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네요 ・・・
오늘의 예상 최고기온은 37도.
홋카이도에서 관동에 와 1년반이 됩니다만,
역시 여름의 더위에는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orz
더위를 타지 않기 위해서(때문에)라도,
식사는 밸런스 좋게 확실히 섭취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거기서,
최근 먹은 것을 소개 합니다.
지난 달,
치바현의 타테야마에서 먹은 것.
맛있는 생선을 먹고 싶었기 때문에,
화로가에 생선,야채등을 구워 파도 먹을 수 있는 가게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목적은 소의 것.
처음이었지만, 맛있었습니다.
생선회로 신선했습니다만, 좀 더 얇게 잘라 있는 편이 좋았다＾＾；
이쪽은 해 선 사발.
역시 한 조각 한 조각이 너무 커서
밥과 함께 맛볼 수 없었던 것이 유감＾＾；
그렇지만 맛있었던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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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지난 주 토요일에 방문했다
이바라키현의 용신대조교입니다.
그 용신대조교에 오르는 도중에
무엇인가 이상한 건물이 있었으므로,
모여 보았습니다.
주차장이 사카노시타에서, 가게의 뜰과 출입할 수 있는 탓인지,
도로로부터의 입구는 풀(´･ω･`)
가게의 이름은『자구암』.
흥미가 솟았으므로, 점심은 여기서 받기로 했던 w
줄선 덕분에 제일 먼저 도착으로 넣었습니다(´-｀)
모처럼이므로,
5품의 코스를 주문했습니다.
사진의 찍는 방법이 열매 꼭지로 미안하다(´･ω･`)
디지탈 카메라의 액정 부분이 망가지고 좌하1/4밖에 비치지 않게 되었던 orz
우선은
소바소와 자가제 곤약의 생선회.
소바소는 떡떡으로 된장 붙여 받으면ｳﾏｰ였습니다(´∀｀)
자가제 곤약의 생선회.
생강 간장으로 받았습니다.
야생초의 튀김.
삐걱삐걱, 야생의 세닢, 스베리히유, 단포포.
소금으로 받았습니다.
나무찜통.
좀 더 돌려 줌의ﾊﾟﾝﾁ가 효과가 있어 오면＾＾；
그렇지만 소바는 맛있었던 w
남편이 혼자서 처리하고 있는 가게이기 때문에,
개점 시간은 11시 반부터 14시까지라고 합니다.
방문한다면 빨리 가는 것을 추천하는(´-｀) w
暑いですね・・・
本日の予想最高気温は37度。
北海道から関東に来て1年半になりますが、
やはり夏の暑さには慣れませんorz
夏バテしないためにも、
食事はバランス良くしっかり摂らないといけませんね（´ー｀）
そこで、
最近食べたものをご紹介致します。
先月、
千葉県の館山で食べたもの。
美味しい魚が食べたかったので、
炉端焼きも食べられるお店に入ってみました。
お目当ては鯵のなめろう。
初めてでしたが、美味しかったです。
お刺身もぷりっぷりで新鮮でしたが、もう少し薄く切ってある方が良かった＾＾；
こちらは海鮮丼。
やはり一切れ一切れが大きすぎて
ご飯と一緒に味わえなかったのが残念＾＾；
でも美味しかった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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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ちらは先週土曜日に訪れた
茨城県の竜神大吊橋です。
その竜神大吊橋へ登る途中に
何やら不思議な建物があったので、
寄ってみました。
駐車場が坂の下で、お店の庭と出入りできるせいか、
道路からの入り口は草がぼうぼう(´･ω･`)
お店の名前は『慈久庵』。
興味が湧いたので、お昼はここで頂くことにしましたｗ
並んだおかげで一番乗りで入れました（´ー｀）
せっかくなので、
5品のコースを注文しました。
写真の撮り方がヘタで申し訳ない(´･ω･`)
デジカメの液晶部分が壊れて左下1/4しか写らなくなりましたorz
まずは
蕎麦掻と自家製こんにゃくの刺身。
蕎麦掻はもちもちで味噌付けて頂くとｳﾏｰでした（´∀｀）
自家製こんにゃくの刺身。
生姜醤油で頂きました。
野草の天婦羅。
ギシギシ、野生の三つ葉、スベリヒユ、たんぽぽ。
塩で頂きました。
せいろ。
もうちょっとかえしのﾊﾟﾝﾁが効いてきたらなぁ＾＾；
でも蕎麦は美味しかったｗ
ご主人がお一人で切り盛りしているお店のため、
開店時間は11時半から14時までだそうです。
訪れるなら早めに行く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ー｀）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