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늪그룹이 다루는 1일 1조의 냄비 전문점, 점심 등 일품 요리도 있으면서 냄비는 상을 차리는 일까지 맡긴 이후로.
더욱 새늪 22씨의 근처이므로 새 꼬치구이의 추가 딜리버리도 가능과 극진함
초인기점이었지만 현점장씨의 독립으로 가까운 시일내에 한 번 폐점, 새요리집을 할 예정한 것같게 그 쪽도 즐겨
1日1組の鍋専門店 「鳥さわっつ」
鳥さわグループが手掛ける1日1組の鍋専門店、点心など一品料理もありつつ鍋は配膳まで任せっきり。
更に鳥さわ22さんの近くなので焼鳥の追加デリバリーも可能と至れり尽くせり
超人気店でしたが現店長さんの独立で近々一度閉店、鳥料理屋をする予定らしくそちらも楽し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