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판에 틀어박혀 있는 비교적은 아직도 게시판의 취지를 이해하고 있지 않는데.
그렇지 않으면 고양이 연립 주택은 이 날고기를 그대로 뺨 펼 생각인가?
과거의 게시물을 보는에,
조리하면 비참한 것으로 되고 그렇다.
이베리코 구이
ここは「食材板」じゃないぞ。
食べ物板に入り浸っている割には未だ掲示板の趣旨を理解していないな。
それとも猫長屋はこの生肉をそのまま頬張るつもりか?
過去の掲示物を見るに、
調理すると悲惨なことになりそうだな。
イベリコ焼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