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수w
이 국채 면허까지 주워 아우성치는 최후
그런 목라도 좋아 (0엔의 꿈 등) 여기의 마무리가 중요
포켓 스토브 피코 그릴로도 되는
4畳半の最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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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ムツの祟りw
この国債免許まで拾いあげて 喚く最後
そんなの どおでもいいさ (0円の夢など) こっちの仕上がりが重要
ポケットストーブ ピコグリルにも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