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외식은 삼가하고 있습니다 w
2년 정도전의 6월의 사진입니다, 도중 돌아가는 길을 하면서 길의 역에 들른 점심 식사
↑ 여느 때처럼 야채를 물색~
↑ 이 애하에 맛있는 솟아 물이 있다라고 말하므로 내려 보았다^^
↑ 왑파 밥(콘밥)
↑ 상상했었던 것과 통트 달랐다··콘은 이만큼?
↑ 콘은 적었지만 밥에는 단 콘의 맛이 스며들고 있어 파랑 자수의 향기와 맞아 맛있었던^^
가격 잊었지만 쌌다고 생각하는 좋다로 합니다.
ワッパご飯
まだ外食は控えていますw
2年位前の6月の写真です、途中寄り道をしながら道の駅に立ち寄っての昼食
↑ いつものように野菜を物色~
↑ この崖下に美味しい湧き水があるって言うので降りてみた^^
↑ ワッパご飯(コーン飯)
↑ 想像してたのとチョット違った・・コーンはこれだけ?
↑ コーンは少なかったけど ご飯には甘いコーンの味が染みてて青じその香と合って美味しかった^^
値段忘れたけど安かったと思う 良しとします。