Lionni)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ました。

 

写真以下3枚は、参考に、前にkjで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渋谷(shibuya)にある、東急(tokyu)デパート本店と、東急(tokyu)文化村。

 

 

渋谷(shibuya)に有る、東急(tokyu)デパート(日本のデパートのチェーン(chain)の一つ)の本店。比較的落ち着いた高級な雰囲気のデパートです。

 

 

 


写真以下2枚。渋谷(shibuya)に有る、東急(tokyu)文化村。1989年に完成した、大きな、私営の文化施設で、巨大な建物の中に、コンサートホール(concert hall)、劇場、企画展示(exhibition)中心の美術館、ミニシアター(主として、商業主義的では無い映画を上映する、小規模映画館)等が、入っています。東急(tokyu)文化村は、東急(tokyu)デパート本店に隣接しています。もっとも、隣接していると言うよりは、東急(tokyu)文化村が建てられる前から存在していた、東急(tokyu)デパート本店の現在の建物(1967年に建てられた)を、L字型に、囲む様な形で、東急(tokyu)文化村の建物が建てられた為、調度、東急(tokyu)文化村の巨大な建物が、パックマン(pac-man)の様に、東急(tokyu)デパート本店の建物を飲み込む様な形となっています。

 

 

 

 

 

 

 

 

 

 

 

 

 

この日は、東急(tokyu)文化村の美術館で、この時、行われていた、レオ・レオニ(Leo Lionni)(オランダ生まれの、アメリカの、絵本(子供向けの本)作家。1910年生まれ。1999年に亡くなる)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ました。レオ・レオニ(Leo Lionni)の代表作品の一つ、「スイミー(Swimmy)」は、日本で、最も広く使われている小学校低学年の教科書の一つに、長年の間、掲載されています。ちなみに、私の両親は、子供に、多くの、絵本(子供向けの本)を与えると共に、多くの、絵本(子供向けの本)を読み聞かせる主義であった為、私が子供の頃(幼い頃)には、家(実家)には、「スイミー(Swimmy)」を含む、多くの絵本(子供向けの本)がありました(アメリカ・ヨーロッパの(たぶん。。。具体的に、どの国の物であったか、憶えていないと言うか、子供だったので(幼かったので)、意識していなかった)、飛び出す絵本(子供向けのpop-up book)等も、たくさんありましたし、少し、大袈裟に言えばw、当時、日本国内外の、名作と呼ばれていた絵本(子供向けの本)は、ほとんど、家(実家)にあったと思います)。私が子供の頃(幼い頃)、家(実家)にあった絵本(子供向けの本)で、印象に残っている物は、Eric Carle作の、「はらぺこあおむし(The Very Hungry Caterpillar)」、加古 里子(kako satoshi。1926年生まれ。日本の有名な、絵本(子供向けの本)作家)作の、おはなしの本(お話の本)シリーズ(「からすのパンやさん(カラス(烏)のパン屋さん)」等)、Bertil Almqvist(スウェーデン(Sweden)の作家)作の、げんしじんへーデンホスおやこ(Barna Hedenhos)シリーズ(series)、Annette Tison and Talus Taylor作の、バーバパパ(Barbapapa)シリーズ(series)、Tomi Ungerer作の、「すてきな三人ぐみ(The Three Robbers)」、Remy Charlip作の、「よかったねネッド君(Fortunately)」等です。

 

 

 

写真以下3枚。東急(tokyu)文化村の美術館で、レオ・レオニ(Leo Lionni)の展覧会(exhibition)を見た後、東急(tokyu)文化村の近くのカフェ(cafe)で、おやつとして、ケーキ(cake)を食べました。

 

 

この時、私が、このカフェ(cafe)で飲んだ、飲み物。アイリシュコーヒー(Irish coffee)風のコーヒー(coffee)。右は、風味を付ける為に、コーヒー(coffee)に、お好みで(好きな量)入れて飲む、ウイスキー(whiskey)。

 

 

 

 

 

この時、私が、カフェ(cafe)で食べた、ケーキ(cake)。シトラス(citrus)系の果物のケーキ(cake)。

 

 

 

 

 

 

 

この時、彼女が、カフェ(cafe)で食べた、ケーキ(cake)。ブランデー(brandy)を使った、チョコレート系の、ケーキ(cake)。

 

 

 

 

 

 

 

 

カフェ(cafe)で、おやつ(ケーキ(cake))を食べた後は、渋谷(shibuya)の繁華街を、少し、ぶらぶらし、その後、渋谷(shibuya)の繁華街の、カラオケボックス(karaoke box)に入り、2時間程、カラオケ(karaoke)を楽しみました。写真は、この時、私が、カラオケボックス(karaoke box)の部屋で飲んだ飲み物の一つ(最初の1杯)、マリブ(Malibu)モヒート(mojito)(カクテル(co・cktail))。この時、私は、カラオケボックス(karaoke box)では、飲み物は、この他、カクテル(co・cktail)を2杯、飲みました。

 

 

 

 

 

写真以下6枚。カラオケ(karaoke)を楽しんだ後、この日の夕食は、渋谷(shibuya)のカフェ(cafe)の一つで食べました(上の、この日、ケーキ(cake)を食べた、カフェ(cafe)とは、違うカフェ(cafe)です)。このカフェ(cafe)は、昔から(学生の頃から)利用しているカフェ(cafe)で、値段が手頃で、落ち着けるカフェ(cafe)です(席と席の間隔も、調度良い感じだし、照明も、個人的に、明る過ぎず、暗過ぎず、調度良い感じです)。渋谷(shibuya)の繁華街にあって(まあ、繁華街の、やや外れではあるけれども。。。)、渋谷(shibuya)の雑踏を、少し、忘れさせてくれるカフェ(cafe)です。

 

 

私が、この時、このカフェ(cafe)で飲んだ、飲み物。ハートランド(Heartland)ビール。ハートランド(Heartland)ビールは、キリン(kirin)ビール(日本の大規模ビール会社の一つ。その起源は、1869年に遡る)の、ビールbrandの内の一つです。私は、この時、このカフェ(cafe)では、飲み物は、ハートランド(Heartland)ビール(中瓶(500ml))を、もう一本(合計2本)、飲みました。

 

 

 

 

この時、彼女が、このカフェ(cafe)で飲んだ、飲み物。モヒート(mojito)風の、ノンアルコールカクテル(mocktail)(彼女は、アルコール(alcohol)は、体質的に、かなり苦手です)。この店の、冷たい飲み物の多くが、グラス(glass)の代わりに、500mlの、ビーカー(beaker)風の、計量カップ(measuring cup)に入って出てきますw。

 

 

 

 

写真以下4枚。このカフェ(cafe)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

 

 

アボカド(avocado)ナチョス(nachos)。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彼女が、食べた、基本的な、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カレー(curry)。

 

 

 

 

 

 

 

私が、食べた、ベーコン(bacon)エッグ(egg)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カレー(curry)。ベーコン(bacon)と、目玉焼き(fried egg)が加わった以外は、内容も、量も、基本的な、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カレー(curry)と同じです。

 

 

 

 

 

 

 

写真が、ブレでしまって、済みません。

 

 

 

 

 

カフェ(cafe)で、夕食を食べた後は、散歩と運動を兼ねて、渋谷(shibuya)から、我が家まで、歩いて帰りました。渋谷(shibuya)駅からは、我が家まで、歩きだと、35分位かかりますが(まあ、あまり、渋谷(shibuya)から、我が家まで、歩く事は、有りませんが。。。)、このカフェ(cafe)の辺り(Tokyu hands(日曜大工(D.I.Y)用品、趣味用品、台所(kitchen)用品等専門のデパートchain。これ等に関連する、非常に豊富な種類の品物を取り扱っている)の、渋谷(shibuya)店周辺)から、我が家までだと、歩いて、30分かからない位です。

 

 

渋谷(shibuya)から、我が家に歩いて帰る途中の道にて。。。店舗の前の、大きな葉の植物(何の植物か、ちょっと分かりません。。。)。

 

 

 

 

 

 

 

この日、東急(tokyu)文化村の美術館で見て来た、レオ・レオニ(Leo Lionni)の展覧会(exhibition)の、パンフレット(leaflet)。

 

 

 

 

 

 

この時、渋谷(shibuya)から、我が家に歩いて帰る途中に寄って、少し立ち読みした本屋で買った、有機(organic)果物の、ドライフルーツ(dried fruit)。

 

 

 

 

 

 

 

この日、渋谷(shibuya)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て、食べた、食べ物の一つ。ヨーグルト(yogurt)。ヨーグルト(yogurt)の上に載っているのは、上のドライフルーツ(dried fruit)(渋谷(shibuya)から、我が家に帰る途中の、本屋で買った、ドライフルーツ(dried fruit))、私の、長野(nagano)県の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の庭で取れたブルーベリー(blueberry)、薔薇の蜂蜜(honey)。

 

 

 

 

写真以下。この翌日(8月(今月)の、第一土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昼食。この日は、一応、休みでしたが、昼食と夕食に出た(この日の、昼食と夕食は、外食でした)以外は、基本的に、自宅に持ち込んだ仕事をしていました。

 

この日は、私の街の、お気に入りの、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の一つで、彼女及び、親しい友人達と昼食を食べました。この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は、料理に絶妙な味の調和が、感じられるとか、料理の味に、創造性が感じられると言った、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ではありませんが、飽きの来ない、(普段使い・長きに渡って利用し続けるのに最適な)、素直な(正攻法な)美味しさの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としては、個人的に、総合的に、最高のレストランだと思います。このレストランは、我が家から、歩くと、ちょっと遠いのですが、この時は、運動と散歩を兼ねて、歩いて、このレストランに行きました。

 

 

写真以下5枚。この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た、この日の昼食。これにパンが付きます。この時、飲み物は、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は、主に、白ワイン(wine)を飲みました。

 

 

小さな前菜。イカ(烏賊)のマリネ(marinade)。一人一皿ずつ。

 

 

 

 

 

 

前菜。前菜、盛り合わせ。一人一皿ずつ。

 

 

 

 

 

 

スープ(soup)。冷たい、トウモロコシ(corn)の、スープ(soup)。一人一皿ずつ。

 

 

 

 

 

 

 

私が、選んだ(食べた)、メイン(main)料理。赤鰈(魚)と帆立を使った料理。ちなみに、この時、彼女も、私と同じ、メイン(main)料理を、選び(食べ)ました。

 

 

 

 

 

 

 

二皿目のデザート(dessert)(デザート(dessert)は、二皿出ますが、これは、その内の一つ)、一人一皿ずつ。

 

 

 

ちなみに、この日の夕食は、私の街の、居酒屋で、彼女と二人で食べ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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